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시
(아빠)
우리 집 아빠는 가끔씩은 선생님 왜냐하면 우리 아빠는 모르는것 있으면 가르쳐 주니까
우리 집 아빠의 웃음은 천사
왜냐하면 우니 아빠는 웃을때가 최고로 멋지거든
우리 집 아빠 가끔은 천사였다가 악마
왜냐하면 우리 아빠는 가끔씩 큰 소리로 호통을 치시거든
호통을 치셔도 웃음을 지으셔도 선생님이 되어도 멋진 우리 아빠
아부지 싸랑해요
(체험학습 보고서)
제목: 애버랜드를 다녀와서
나는 가족과 함께 애버랜드를 갔다. 애버랜드에는 재미있는게 참 많다. 애버랜드에 있는 것을 모두 다 타고 싶었지만 무서운것도 잇어서별로 많이 타진 않았다. 우리 동생은 신나고 재미있는 바이킹 하나 타기 싫다고 나 혼자만 타라해서 나 혼자만 탔다. 바이킹은 하나도 안 무서운데 뭐가 무섭다고 그러는 걸까? 참 희안하다. 다음에는 63빌딩을 갔다. 나는 63빌딩이 높을거라는건 예상했어도 와 정말 올라왔을때 나는 "우와 진짜 높다!" 라는 소리를 할 정도로 63빌딩은 참 높았다. 오늘 63빌딩과 애버랜드를 가서 참 신났었다. 이것도 내 수첲에 추억 으로 남겨두어야 겠다. 그리고 이것도 참 좋은 체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