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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명저 15 을 읽었다. 피셔는 현재 퍼보다 미래 퍼를 중시했다. 현재 퍼가 20이라고 해도 수익성장률이 20%라면 3년후에는 12로 하락하거나 주가도 20%상승하여 퍼가 20을 유지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애플의 경우 현재 퍼는 41이다. 5년간 주당수익성장률이 15%이기에 이 추세가 유지된다면 5년후 퍼는 20으로 하락하게 된다. 22 템플턴은 1949년에 개장해서 1968년까지 아무도 주목하지 않던 일본증시의 수익이 높다는 것을 알고 우량주 위주로 매입했다. 1986년 퍼가 30이 되자 처분하여 막대한 수익을 남겼다. 외환위기당시에도 한국과 싱폴에 투자한 경력이 있다. 31
그는 38년간 연평균 15%의 수익을 기록했고 피셔와 버핏과는 다르게 전세계를 공략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1930년대 대공황이 2차대전으로 마무리 될 것으로 보고 페니주 100주를 매수했다. 104개회사중 37개가 파선했지만 원금 1만불은 4만불로 증가했다. 종교계의 노벨상인 템플턴 상을 제정하고 매년 4천만불을 자선에 사용하여 영국여왕에게로 부터 기사로 임명되었다. 그레이엄의 제자로 5년 예상 퍼가 14이상인 경우는 투자하지 않았다. 평균 보유기간은 약 4년이었다. 미국에서 출생했지만 영국 시민권을 취득하고 바하마에서 살았다. 32
버핏은 배울 점이 많은 사람이다. 하지만 콜라를 마시는 것은 아닌 듯하다. 그는 하루 5캔(1.7리터)의 체리코크를 마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량을 가끔 마시는 건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자주 혹은 많이 마시면 건강에 여러 해로운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1. 당분이 매우 많음
* 일반 콜라(355ml 캔) 한 개에는 설탕 약 35~40g 정도가 들어 있다. → 이는 각설탕 10~12개 정도에 해당.
* 과도한 당 섭취는 비만, 당뇨병, 충치, 지질 이상(중성지방 증가) 등을 유발할 수 있다.
2. 인산과 카페인
* 인산은 뼈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콜라를 자주 마시면 칼슘 손실로 인해 골밀도 저하가 우려.
* 카페인은 일시적으로 각성 효과가 있지만, 과다 섭취 시 불면, 심장 두근거림, 불안, 위산 역류 등의 증상을 유발.
3. 산성도 (pH 낮음)
* 콜라는 pH 2~3 정도로 산성이 강해서, 잇몸과 치아 에나멜을 손상시킬 수 있다. → 잦은 섭취는 치아 부식의 원인.
4. “제로콜라”는 괜찮을까?
* 제로콜라에는 당 대신 인공감미료(아스파탐, 수크랄로스 등).
* 열량은 거의 없지만, 단맛에 대한 미각 민감도 변화, 장내 미생물 변화, 일부 사람의 경우 두통이나 위장 불편감 등이 보고된 바 있다.
* 또한 인산, 카페인, 산성화는 여전하기에 이것도 ‘적당히’ 마시는 것이 좋다. 50
저자는 주식에는 그다지 깊이가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버핏이 투자조합을 해체한 이유는 증시고평가로 투자할 종목이 희박했기 때문인데 폭락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75%의 확률이면 충분히 돈을 벌 수있다고 했는데 사실은 50%여도 손실은 줄이고 이익은 충분히 취하는 것이 핵심이기에 옳지않다. 버핏도 75%정도의 승률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55 워런 버핏(Warren Buffett)의 투자조합(버핏 파트너십, Buffett Partnership Ltd.) 해산과 시장 재진입 시기는 그의 투자 철학 변화와 버크셔 해서웨이 인수의 계기를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사건이다.
1. 버핏 투자조합 설립과 운영
* 설립 시기: 1956년. 버핏은 가족과 지인 등 7명의 투자자로부터 약 10만 5,000달러를 모아 ‘Buffett Partnership Ltd.’를 설립.
* 운용 기간: 1956년 ~ 1969년, 그는 여러 개의 파트너십을 운영했고, 평균 연복리 수익률 약 29%(S&P500 대비 2~3배 이상)를 기록.
2. 투자조합 해산 (1969년)
* 해산 시기: 1969년 5월 공식 발표, 같은 해 말 해산 완료
* 해산 이유: 시장 과열 — 1960년대 말 ‘니프티 피프티(Nifty Fifty)’ 성장주 열풍으로 가치 대비 과도한 고평가를 감지.
적절한 투자처 부족 — "저평가된 주식을 더 이상 찾기 어렵다"는 이유로 투자자들에게 돈을 돌려줌.
철학적 불일치 — 당시 버핏은 단기 트레이딩 중심의 시장 분위기와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투자가 맞지 않다고 판단.
📜 버핏의 편지 중 한 구절> “나는 지금의 시장 환경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자신이 없습니다. 그래서 조합을 해산하겠습니다.”
3. 시장 재진입 시기
* 버크셔 해서웨이 인수 (1965년, 해산 전); 조합을 운영하던 중에 이미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 라는 방직회사를 매입. → 해산 후에도 이 회사를 개인 투자 수단으로 유지.
* 본격적 재진입: 1972~1974년경; 해산 후 약 3~4년 동안은 시장에서 거의 투자하지 않고 대기. 1973~74년 베어마켓(미국 경기침체 및 오일쇼크) 때, 주가가 급락하자 다시 적극적으로 투자 시작.
이 시기에 워싱턴 포스트(Washington Post), GEICO 등 대형 가치주를 매입 → 이후 큰 성공.
대기중에는 합병에 따른 차익거래로 수익을 올릴수있었는데 3개월에 10%의 수익으로 전액을 재투자하면 연46%수준이고 재진입에 적용한 조건은 상식적;
- 퍼의 역수가 채권수익률 이상
- 주식시총성장률 < 국민생산성장률 57
오닐의 캔슬림과 레버모어는 1년주가상승률 상위 15%이내의 주도주에 투자하라고 한다. 시장에 맞서지 말라는 뜻이다. 그리고 추세를 따르기 위해 7% 손절매와 피라미딩을 통한 분할매수를 추천한다. 80 무용수로 국제공연을 하면서 200만불을 번 니콜은 1년이상의 박스를 돌파할 때만 매도하거나 매수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손절매는 매수가의 10%로 정했고 오르고 있는 주식은 보유하여 이익을 늘리면서 손실은 제한했다. 94 소로스는 1969년 퀀텀펀드 설립후 연평균 35%의 배당으로 유명하다. 블랙먼데이로 7억불의 손실을 입은 1987년에도 14%의 배당을 할 정도였다.
헝가리출신의 유대인으로 나치의 학살을 피해 영국유학을 했던 그는 시장이 작동하지 않음을 증명하는 것을 수익을 올리는 것 이상으로 중시하고 동구의 닫힌 사회를 열기위해 엄청난 기부를 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는 자신의 오류가능성을 인정하기에 독재자도 오류가 있을 것으로 보고 여러 나라의 민주화를 위해 기부하고 있다. 영국 파운드와 일본 엔, 태국 바트가 그의 집중매도로 시장 환율을 따르게 되었다. 95 플라자합의 때 엔과 마르크를 집중매입하여 큰 성과를 냈다. 주식은 물론, 금리(채권)과 외환에 투자하며 시장이 비정상이라고 가정하여 투자한다.
플라자합의(Plaza Accord)는 1985년 9월 22일, 미국 뉴욕의 플라자 호텔(Plaza Hotel)에서 열린 G5(미국, 일본, 서독, 프랑스, 영국)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이 체결한 국제 경제 협정이다. 1980년대 초 미국 경제 상황은;
* 레이건 행정부의 감세 및 국방비 지출 확대 → 재정적자 증가
* 고금리 정책으로 달러화 가치 급등 (달러 강세)
달러 강세의 결과:
* 미국 수출 경쟁력 하락 → 무역적자 확대
* 반대로 일본, 서독 등은 수출이 늘어 무역 흑자 급증
미국은 이러한 달러 초강세가 자국 산업에 악영향을 준다고 판단했고, 주요 교역국과의 공조를 통해 달러가치를 인위적으로 낮추는 합의를 추진했다.
* 핵심 목표: 달러화의 가치 절하(하락) 유도
* 방법: 각국 중앙은행이 협조하여 외환시장 개입
* 즉, 일본 엔화, 서독 마르크화, 프랑스 프랑화, 영국 파운드화를 달러 대비 절상시키는 방향으로 정책 조정
플라자합의 이후 달러화 가치 급격히 하락
* 1985년 1달러 = 240엔 → 1987년에는 약 150엔 수준까지 하락
* 미국의 무역적자는 점차 완화되었으나, 일본의 엔고(円高)는 일본 경제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일본의 영향 (매우 중요)
* 엔고로 수출기업 타격 → 경기 둔화 우려
* 일본 정부와 중앙은행이 경기부양을 위해 저금리 정책 실시
* 그 결과, 부동산·주식시장 버블이 형성
* 1990년대 초 버블 붕괴 → “잃어버린 10년”의 시작
조지 소로스(George Soros)의 "재귀성이론”이라 하면 반사성(reflexivity) 이론을 가리킨다. 이 이론은 단순한 투자 철학이 아니라, 경제학·사회학·철학을 아우르는 인식론적 이론이다. 그(1930~ )는 헝가리 출신의 투자자이자 철학자적 사상가다. 칼 포퍼(Karl Popper)의 제자인데, 포퍼의 ‘반증주의(falsification)’ 철학을 공부하면서 “인간의 지식은 불완전하며, 사회적 현실은 그 불완전한 인식에 영향을 받는다”는 생각을 발전시켰다. 이 통찰에서 탄생한 것이 바로 ‘반사성 이론(Theory of Reflexivity)’이다.
소로스의 기본 주장은 인간은 완전하지 않다. 결국 “시장 참여자들은 현실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그들의 인식이 현실을 변화시키는 데 영향을 준다.” 즉, 인식(perception)과 현실(reality)은 서로 순환적(circular) 관계를 맺는다.
소로스는 시장 참여자들의 행동을 다음 두 가지 함수로 표현한다.
| 인지 함수 (Cognitive Function) | 시장 참여자가 현실을 어떻게 인식하는가 |
| 조작 함수 (Participating Function) | 그 인식에 따라 어떻게 행동하는가 |
이 두 함수가 상호작용하여 자기강화적 루프(self-reinforcing loop) 혹은 자기부정적 루프(self-correcting loop)를 만들어낸다.
보통 경제학(특히 효율적 시장 가설, EMH)은 다음처럼 가정한다.> 시장은 모든 정보를 반영하고, 가격은 항상 ‘기본가치’에 수렴한다. 하지만 소로스는 이렇게 반박했다:> 투자자들은 불완전한 정보와 편견을 가지고 행동하며, 그들의 행동이 가격을 바꿔 기본가치 자체를 변화시킨다.
투자자들이 “부동산 가격은 계속 오른다”고 믿으면 → 실제로 매수가 몰림 → 가격 상승 → 믿음 강화 → 버블 형성.
버블이 과도해져 실물경제와 괴리 → 시장이 붕괴 → 신뢰 붕괴 → 현실이 다시 조정. 즉, 시장 버블과 붕괴는 합리적 기대의 결과가 아니라, 반사적 인식의 순환 과정에서 비롯.
| 구분 | 전통 경제학 | 소로스의 반사성 이론 |
| 인간 행동 | 합리적, 정보 효율적 | 비합리적, 인식 편향 존재 |
| 시장 | 항상 효율적 | 왜곡되고 불안정 |
| 인식과 현실 | 일방향적 (현실 → 인식) | 상호작용적 (인식 ↔ 현실) |
| 결과 | 안정된 균형 | 불안정한 비선형 동태 |
* 금융 투자: 거시적 투기 전략(Macro hedge fund strategy)의 기반. → 소로스는 이 이론을 통해 1992년 파운드화 폭락(블랙 웬즈데이) 때 10억 달러 수익을 올렸다.
* 정치·사회학: 반사성은 시장뿐 아니라 사회, 정치, 이데올로기에도 적용 가능. 예: 여론이 현실을 만들고, 그 현실이 다시 여론을 강화하는 구조.
* 철학적 함의: 완전한 객관적 인식은 불가능하다는 인식론적 비판. 인간 사회는 “닫힌 체계(closed system)”가 아니라 ‘열린 체계(open system)’임을 강조. 103
존 네프(John Neff, 1931년 9월 19일 ~ 2011년 6월 4일)는 미국의 전설적인 가치투자자이자 펀드매니저로, 워런 버핏(Warren Buffett)과 함께 “가치 투자(Value Investing)”의 대표적 인물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윈저 펀드(Windsor Fund)는 31년간(1964년 ~ 1995년) 연평균 수익률 약 13.7%를 기록했으며, 이는 같은 기간 S&P 500의 평균 수익률(약 10%)을 훨씬 웃도는 성과였다. 그는 “저PER(Price-Earnings Ratio), 고배당수익률, 안정적인 성장”을 중시하는 가치주(Value Stocks) 투자 전략으로 유명했다.
1. PER이 낮은 기업을 선호; 성장성이 과대평가된 고PER 주식보다, 시장에서 저평가된 기업을 찾음. “가치 있는 1달러를 50센트에 사라.”
2. 꾸준한 실적 성장; 단기적 유행보다 장기적인 실적 개선이 가능한 기업을 선호. 연간 이익 성장률 7~20% 수준이 이상적이라고 봄.
3. 고배당주 선호; 배당은 투자자에게 안정적 현금 흐름을 제공한다고 믿음.
4. 역발상 투자(Contrarian Investing); 시장이 외면하거나 비관적인 시각을 가진 종목에서 기회를 포착함.
명언
“나는 성장률이 높고 인기 있는 주식을 사는 대신, 사람들이 무시하는 주식을 산다.”
“주식시장은 감정으로 움직이지만, 성공적인 투자는 이성으로 이루어진다.” 105
존 보글(John C. Bogle, 1929년 5월 8일 ~ 2019년 1월 16일)은 인덱스 펀드(index fund)의 창시자이자,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중 하나인 뱅가드 그룹(The Vanguard Group)의 설립자다. 그는 개인 투자자들에게 저비용, 장기, 분산 투자의 철학을 전파한 인물로, 현대 투자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인물로 평가된다. 그는 세계 최초의 인덱스 펀드인 “Vanguard 500 Index Fund”를 1976년에 출시했다. 당시엔 “시장 평균을 추종하는 펀드”라는 개념이 비웃음을 샀지만, 지금은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투자 상품 중 하나가 되었다.
보글은 “비용이 투자 수익을 잠식한다(Costs matter)”는 철학을 강조했다. 고액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액티브 펀드보다, 낮은 수수료의 인덱스 펀드가 장기적으로 더 좋은 성과를 낸다고 주장했다. 시장을 수수료이상으로 능가할 수없다면 대신 수수료를 줄이는 것이 고객에게 이롭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고 이는 막대한 자금이 유입되어 규모의 경제에 의한 막대한 수익을 제공하는 역설적인 상황을 만들었다. 헤치펀드에서 부과하는 연고정 수수료 2%와 수익의 20%를 고려하면 시장을 이기려면 시장평균이 연10%라고 볼 때, 15%(=10+2+15/5)의 수익을 올려야 하는데 그런 경우는 많지않고 지속적으로 15%를 달성하는 경우는 손에 꼽는다.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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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의 말 _ 딜레마에 빠졌을 땐 기본에 충실하라!
1부 가치투자, 그 불후의 명저를 찾아서
1. 주가를 보기 이전에 기업을 보라 피터 린치의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2. 사실수집에 기초해 우량기업을 발굴하라 필립 피셔의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3. 진정한 가치투자자가 되기 위하여 존 템플턴의 『템플턴 플랜』
4. 회사를 운영하듯 투자에 나서라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
5. 내가 잘 아는 기업에 장기투자하라 티머시 빅의 『워렌 버핏의 가치투자전략』
2부 실전투자, 고수 중의 고수를 찾아서
6. 강세장이건 약세장이건 수익을 올리는 시스템 윌리엄 오닐의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
7. 5달러로 1억 달러를 벌어들인 투자비결 제시 리버모어의 『주식매매 하는 법』
8. 손실최소화를 목표로 하라 니콜라스 다비스의 『나는 주식투자로 250만불을 벌었다』
9. 게임의 룰이 바뀔 때 큰 기회가 온다 조지 소로스의 『소로스가 말하는 소로스』
10. PER가 낮은 비인기주를 발굴하라 존 네프의 『수익률 5600% 신화를 쓰다』
3부 정석투자, 흔들림 없는 원칙을 찾아서
11. 시장참가자의 심리상태를 체크하라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투자는 심리게임이다』
12. 내 안의 탐욕과 두려움에서 벗어나자 알렉산더 엘더의 『주식시장에서 살아남는 심리투자법칙』
13. 이제는 장기투자의 시대다 사와카미 아쓰토의 『불황에도 승리하는 사와카미 투자법』
14. 투기보단 투자가 몸에 좋다 존 보글의 『존 보글 투자의 정석』
15. 사이클에 따라 증시는 반복된다 우라가미 구니오의 『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