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음식을 좋아한다.
물론 내가 좋아하는 음식만 좋아한다.
조합으로 따지자면 삼겹살에 막국수를 가장 좋아한다.
(이글을 쓰면서도 먹고 싶은 마음이....)
세상에는 맛있는 음식이 있고 그리고 누구나 입맛에 맞는 음식이 있을것이다.
우리나라 전통 음식도 있고 다른 여러 나라에 음식도 있고,
옛날엔 우유를 가지고 무슨 음식을 만들려 했는데 실수를 했더니 치즈가 된 것처럼
때로는 실수가 우리에 밥상을 더 맛있게 해주기도 한다.
치즈를 찾은 것왜에 실수로 만든 음식이지만 더 맛있었던 음식도있다.
홍어 같은 음식도 있다.(다른 건 잘은 모르겠다.)
내가 책에서 본 것인데 미래로 갈수록 음식은 맛을 느끼기 위한 것으로 생각됀다.
왜냐면 미래에는 하이테크 식품인 알약이 나오는데 그 알약 안에 한 끼에 영양분이 다들어가 있다.
그러므로 미래에는 이러한 식품이 나온다.
첫댓글 자세히 쓸수록 좋아요.
알약 싫어.....근데......후잉
말이 알약이지 사탕처럼 생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