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일까요?젊었을 때는 관심이 없다가오히려 중년의 나이가 되니 정신적, 육체적으로좀더 강인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군요.요즘 가끔씩 나태해지는데,신체적 강인함이 정신적 건강함을견인한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됩니다.
첫댓글 본인에 맞게 하시면됩니다~절때 무리 아닙니다~
맞는 수준으로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제가 다니는 도장에도 50대분인데 새로 오신분 계십니다
적정선 두고 하시면 될거에요
무리맞아요여기저기 병나더라고요관절이 못버텨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현재의 신체 컨디션에 맞게무리하지 않는게 중요하겠네요 ~
다른 거 다 필요없고 관절만 버텨준다면 뭐든지 가능하죠~~~
적당히 복싱정도?는 괜찮을듯요 몸도 만들수 있고
첫댓글 본인에 맞게 하시면됩니다~절때 무리 아닙니다~
맞는 수준으로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제가 다니는 도장에도 50대분인데 새로 오신분 계십니다
적정선 두고 하시면 될거에요
무리맞아요
여기저기 병나더라고요
관절이 못버텨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현재의 신체 컨디션에 맞게
무리하지 않는게 중요하겠네요 ~
다른 거 다 필요없고 관절만 버텨준다면 뭐든지 가능하죠~~~
적당히 복싱정도?는 괜찮을듯요 몸도 만들수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