근데 남 앞에서는 쫄보야...ㅋ오로지 내 앞에서만 어그로 존나 끌어
임보로 울집 오고 며칠안되서 집사 먹는 물 대놓고 엎어버리기(빨대부터 제거하는 치밀함..)
맘에 드는 장난감 물고 놔주질 않음
화장실에 앉아있으면 베게 커버도 물고 진질 끌고 감....
진정한 치즈
진정한 치즈2222
그렇게 얼굴 처박아봤자 사료 안나온다고여ㅠ
초 근접샷
밤에도 자동급식기 털다가 걸려부렸쥬?
츄르 먹을땐 두발 공손히꼬옥~!
대놓고 간식 인터셉트 중;;
누구 닮아서 그런지 몰라도 참 큰거 좋아해🙄
지도 고양이라고.......;
심심하면 지가 알아서 공 꺼내서 놀아..;
저기요ㅜ
거기에 이제 사료 없다고요 님아
이젠 누나가 들고온 쇼핑백도 뒤진다
멍청해서 치킨가루 묻혀주면 알약도 알아서 씹어먹음
아니 진짜 이러시는 이유가 있을거 아니에요
뿅
아니 거기에 님 간식 없다고요
벌레 쥐어패고 관찰중....
저희 집 애는 공을 던져주면 물고 온답니다
밥 먹다 갑분 침대 밑에 기어들어가기
그래도 누나 품속에선 순딩이
하 거참.......
사람인줄
저기요 아직 캣그라스 싹도 안났거든요..?!
냅다 슬리퍼 물어뜯기
내가 화장실 문을 닫을 수 없는 이유
진짜 묘성 무슨 일이지...;
이불 커버에 들어가기
하...... 됐다
일광욕 좀 즐길 줄 아시는 분
왜 안자고 누날 그렇게 보는데....
찍먹중이심
사료 거기 없다니까 그러네 진짜
하프
꼭 책만 읽으면 엉덩이부터 들이댐
새침
쿵
겨울만 되면 자꾸 침대밑에 들어감밑이 따뜻한가봄
책만 피면...222사악한 저 표정봐
광기에 찬 눈빛
누나 컴하지말라고 기대는중
턱 괴는거 엄청 좋아하는데휴지에다까지 이렇게 괼 줄이야...
......?
뽀송뽀송
또 누나 일하지 말라고 턱 괸다
귀여워서 봐준다
내 피자야... 나와
까꿍
어.어어. 아무.거ㅅ도. 아냐. 끈어.
중성화 했을 당시 귀엽
넥카라는 했지만 냉장고 위는 포기 못하겠나봄
턱 괴는거 지인짜 좋아해
왜 이러실..?
안녕끗이야울집고영 봐줘서 고마워!! +울고영 귀엽게 봐주니 너무 조쿤기념으로 더 추가..!!
임보로 울집 처음 왔을때허피스에 눈에 염증까지 달고 있었음ㅠ아파서 욍알욍알 종일 우는걸 구조자님이 구조했다고 함그래서 진심 첨봤을때 개꼬질꼬질 함....
병원가고 씻기고 약먹이고 수발들고그랬더니 이렇게 이쁜이가 되었답니다
누나 자는거 구경하기이때부터 얘는 누나바라기였던거임
드르렁...z
창가에 앉아서 누나 쳐다보기도 하고
굴욕자세에서도 누나 쳐다보기
이건 좀 마음이 아픈 사진인데일하는데 엄청방해서 방밖에 두고 문 닫았더니저렇게 문 앞에서 나 기다림....ㅠ
근접샷22
메렁
요염한 자세
우리애는 공 물고 온다고여
따뜻한건 알아가지고
정기검진 받으러 병원왔을때눈으로 누나 욕하는 중
아저씨.....?
가끔 혀 수납하는걸 까먹는대요
혀수납 까먹22
뭐 왜 뭐
여전히 누나 책 읽는 걸 방해하구요
앙큼 boy~☆
저 솜방망이 손 미치겠삼
어어 왔냐?
누나를 방해하는 저 두 발
진짜 독서방해왕임
롸....?
진짜 끝이야!!안녕!!+또 추가하러 왔어울고영 귀엽게 봐줘서 고마워ㅎㅎ
뭐(졸업장이랑 졸업앨범 모아둔건데 고새 올라가계심)
띠용때용
블랙맘바앙큼한 발 한쪽
찡긋끗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진짜 엄청나다ㅋㅋㅋㅋㅋ넘 귀여웤ㅋㅋㅋ
나 이 글 보는데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 ㅠㅠ 몬가 글 쓴 여시의 사랑이 너무 느껴져 ㅠㅠㅠㅠ 글 스크롤 길이랑 짤 하나하나 코멘트 정성봐....
너무 귀엽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엄청나다ㅋㅋㅋㅋㅋ넘 귀여웤ㅋㅋㅋ
나 이 글 보는데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 ㅠㅠ 몬가 글 쓴 여시의 사랑이 너무 느껴져 ㅠㅠㅠㅠ 글 스크롤 길이랑 짤 하나하나 코멘트 정성봐....
너무 귀엽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