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90일 짜리 단기 방문은 비자 면제를 받는 esta가 되는 나라이므로 90일 이상으로 나가는 사람들만 집계가 되다보니 거부율이 저렇게 높게 나오는거 아닐까요. 단기 방문자 비자 면제가 적용 안되는 나라들은 비자 거부가 거의 없을 단기 방문 관광객이 다 집계가 되다 보니 거부율이 낮아보이는거 아닐까 싶네요. 찾아보니 거부율 낮은 순위 1~4위인 모나코, 이스라엘, 아르젠티나, 홍콩이 모두 esta가 안되서 단기 방문자도 모두 비자를 받아야 되는 국가네요. 결국 esta 대상국가만 따지면 우리보다 거부율 낮은 나라는 일본, 싱가포르, EU국가, 호주, 뉴질랜드 이렇게 네요.
첫댓글 캐나다는 왜높은거죠..?
거부율 낮은 나라중에는 경제적으로 힘든국가들이 꽤있는걸 보면 비자 신청할 능력이 되는 사람들중에 비율이 높은거 같네요..
우리나라는 왜 17프로나 되는거에요?
나쁜뜻이 없더라도
면접관앞에서 어버버하면 탈락한다고 하네요
다섯명중 한명꼴로
밑 댓글 참고하심됩니다ㅜㅜ
캐나다가 의외네요.
알기로 캐나다를 통해서 미국으로 넘어가는 사람 많아서...
캐나다 골프장에서 넘어갈 생각으로 캐나다 갈 정도라서
우리나라 왜이리 높죠?
베트남이런데 보다 높네요
북한이랑 헷갈리는건가
우리나라는 90일 짜리 단기 방문은 비자 면제를 받는 esta가 되는 나라이므로 90일 이상으로 나가는 사람들만 집계가 되다보니 거부율이 저렇게 높게 나오는거 아닐까요. 단기 방문자 비자 면제가 적용 안되는 나라들은 비자 거부가 거의 없을 단기 방문 관광객이 다 집계가 되다 보니 거부율이 낮아보이는거 아닐까 싶네요.
찾아보니 거부율 낮은 순위 1~4위인 모나코, 이스라엘, 아르젠티나, 홍콩이 모두 esta가 안되서 단기 방문자도 모두 비자를 받아야 되는 국가네요. 결국 esta 대상국가만 따지면 우리보다 거부율 낮은 나라는 일본, 싱가포르, EU국가, 호주, 뉴질랜드 이렇게 네요.
정대만님의 의견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더하여서 3개월 무비자로 미국와서 술집접대/노래방 도우미하다가, 비자신청해서 떨어지는 경우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와 배우신분~! 감사합니다
다 이유가 있었군요
@UnbeataBull 이게 상당히 많다네요...
인도가 7% 밖에 안되는군요
얼마전에 알게된건데 모나코는 부자들만 사는 국가라고 하던데 정말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