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모택동시대 때 인민들을 동원해서 육지화 되었지만 사실 섬지대였고 배가 아니면 통행이 불가능했다.그래서 대륙일본을 도이 섬나라 오랑캐라고 하는 리유가 그것 때문이었고 아랍 력사서에서 신라를 6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라고 한 리유가 그 때문이었다.
산동성일대가 아예 섬이었고 지금의 북경일대는 원래 바다 였다가 대규모로 황하강에서 밀려온 뻘과 흙이 땅을 이루었고 거기에 당시 대규모 지각변동이 일어나서 지금의 북경이 땅으로 되었고 19세기 중국을 침탈하였던 영국이 이 지역을 중국의 수도로 만드는 작업을 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1920년대 이전에 지금의 자금성을 시멘트와 철근을 리용해 만들어낸다.
자금성 관광가면 빨간 기둥을 전각을 볼수 있는데 그거 나무 아닙니다.철근 콘크리트로 만든 현대식 건물입니다.
그래서 자금성 가면 하얗게 백화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매년 거기에 지우는 작업을 엄청난 돈을 투입해 지우고 있다고 한다.
서태후가 만들었다는 이화원 원명원 다 영국이 만들어낸 것이다.
지금의 북경 일대는 영국의 직할 식민지였다.
영국은 조선을 해체하고 중국경기도의 중심적 역할을 약화시키기 위해 지금의 중국 서해안을 적극적으로 개발한다.
그리고 그 지역은 독일 일본 영국 프랑스 미국의 식민지나 마찬가지였다.
1945년 전까지 .아니 원래 일본 막부들의 땅이었다가 흑선도래를 통해 서해안 일대를 조선에서 분리시켜서 아예 그들의 서구 지역으로 변화시켰고 거기에 맞추어 중국도 개발을 먼저 거시서 부터 시작한 것이다.
중국 경기도와 달리 지금의 북경 텐진 산동성 복건성은 아예 유럽이나 마찬가지였다.
지금이야 같은 하나의 중국으로 보이지만 당시에 거의 왕래가 뜸한 지역이었고 아에 다른 나라였다.
그러니 중국 조선 침탈이 이들에게는 너무나도 쉬웠다.
일본은 탈아입구 자신들을 구라파 유럽 국가라고 정체성을 세탁한 나라이다.
19세기 중국조선을 대신해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중국조선을 중국 서해안 지역과 한반도 그리고 일본 렬도에 거대한 새로운 동양질서를 갖춘 나라를 만들어 철저히 조선을 해체하기 위해 한반도에 조선왕궁과 장안을 본따 만든 서울 세종로 경복궁 덕수궁 그리고 덕수궁내 석조전 러시아 대사관들을 만들어내고 지금의 서울을 조선의 수도로 교묘하게 만들어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