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고금면 황화자 할머니
나이 일흔에 한글을 깨친 후, 책이 나오면 제일 먼저 택배로 하늘나라 남편에게 보내주련다는 생각으로 시를 써오셨다고....ㅜㅠ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첫댓글 ㅠㅠ눈물..
오직 한 사람 남편이 없어서어려운 단어 하나 없고 다 아는 표현인데 너무 마음을 친다..ㅠㅠㅠ눈물나
제목만 보고 어떤 또 개쓰레기같은 발언일까 하고 들어왔는데...제 편협한 사고를 반성합니다ㅠ
2222 눈물난다 ㅠㅠㅠㅠㅠ
5555 나도 ㅠㅠㅠㅠ
ㅠㅠㅠㅠ
에휴 ㅠㅠㅠ 눈물난다 ㅜㅜ
ㅠㅠㅠㅠ아...
인간의 일생은 너무 슬퍼... 끊임없는 이별과의 싸움이야...
ㅠㅠㅜㅜㅜㅜㅜㅜㅜ아 눈ㄴ물난다ㅜㅜㅜ
글씨도 너무 잘 쓰신다.....
눈물나 ㅠㅠㅠ
눈물난다...ㅠㅠ
아 너무 슬퍼...
세상에
나 울어
눈물나 ㅠㅠ
아 보자마자 눈물흘리는중..
너무슬프다 할머니 행복하세요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할머니 행복하세요
오직 한 사람… 가슴에 꽂힌다ㅠㅠㅠ
오직 한 사람 ㅠㅠㅠ
첫댓글 ㅠㅠ눈물..
오직 한 사람 남편이 없어서
어려운 단어 하나 없고 다 아는 표현인데 너무 마음을 친다..ㅠㅠㅠ눈물나
제목만 보고 어떤 또 개쓰레기같은 발언일까 하고 들어왔는데...
제 편협한 사고를 반성합니다ㅠ
2222 눈물난다 ㅠㅠㅠㅠㅠ
5555 나도 ㅠㅠㅠㅠ
ㅠㅠㅠㅠ
에휴 ㅠㅠㅠ 눈물난다 ㅜㅜ
ㅠㅠㅠㅠ아...
인간의 일생은 너무 슬퍼... 끊임없는 이별과의 싸움이야...
ㅠㅠㅜㅜㅜㅜㅜㅜㅜ아 눈ㄴ물난다ㅜㅜㅜ
글씨도 너무 잘 쓰신다.....
눈물나 ㅠㅠㅠ
눈물난다...ㅠㅠ
아 너무 슬퍼...
세상에
나 울어
눈물나 ㅠㅠ
아 보자마자 눈물흘리는중..
너무슬프다 할머니 행복하세요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
할머니 행복하세요
오직 한 사람… 가슴에 꽂힌다ㅠㅠㅠ
오직 한 사람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