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의 쓰임세는 매우 다양한다 수소폭탄을 만들때도 사용하고
항우울제나 갑상선 치료에도 쓰입니다. 건전지로도 쓰이고요
리튬
명사
<화학> 은백색의 광택이 있는 알칼리 금속 원소의 하나. 비중 0.534의 가장 가벼운 금속으로, 건조한 공기 속에서는 안정하지만, 가열하면 강한 빛을 내며 타고, 물과 작용하면 수산화물이 되면서 수소를 발생한다. 유기 화합물의 환원제, 원자로의 제어봉, 합금 재료, 의약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Li. 원자 번호는 3, 원자량은 6.941.
이렇게 나와 있는데
제가 리튬에 주목한 이유는 리튬이라는 이 성분 약물 하나가 정신과 치료에 상당히 효과적이라는 것입니다.
모든 정신과적 치료에 많이 쓰이는 약물이기도 하고 양극성 장애, 갑상선 장애, 우울증 치료 등입니다.
문제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질환 굉장히 비정상적인 행동이 있을시 이 약물이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리튬이라는 이 재료가 상당히 유용하네요 갑상선 장애에도 효과가 있는 것이
갑상선에 걸리면 정신질환도 같이 수반 되거든요. 여하튼 정신질환에 굉장히 유용한 것인데..
수소폭탄으로도 건전지로 정신병에.. 별별곳에 다 쓰이는데.. 이것은 어느 오행에 속할까요..
보통 정신적인 문제는 토와 수가 잘 조화되지 못하는 명들에서 나타나는것 같았는데..
열을 가열하면 강한 빛을 낸다고 하고
우주 태초에 빅뱅이 일어날때 리튬이 가득했다는데.. 아마 木이 아닐런지?
첫댓글 우주태초에는 수소와 헬륨이 가득했어요.3:1의 비울이었죠..리튬은 별이 탄생한후에 중심부 핵융합으로 생성되었구요...
수생금/ 화극금.
金氣겠군요. 水氣에서 나왔고, 불을 이기지 못하니. 그렇습니까?
우주(별)가 고열로 폭발(빅뱅)한 후 3분이 지나면 수소(3/4)와 헬륨(1/4)의 1,000만도 상태인 우주권이 형성되고 이 때 수소가 헬륨을 융합하는 작용원리를 이용하여 수소폭탄을 만들어 냅니다. 시간이 더 지나 30만년이 지나면 전자가 나타나 수소와 헬륨에 결합하는 1만도의 우주권이 형성되고 이때 빛이 퍼져 나갑니다. 이후 위 캐미님이 말씀하신대로 리튬은 별이 탄생한 후에 중심부 핵융합으로 생성되고 마지막엔 철로 되며, 원자폭탄은 핵분열원리를 이용해 만들은 것입니다.
사람의 정신병은 꼭은 아니지만 대게 목으로 인한 것입니다 그러니 금기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왜 정신병이 대부분 목으로 인한 것이라 생각하시나요?
신금으로 봐야겠군요.. 병신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