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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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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그들을 살인 미수죄로 고발
형광등등 추천 1 조회 381 20.06.25 00:18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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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25 00:43

    첫댓글 먼젓번 글을 읽으면서 경찰이 ㅇㅇ 병원에
    가시라고 하였다기에..
    순간적으로....아....뭔가가 있구나.
    생각 하였는데 역시나 그래었 군요.
    절대로 고소취하 하시면 얺되는데요.

    다음 이야기도 궁금 합니다.

  • 작성자 20.06.25 01:12

    아유 무악산님 일찍 오시는 것은 좋으나 잠좀 주무셔야지요 하하하
    하여간 늘 반갑습니다.
    눈치가 참 빠르네요 모두 한 통속입니다.

  • 20.06.25 01:32

    @형광등등 이곳은 지금이 아침 입니다..ㅎ
    편안히 주무셔요~~`

  • 작성자 20.06.25 03:28

    @무악 산 zzz...........good night

  • 20.06.25 02:38

    다음 이야기 기대합니다 ᆢ
    고운밤 되십시요 ^^

  • 작성자 20.06.25 03:29

    초코릿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님도 편안히 주무셔요

  • 20.06.25 02:27

    모든 문제는 처음 덕풍계곡의
    굴피집 정노인이
    서울까지 찾아와서 사정할때
    들어주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정노인은 그때까지 그 마을에
    살면서 무지랭이들과
    한통속이었습니까?

    특정 지역을 두고 전체를
    싸잡아 욕하는 것은 아니지만
    감자바위니 그 이상의
    비하하는 것이
    이유가 다 있었던 모양입니다.
    주먹불끈 쥐고
    다음을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20.06.25 03:32

    차성인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사실은 태백준령이 동서를 갈라놓은 지형이 잘못이지요
    서쪽과 너무 다르게 발전해서 그런것 같아요

  • 20.06.25 05:38

    그동네는 자연은 너무 아름다운데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자연을 벗삼아 사는 순박한 사람들이 아니네요
    어두운 도시의 조폭이나 양아치들의 집단 거주지역 같습니다
    맞아서 죽음직전 기어서 마을로 가서 도움을 청해도 누구도 도와주는 이가 없군요~

  • 작성자 20.06.25 06:30

    어서오세요 나국회1님 감사합니다.
    동네 사람들이 착하다면 발전하였을텐데
    한때 좀 발전하는가 했더니 지금은 다시 폐허로 가고 있어요

  • 20.06.25 06:14

    조폭 양아치,,,
    인두겁을 쓴 사람같은 생물들 ㅎ~

    터값은 유구한 역사와 전통이죠,
    아무리 그래도 한통속이 되어...멀쩡한 사람을...선한 사람을...

    열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6.25 06:32

    어서오세요 제일좋아요님
    제가 힘이 없으니 하느님께서 대신 벌을 냐리십니다 하하하 감사

  • 20.06.25 06:14

    인간의 추악한 면을 낱낱이 보는 것 같습니다
    인간의 악은 혼자 저지르는 것 보다
    조직적으로 하면 더욱 잔인해지지요

    그리고 일이 틀리면 서로를 탓합니다
    의리고 나발이고 없지요
    추악한 인간 군상들 같으니라고 ..

  • 작성자 20.06.25 06:33

    운선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이야기를 못해드리고 항상 좋지 않은 이야기만 하여 죄송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6.25 06:53

    조한나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기븐 이야기를 못해드려 죄송하네요 이제 곧 좋은 이야기도 나올 것입니다

  • 20.06.25 06:51

    자연 환경이 좋으면 인심도 좋을텐데. 어찌보면 도시보다 못한 동네였네요. 이세상에 인간이 나약 하다고 하나 .마음이 나쁜가 보네요..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0.06.25 06:55

    어서오세요 다행복님 감사합니다.
    오늘이 6.25네요 제가 6.25에 대한 글을 여기에 많이 썼지요

  • 20.06.25 06:57

    아우?
    우짜면 좋을꼬?
    시골인심이 더 나빠요
    어떻게 장애자를 폭행하고. ..
    사과하고...
    고소를 잘 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작성자 20.06.25 08:43

    사랑벼리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이런 이야기는 처음 들어오시지요?
    너무 엄청난 일이기에 재ㅔ가 글을 쓰면서도 두려운 맘이 있어요

  • 20.06.25 07:05

    이건 정말 소설 속 이야기이지 어찌 사람이야기라 할 수 있는지 참으로 어이없는 일입니다.
    그들에게 발전이라는 희망은 당연히 없을 것입니다.
    상상 할 수도 없는 어려움을 겪으신 분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인 형광님은 세상만사 극한 어려움 속에서 승리하신 분이라서 그럴 것이십니다. ^^~

  • 작성자 20.06.25 08:45

    어서오세요 순수수피아님
    하느님께서 왜 저에게 특별히 그런 고통을 주시는지 아직도 잘 모른답니다.

  • 20.06.25 07:34

    양반입에 욕이 나옵니다
    참 내
    인간의 탈을 쓰고 사람을 때리고 모함하고
    고발 하셔서 뽄때를 보여줘야 질서가 잡힙니다
    어서 좋은 일들만 펼쳐지시기를 기다립니다

  • 작성자 20.06.25 08:47

    어서오세요 달아달아님 감사합니다.
    제가 모두를 분노케하여 나ㅓ뮤 죄송스럽네요,
    그러나 사실을 숨길 수는 없어요

  • 20.06.25 08:02

    참 잘하셨어요

  • 작성자 20.06.25 08:48

    혜자님 오셨어요? 감사합니다.
    오늘 6.25 아픈날이 도 있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 20.06.25 08:28

    앞으로 그늠들 저한테빨리 기별하이소ㅎㅎ

    이곳에 좌장이신 어르신
    단디해라가 예의없이 촐랑그려도
    배움이 이것밖엔 ㅋㅎㅎㅎ
    많은 독려를 바랄뿐 입니다

    늘 건강하셔서 이렇게 재미난글로
    눈맞춤을 하니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건필하십시요
    추웅성~~!!

  • 작성자 20.06.25 08:51

    어서오세요 단디해라님
    님이 있어 정말 든든합니다. 하하하
    저야말로 충성입니다 하하하 좋은 하루 되세요

  • 20.06.25 09:17

    그때 속으로 한 말씀 하셨겠습니다.
    너희들이 감히 잠 자는 사자의 콧등을 건드려? ㅎㅎ
    형광등등 님께서 그 사람들 버릇을 단단히 고쳐주셨길 기대해 봅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0.06.25 09:48

    어흠 ! 괜히 님의 소리듣고 제 어깨에 힘이들어가요 하하하
    제가 바보 같으니까 하느님께서 복수를 해 주셔요

  • 20.06.25 10:31

    충격으로 제 몸이 떨립니다
    과연 그들에게 죄의 댓가는 제대로 치루게할지 의문이네요

  • 작성자 20.06.25 09:49

    들꽃마루님 어서오세요 잘 될것입니다. 염려하지 마세요 감사

  • 20.06.25 09:38

    그곳 인심이 지금도 그럴까요?
    도무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않되는 곳입니다.
    다음을 기다립니다.
    글 고마워요.

  • 작성자 20.06.25 09:51

    유곡가인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제가 그곳에서 18년을 살다가 도시로 나옵니다.
    한때 좀 마을이 번영하는가 싶더니 이제는 오히려 페허가 되어가고 있어요
    컴에서 덕풍마을을 쳐 보시며 보시게 될 것입니다.
    동내ㅔ사람들이 친절하고 사랑이 넘펴야 그곳이 발전할텐데 그게 아닙니다.

  • 20.06.25 11:41

    글을 쭉 읽으니 온통 산전수전 또 산전수전인가 봅니다.
    그렇지만 잘 살아내셔서 지금 이렇게 지난 날을 이야기하고 계신 것 같아 다행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덕풍계곡 그곳이 어떤 곳인지 얼마나 사납고 못된 사람들이 살고 있는지 한 번 가 보고 싶어집니다.
    나쁜 놈들이 아직도 거기 살아있다면 천벌을 받고 이상하게 되었을 것 같기도 합니다만......
    어쨌거나 참 대단하십니다. 박수 크게 보내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 작성자 20.06.25 13:37

    천샘님 어오새오세요 감사합니다.
    제가 18년을 살다가 도시로 나왔는데 그 동네가 발전하는가 싶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페촌 같아 보입니다.
    컴에서 덕풍계곡을 치면 많은 자료가 나오는데 그중에서 `죽기전에 꼭 보라`는 속으로 들어가시면 어느 40대의 툰전사가 말끝마다 도깨비 운운하면서덕풍계곡을 들어갔다가 나오는데 맨 마지막들어간 곳이 바로 덕풍마을인데 그는 실망하고 다시 나옵니다.동네사람들이 마음씨가 착하면 지금은 굉장히 번창하였을 것이지만 오히려 그 동네가 폐허가 되어가고 있어요

  • 20.06.25 14:47


    많이 놀라셨겠어요
    죄값을 치뤄야지요
    가장 쓸모없는 인간이 사람을 폭행하는건데 형광등등님이 그렇게 맞아야했을 큰 죄도 없는데 말이죠

  • 작성자 20.06.25 18:06

    어서오세요 리즈향님 감사합니다.
    나중에 하느님이 대신 복수를 해 주어요 ㅎㅎㅎ

  • 20.06.25 18:01

    젊은애들두 문제지만 그
    부모 애비란 사람들 한심
    하네요.그러면서 어찌
    바른가르침을 내릴수
    잇겟어요. 폭력배 양성마을
    같구 아마 그주변이 터가
    아주 센곳같습니다.
    사람살곳이 못되는곳
    잘 벗어낫습니다.

  • 작성자 20.06.25 18:48

    청량사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그곳은 님이 말씀하신대로 사람살 곳이 아닙니다.
    지금쯤 엄청 발전했어야 하는데 오히려 퇴보입니다.

  • 20.06.27 06:36

    마을에 유지라면 나쁜 이들 가족을 데리고 와서 사과부터 시켜야지요.
    이치를 모르고 사는 염치없는 사람들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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