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210903?sid=102
"가해자는 프로야구 선수…담임도 학대" 17년 전 학폭 폭로
17년 전 초등학교 때 현재 프로야구 선수인 동급생이 낀 무리에게 학교폭력을 당했고, 담임교사가 오히려 추행에 가깝게 학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박한울(29)씨는 최근 SNS에 글을 올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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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야구선수는 좋아할래도 이런거 걍 팡팡 터지니까 선수 자체는 좋아할래야 할수가 없다^^ 또 어떤새끼니
야구판 난리네
학폭한 애들은 영원히 프로못하게해라ㅡㅡ
서초구에 야구부 있는 학교+프로데뷔면 이수초등학교일 확률이 높네 야구선수들은 어릴때 다 야구 시작해서 초딩이면 야구 시작했을 확률 90프로임
서치해보니까 이미 누군지 나온듯
누굴까...?
와 누구
이거 이미 이름 다 까져잇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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