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이니까 하는말인데 빌라 살 때 층간소음때매 윗집 올라가서 문 발로 차고 소리지른적 있음 ㅋㅋ 그리고 아파트로 이사와서 윗집 뭘 해도 안고쳐져서 우퍼사서 24시간 생활소음+진동소음 틀었어 뭐 이사갈 계획이 있었겠지만은 윗집 이사감 아 글구 연립 살 땐 늦은시간까지 술먹고 소리지르고 떠드는 소리 들려서 경찰 부른적도 있음
ㅎㅎ 일년 참다가 한두번 올라간뒤로 주차장에서 마주치면 졸라 째려보고 우리 들어간거 확인하고 지도 집들어가서 더 우당탕탕꽝! 거림 또라이 걸리면 답이없더라고 본인이 소음내서 올라간건데 뭐가 그렇게 아니꼬운건지 윗층사는게 무슨권력이야 아주 남은 여생 지보다 더한 인간 만나서 고통받았으면 좋겠음 제발
우리 본가 윗집에 애가 셋인데 엄빠도 처음엔 애들이 어려서 그렇다 한참 뛰놀시기다 그러더니 우리가 아무말도 안하니까 늦은 시간에도 조심하려는 기미가 없어서 인지 너무 시끄러워서 올라갔었어 그랬더니 사람 없는척 해서 있는거 아니까 나오라고 하니까 애기만 나와서 엄마 없다고 11신데 모부 없음 방치아녀??
첫댓글 청소기 소리 개미쳤음 진짜... 살면서 그런 청소기 소리 처음들어봐.. 진심 드륵드륵드륵 소리나는데 얼마나 심하면 바로 아래층인 우리집말고 우리 아랫집까지 시끄럽다고 경비실에 항의들어감..ㅎ 아랫집에서는 우리집이냐고 의심했는데 근데 그게 어리 윗집..
402호 새끼들 애들 뛰어다녀서 참다참다 올라가면 쳐 나오지도 않음
지난 일이니까 하는말인데 빌라 살 때 층간소음때매 윗집 올라가서 문 발로 차고 소리지른적 있음 ㅋㅋ
그리고 아파트로 이사와서 윗집 뭘 해도 안고쳐져서 우퍼사서 24시간 생활소음+진동소음 틀었어 뭐 이사갈 계획이 있었겠지만은 윗집 이사감
아 글구 연립 살 땐 늦은시간까지 술먹고 소리지르고 떠드는 소리 들려서 경찰 부른적도 있음
보복소음아닌 이상 고쳐질 사람이면 애초에 소음을 내지않음
개짜증나 위아래로
꼭대기라 없음.. 윗집 옆집 다 빈집이라 쾌적
없음.. 쿵쿵 소리도 들어본적 없어
있어서 맨날 귀마개 끼고 삼
새벽마다 북치는 소리 나서 몇번 얘기했더니 조용해짐..아직도 그 소리의 정체가 뭔지 모르겠음..친구들이 무당사냐고 했을정도..
노이즈캔슬링 달고 살아 ㅋㅋㅋ
꼭 새벽 3-4시에 안마의자함.... 졸라 빡침...
진짜 발망치...... 실시간 위치확인 가능
지금도 발망치때매 뒤지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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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시발 나도 그런데
층간소음은 없는데 거실 티비소리가 에바임
윗집 젊은 부부에 애 키우던데... 올라가서도 여러번 머라했고 경비까지 불러서 여러번 했는데 절대 안 고치더라 덩치도 남산만해가지거 사람 한대 치겠던데^^ 친구들 불러서 술이나 먹고 고래고래 노래나 부르고 애 그래가지고 잘도 키우겠음~~~
ㅎㅎ 일년 참다가 한두번 올라간뒤로 주차장에서 마주치면 졸라 째려보고 우리 들어간거 확인하고 지도 집들어가서 더 우당탕탕꽝! 거림 또라이 걸리면 답이없더라고 본인이 소음내서 올라간건데 뭐가 그렇게 아니꼬운건지 윗층사는게 무슨권력이야 아주 남은 여생 지보다 더한 인간 만나서 고통받았으면 좋겠음 제발
나는 아랫집 한남새끼가 밤11시부터 아침8시까지 게임하면서 소리지르고 쳐웃고 떠들고 지랄발광해서 1년반인가 참다가 새벽에 쫒아내려감... ㅎ
윗집 발망치 개오지고 맨날 가구 옮겨가면서 청소하는지 드르르륵 소리 개커 ㅜ 근데 집주인집이라 뭐라 못하는즁 ㅅㅂ ㅜ
아랫집 한남 사는데 여친 데려와서 새벽3-5시까지 존나 시끄럽게 떠들고 웃고 ㅅㅂ
우리는 벽간소음…ㅎ 지금 이순간에도..~ 진짜 개열받아
개욕나와…
진심 죽여버리고싶음
지금도 발로 벽 졸라 치는중 슬리퍼 좀 신으라고 ㅡㅡ
이십년간 없었는데.. 윗집 신혼부부 미친놈년 이사오더니 생김 존나 심함..
없 탑층임
벽간소음도...
아가씨도 애낳아 키워보라 +보복소음으로 곧 이사감
소음때문에 이사옴 광명찾음
층간소음 없는집 4년 살고 개존나심한집 2년 살고 지금 집 이사왔는데 완전 고요해 너무 좋아ㅠㅠ
지금도 이시간까지 층간소음때문에 미쳐버리겠어 진짜 망치들고 올라가고 싶다 ㅡㅡ
있음 지금 이순간에도 쿵쿵거려서 진짜 죽여버리고싶음
있다 .... 신축 아파트인데 고시원급으로 옆집 윗집 말소리까지 다들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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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씨 우리집이랑 똑같아 가구 끄는소리 같은거
난 몇번 지랄함 근데도 똑같더라 ㅅㅂ
내꿈이 돈벌어서 주택사는거야 절대 아파트안살거임
윗집이 아들 셋이라 진짜 하......... 매일 욕했었음
우리집은 전주인이 층간소음에 패해서 나간집이야 윗집 발망치 미쳤음
지금도 시팔 위층 아들새끼가 존나 쿵쿵거리는중 ㅅㅂ… 나이도 중학생인가 그러면서 미친놈이
우리 본가 윗집에 애가 셋인데
엄빠도 처음엔 애들이 어려서 그렇다 한참 뛰놀시기다 그러더니 우리가 아무말도 안하니까 늦은 시간에도 조심하려는 기미가 없어서 인지 너무 시끄러워서 올라갔었어 그랬더니 사람 없는척 해서 있는거 아니까 나오라고 하니까 애기만 나와서 엄마 없다고 11신데 모부 없음 방치아녀??
본집은 좋아서 층간소음 1도 없어서 층간소음 느껴본적이 없었는데... 첨으로 떨어져 살다보니 20년된 아파트라 윗층 아랫층 코고는 소리 들리는데 그냥 라디오 틀고 사느중... 그거 외엔 층간소음이랄게 없어서.. 다들 연로하신 어르신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