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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이예진, Ailee) 가수
출생
1989년 5월 30일 (만 24세), 미국 | 뱀띠, 쌍둥이자리
신체
163cm,
50kg
데뷔
2012년 KBS 드라마 '드림하이 2'
소속
YM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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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도 좋고 노래도 열창적으로 잘해선 봐 보기로 하는데
丙庚己己
子寅巳巳 사주가 기자형 사자형이 네게나 된다
변경기기 발음이 나오니 뭘 뜯어 고친 모양이다 자인제 사고 사라하는 취지로고만
..
대정수 :
2131
육효 : 761
봄 매를 맞아선 레파토리 튜울립이 화려하게 피어난다 하는 고만 꽃망울이 따듯한 계절의 매를 맞아선
발몽(發蒙)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동(東)춘(春) 고국(故國)으로 온 것이 아주잘 된 것 이로고만..
사(巳)가 천간(天干)에 오름 기형(己形)이 된다 관성(官星)이 숫자적으론 여섯 개나 된다 사월달
이면 쌍두사(雙頭巳)일신이 점점 더 늘어날 내기이다 주작(朱雀)화려 관록(官祿)성이 꽃을 피운다 한다
몽괘(蒙卦)는 이화궁(離火宮)에서 오는 역상(易象)이다 세주(世主)사효 백호궁에 있고 초효(初爻)
이화궁(離火宮)이니 주작(朱雀)이라 이래 주작 구설(口舌)발동을 하는 것 고만 무대메너 좋고 그래 병정(丙丁)꽃이 피듯 열창을 하는 그런
모습이라는 것이다
좌지(坐地) 인자(寅字)목(木)이 그 직장이 약한 듯 해서 다관(多官)이 쟁근(爭根)을 벌일 것
같아선 직장에 대(大)사단(事端)이 생기기 쉬운 것인데 납음(納音)목(木)이 셋이나 되는데 더군다나 대림목(大林木)이라[목자 셋] 이러면
목(木)이 입곱이다 림자(林字) 목목(木)아닌가말 이다 그러니 고만
관근(官根)이 없는 것 가운데서도 생겨나는 모습이라할 것이다
사내넘들 한테 아주 포위 둘러싸여 있는 모습 그런 상황으로 지금 발달을 보는 것 피어나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아주 관성이 경쟁적으로 효살(梟殺) 인성(印性) 어깨가 되어준다 힘이 되어준다고 한다 시지(時支) 자(子)의 어두은 현무(玄武)기운을 일지(日支)인자(寅字)목기(木氣)청룡이 당겨선 그래 사(巳)화기(火氣)주작(朱雀)으로 할짝 꽃을 피워선 기자(己字)등사( 蛇) 길신으로 반듯하게 보이는 것 그래 백호(白虎)흉맹 일간(日干)이 받는 모습인데 흉맹한 기운을 병(丙)주작으로 눌러 주는 모습 이래선 좋다 이런 취지 병(丙)자(字)주작을 지지(地支)자자(子字)현무가 먹으려 하지만 그래 좌지(坐地)인자(寅字)가 그래 자(子)의 기운을 당기는 지라 시간 병(丙)살관(殺官)이 고만 아주 재대로 대호(大豪)대탕아(大湯兒)식으로 걸물(傑物)을 만들어 준다 이런 취지이다
*
발몽(發蒙)응효(爻)곤몽 관(管)관현악(管絃樂)하는 관(管) 목구멍 소이 취적(吹笛)상태 그렇게 목청
피리가 좋다는 것 목기(木氣) 살아 있다하는 표현이고 목(木)동춘으로 와선 그래 활착이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수산건(水山蹇)첸지는 도연명 귀거래사 모냥 돌아가는 것 왕건래연(往蹇來連)으로 돌아간다 수산건은
그래 절해고도(絶海孤島)지상(之象)으로서 연화부국(蓮花浮局)이라 타관객지 나와 크게 화려하게 되어 고향으로 살아돌아가지 못한다 하는 그런
역상인데 삼국지 등애와 종희 운이라 하는 것 남이 볼 적에 부차승치구지(負且乘致寇至)로 돌아간다 병아리 후리는 새매 독수리 야생마 말괄량이로
돌아간다 하는 고만,
태음성이 와선 돌아가는 것이니깐 앞날이 구만리
같아선 수명이 얼마인지는 모르나 그래 애베임 상태 같은 것 그런 병(病)으로 돌아간다 이런 취지이다 혹 암 종류 이런 것 그래 지금은 운을
발휘하니깐 좋지 나중 멀리도 생각을 해선 활동을 해야 한다는 것, 지금은 대림목기 직장 기운달 패인(佩印)식으로 다스려 주는
검봉(劍鋒)금(金) 운(運)이다 그러니 조자룡이 흔칼 쓰듯 하는 운인 모양이다
丙庚己己
子寅巳巳
2131
0032 임신대운
2153
2,
蒼蠅之飛不過數尺(창승지비불과수척)步於驥而騰千里路(보어기이등천리로)
똥파리는 날아봤자 불과 수척 이지만 천리마는 절름거리고 가는 것 같아도 하루에 천리를 간다
3,
莫言多莫行邊(막언다막행변)雖是千伶百悧不如一推一摩(수시천령백리불여일추일마)
언다(言多)하고 행변(行邊)함이 없음이 없음이로다 변자(邊字)형(形)에서 받침 천천히 간다 하는
착자( 字)인데 음역이 그래 쉬염 쉬염 갈 착으로서 털간다하는 취지 병행이다 새가 날개 짓 활동을 너무 심하게 하면 그래 깃털이 한쪽 나래
점점이 빠지는 모션이다
새가 이렇게 자혈방(自穴方)을 싣고선 이렇게 앞으로 밀면서 나는 모습인 것이 변자(邊字)형(形)이다 [자신의 둥지 방침 어떻게 해야할 방법을 싣고선 나는 모습 그러니깐 무대에서 대활약을 펼치는 것 매너 좋은 모션을 말하는 연기 공연 연출 잘하는 것을 말하는 것임] 갓쓴 아랫것이 팔방으로 팔자가 그래 무방 팔방으로 방자(方字)형(形)을 보니 막 들고 뛰는 는 것을 표현 하네 ..먼저도 말했지만 정사심(丁四心)에 갓쓴 것 사월(四月)달이고 고딕체 갓이 들어가선 있지 않는가 안경 얹고 말야 그러니 관인(官印) 기사(己巳)기사(己巳)가 대활약 재능 펼쳐주는 그런 역할을 한다 말하자면 고전 무용(舞踊) 부채 확 펴지는 것 같은 것 그런 연상이 되는 것이다 죄르륵 죄륵 하는 것 말이다 임신(壬申) 신자(申字)형합파(刑合破)운(運)]이 왔으니 얼마나 활약을 잘 펼치겠어 더군다나 년운(年運)천자(天子) 사년(巳年)을 만났으니 고만 물 만난 고기 같은 것이다
4,
絶妙絶妙雲無心(절묘절묘운무심)以出峀鳥倦飛而知還(이출수조권비이지환)花艶艶鳥躍躍(화염염조약약)
절묘절묘하게 생긴 구름은 무심하게만 생겼고나 새는 자기 보금자리를 나와 날아 다니대 자기 집으로 돌아
올줄 안다 꽃은 요염하게들 피어 있고 새들은 활약하고 활약해 자기 역할을 잘한다 [* 새는 팔짝 거리고 뛴다]
*
산뢰이괘(山雷 卦) 입괘 오효(五爻) 그래 임당수에 빠졌든 심청이 연꽃 속 환생(幻生)
동진(東晋)의 황후가 되어선 아비 찾는 봉사잔치 풍악을 울리는 그런 모습이라는 것이다
이효(二爻) 전이(顚 )위로 쳐다보는 기타 등 현악 악기 아구리에 대하여선 울리라고 불경(拂經)
거정(居貞) 길(吉)불가섭대천(不可涉大川)[ 어렵게 극복 하려 할게 아니라 소이 어려운 곡 부를 것 아니라 쉬운 곡 쉽게 쉽게 가볍게 즐겁게
불러라 열창한다]털어 주는 기타 줄이 되어 있는 모습이라는 것
신운(申運)이 많은 사(巳)의 경합을 경쟁적으로 불러 들여선 형합파(刑合破)하는 것 그냥 교향악 처럼
레파토리가 막 울려 퍼지는 것 마치 신이 들린 사람처럼 말이다 지금 그 공연 페스티벌이 그런 운들이 와선 그래 운이 신명을 자연 돋구어선
열창을 하게 되는 것, 대운 기운 실려선 그렇게 잘 흔들어 주는 것 대림목(大林木) 사(巳)들이 그래 형살(刑殺)맞고 자요사(子搖巳)맞고 하는
판에 그래 운(運)까지 경쟁적 형합으로 털어 주는 모습인 것이다
내용 53= 뇌수해괘(雷水解卦)로 운이 속히 확 풀려나가는 것을 말하는 것
육오(六五)는 군자(君子)-유유해(維有解) 길(吉)
유부우소인(有孚于小人)
상왈(象曰)군자(君子)유해(有解)는 소인(小人)이
퇴야(退也)라
여중군자는 얽혀 메였든 곳에서 해금(解禁)되듯 풀어짐이
있어 길하고 그래선 소인 몰이배들이 사로잡힐 것이다
상에 말하데
군자가 풀렸다나는 것은 소인배들은 물러가는 것이다[보조 개 간산(艮山)으로 날아 준다는 것] 여지 것 범 없는 세상에 고마고마한 동물 승냥이
여우 늑대 그 뭐 쥐 토끼 이런 것들이 한 가닥 뽐내어선 저가 잘난 체 임금이라 하더니만 군자 범이 나서니깐 다 숨고 시들해질 수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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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君字)는 윤자(尹字)가 그래 제비 형(形) 제비가 남방에 기운 취적(吹笛)을 몸둥이 싣고 온다
하는 취지도 되고 철새 북방 기러기 길잡이 넘이 바이칼 호수 갈대를 입에 물고 내려 오는 모습인데 이게 그래 풀피라 하는 것 아래 구형은
부푸는 입 꽈리를 말하는 것 꽈리 울림이 나오는 것 음악 악기류 행금통 기타 통 종류 이런 것 상징 식으로 그렇게 제비 봄철 수왈라 거리고
기러기 가을날 길잡이 가악-가악-괵괵 우는 음악이 그래 꽈리통 울리는 것 같다는 것 그래 여기선 음역(音域)이 발전을 본 것이 그렇게
버들에 몸을 숨기 유암화명(柳暗花明) 노래 잘하는 꾀꼬리가 되는 것이다 구형(口形)꽈리가 재주를 피우는 것이 고만 어휘(語彙) 꾀꼬리 음역으로
발전을 보게 되는 것이다
자(子)라 하는 것은 높여서 부르는 말 공자
맹자 이자 저자 이분 저분 그냥으로 상대방 지칭 또는 알 새키 등 그 글자 단어 구성 요건에 따라선 상당히 변화를 가져오는 글자가
된다
부자(孚字)는 그대의 손톱
새끼손톱 섬섬옥수(纖纖玉手) 그 소인(小人)이란 단어(單語)가 나오니 사내 넘 들 박자 맞춰 주는 여러 '드럼'행위 악기 연주등 이런 춤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 된다 할 것이다
유(維)는 곡(曲) 선(線) 스타라 하는 취지
유(有) 경신(庚辛) 가을 달빛 받는 기러기 아님 시월달 이런 것 말함,
해(解)는 앞서 전에 풀은 구기각( 其角)약합부절(若合符 ), 옆
도우(刀牛) 소잡는 칼 도(道)가 넘친다하는 취지 , 割鷄之事(할계지사)焉用牛刀(언용우도)
닭을 잡는데 어찌 소 잡는 칼을 쓰리요 리요 하는 것[논어에 나옴 음악(音樂) 금(琴)을 타는
정사(政事)]
2153
0071 계사년
2224 둘둘
둘로 되는 사(四)이다 그러니깐 사(四)가 얼마나 되는지도 모르겠네 기사(己巳)기사(己巳) 둘둘로 되는 사 아닌가베.. 그런 올해 또
사(四)년(年)이다 이런 말인 것임
24 =팔자(八字)를 수리하였다
하는 팔자 고쳤다 하는 개명지길(改命之吉) 해운년이다 곤몽(困蒙) 관(管) 고장난 것을 고친 그런 것을 말하는 것. 해금도 이에 해당한다 할
것이다
22= 신흥 굿판에 새로 신 받은 무녀가 되어선 있는 모습 페스티벌 무녀이다 그래선 그렇게
상태미령(商兌未寧) 개질(介疾)유희(有喜)이런다 상왈(象曰)구사지희(九四之喜)는 유경야(有慶也)라 이런다
상거래에 미령(未寧)하다하여 병이 나아선 기쁨 있다 '얼마 안남는 뎁쇼' 해도 수입이 상당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그래 올해 상태(狀態)가 미령(未寧)하다 한다 일월오미(日月午未)하는 미자(未字)도 되지만 그래 남방(南方) 사오미(巳午未) 미자(未字)도 되기하는 것 령자(寧字) 정사심(丁四心) 갓쓴 것[ 정(丁)이 갓으로 된 것] 넉 사자(四字)라고 앞에서 말했다 그러니 사미(巳未)가 오(午)를 공협(拱夾)할 것 아닌가 이러니 남방이지.. 그래 빈정대길 사내넘이 잘못하면 남방인지 서방인지 하잫는가 말이다, 그런데 여기선 관성(官星) 사내운이 잘 와선 그렇게 개딱지 이문이 떨어진다 하여선 즐겁다하잖아.. 상(象)에 말하데 아홉 사(四)의 깃쁨 아마도 팔기통 십기통 상간 구기통 엔진인가 보다 그러니 출력 아주 고만 불이 붙은 것이다 하필(何必)양효(陽爻)가 사효(四爻)에 있다는 취지만 아니다 희자(喜字)는 그렇게 가감(加減) 구멍 속에 새가 날으는 형국 피스톤 짓 하는 것을 말하는 글자 형(形) 이다 그래 출력을 내니 즐거울 수밖에.. 구사(九四)는 그렇게 비겁(比劫) 사구금(四九金) 경신(庚辛)을 둘러 어펐다 내가 왕이다 이런 취지인 것이기도 하다
교련신수(巧連神數)
73,
鷸蚌相持漁翁得利(휼방상지어옹득리)
조개 황새 물고늘어짐은 漁翁(어옹=고기
잡는 늙은이)이 이득을 취한다
鷸蚌相持漁翁得(휼방상지어옹득)리 라
하는 말뜻은 漁父之利(어부지리)에서 온 것이 아닌가하는데
이 말은
전국책(戰國策) 연책(燕策)에 나오는 말이다
조(趙)나라가 연(燕)나라를 치려 하였는데, 때마침 연나라에 와 있던 소진(蘇秦)의 아우 소대(蘇代)는 燕(연)나라 왕의 부탁을 받고 趙(조)나라의 혜문왕(惠文王)을 찾아가 이렇게 설득하였다.
["이번에 제가 이 곳으로 오는 도중에 역수(易水)를 건너오게 되었습니다. 마침 민물조개가 강변에 나와 입을 벌리고 햇볕을 쪼이고 있는데, 황새란 놈이 지나가다 조갯살을 쪼아 먹으려 하자 조개는 깜짝 놀라 입을 오므렸는데. 그래서 황새는 주둥이를 물리게 되었습니다. 황새는 생각하기를 오늘 내일 비만 오지 않으면 바짝 말라 죽은 조개가 될 것이다 하였고, 조개는 조개대로 오늘 내일 입만 벌려 주지 않으면 황새가 죽을 것이다 생각하여 서로 버티고 있었는데. 그때 마침 漁夫(어부)가 이 광경을 보고 황새와 조개를 한꺼번에 망태 속에 넣고 말았습니다. 지금 조나라가 연나라를 치려 하시는데 두 나라가 오래 버티어 백성들이 지치게 되면 강한 秦(진)나라가 漁夫(어부)가 될 것을 저는 염려합니다. 그러므로 임금님께서는 재삼숙고 하시길 바랍니다."]
소대의 이런 비유사를 들은 혜문왕은 과연 옳은 말이라 하여 연나라 공격계획을 고만 두게되었다
이 외에도 같은 뜻으로, 방합과 도요새가 다투는데 어부가 와서 방합과 도요새를 다 거두어 가 제삼자만 이롭게 했다는, '방휼지쟁(蚌鷸之爭)'이라는 故事(고사)가 전해져온다
*
전국시대 제나라에 많은 군사를 파병한 연나라에 기근이 들자 조나라 혜문왕은 침랴을 준비하였다.연나라 소왕은 종횡가 소대에게 혜문왕을 설득해주도록 부탁하였다.소대는 세치의 혀로 합종책을 펴 6국의 재상을 지냈던 소진의 동생답게 거침없이 혜문왕을 설득하였다."
오늘 귀국에 들어오는 길에 역수를 지나다 문득 강변을 바라보니 조개가 조가비를 벌리고 햇볕을 쬐고 있었습니다.이 때 갑자기 도요새가 날아와 부리로 조갯살을 쪼았습니다.깜짝 놀란 조개는 조가비를 굳게 닫고 부리를 놓아주지 않았습니다.
도요새는 '이대로 비가 오지 않으면 너는 말라 죽을 것이다'라고 하고 조개는 '내가 놓아주지 않으면 너는 굶어죽을 것이다' 맞서다가 지나가던 어부에게 둘 다 잡혀 버리고 말았습니다. 전하는 지금 연나라를 치려 하십니다.
연나라가 조개라면 조나라는
도요새입니다.두나라가 싸워 백성들을 피폐하게 한다면 저 강력한 진나라가 어부가 되어 맛있는 국물을 다 마셔 버릴 것입니다."과연 옳은 말이요"
이리하여 혜문왕은 당장 침공 계획을 철회했다.
74,鳳毛濟美麟趾呈祥(봉모제미인지정상)
봉황의 털 가지런해 아름다우니 기린의 발자국은 상서로움을 드린다
[이게 중심으로 상당하게 호운년인 것임]
75,
芳蘭競秀玉柳生香(방란경수옥유생향)
방초와 난초 다투어 빼어나니 옥
버들에서는 향기로움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