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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글★ 누른국수
靑天 추천 0 조회 10 15.08.19 20:3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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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8.20 06:43

    첫댓글 오늘 이슬비도 내리는데, 애호박 고명에 맛있는 양념간장을 겻들인 국수를 안식구에게 주문 해 볼까나! 감사

  • 작성자 15.08.20 08:16

    그래유 그보다 홍두깨로 밀어서 만든 칼국수가 더 맛있을 텐데 훗 하하

  • 15.08.20 08:16

    하찮은 음식인 국수지만 이렇게 엉킨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습니다. 감사

  • 작성자 15.08.20 08:18

    그래서 난 칠푼이 되었지만 어찌 이리 하나의 주제로 이렇게 실감나게 글을 쓰는 이런 진솔한 작가들이 참 부러워유 훗 하하

  • 15.08.20 09:45

    한 그릇 "국수"에 얽힌 우리네 조상들의 숱한 에피소드. 緣과 恨 그리고 情까지를 상징하는 이 일화 한 토막, 좋은 글 감사

  • 작성자 15.08.20 19:16

    저는 풀대국수는 먹어 봤어도 누른국수는 아직 안 먹어봐서 언제가 대구가면 서문시장 찾아가 먹어봐야지 누른국수 맛 기대된다. 훗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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