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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섬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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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향의 숲 외로움에 창백한 낮달
큰솔 박희봉 추천 0 조회 36 26.10.03 16:1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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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10.04 05:59

    첫댓글 가을 하늘에 떠 있는 낮달을 보며 느낀 쓸쓸함과, 그것이 마음속으로 깊이 스며드는 감정의 변화를 따뜻하면서도 아련하게 담아낸 시입니다.
    낮에 홀로 떠 있어 빛을 발하지 못하는 '낮달'의 외로움을 품어 안고, 밤에 세상을 환하게 비출 존재로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큰솔님의 시선이 깊은 울림을 줍니다. 가을날의 쓸쓸함과 다정한 위로가 공존하는 좋은 작품입니다. 건안건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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