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ㅈ 연기 잘하는 배우들은 대본 그대로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자기가 해석하고 상상해서 감정선을 바꾸기도 하고 그러더라 메이킹 보면 여기에는 이런 감정도 있었을 것 같아서 이렇게 연기했다 방향을 바꿔보자고 했다 이런 얘기 많더라고.. 누구였지..어떤 배우도 대본을 그냥 대본으로 외우고 연기하는 거랑 진짜 거기에 빠져들어서 이 사람의 유년시절부터 지금까지를 모두 상상하는 거랑 다르다고 얘기했었고 김소연 배우는 아예 해당 역할이 됐다는 마음으로 어린 시절부터 일기를 전부 작성해본대.. 근데 또 이런 캐릭터 분석이 극의 흐름과 딱 맞아떨어지고 하려면 인문학은 필수인 것 같음
첫댓글 어쩌다 한예종 연기과 커리큘럼같은거 봤는데 인문학 있었던거같음
ㅇㄱㄹㅇ...이거 느낀게 일본 보고...일본은 연기가 철저히 도제라서 극단한테 배우는건데 셰익스피어도 모르는거 보고 신기했어
ㅇㅈ 연기 잘하는 배우들은 대본 그대로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자기가 해석하고 상상해서 감정선을 바꾸기도 하고 그러더라 메이킹 보면 여기에는 이런 감정도 있었을 것 같아서 이렇게 연기했다 방향을 바꿔보자고 했다 이런 얘기 많더라고..
누구였지..어떤 배우도 대본을 그냥 대본으로 외우고 연기하는 거랑 진짜 거기에 빠져들어서 이 사람의 유년시절부터 지금까지를 모두 상상하는 거랑 다르다고 얘기했었고 김소연 배우는 아예 해당 역할이 됐다는 마음으로 어린 시절부터 일기를 전부 작성해본대.. 근데 또 이런 캐릭터 분석이 극의 흐름과 딱 맞아떨어지고 하려면 인문학은 필수인 것 같음
한예종이 이런거 진짜 중요하게 봄
일반 대학이랑 입시유형도 확실히 달라.. 수능은 진짜 머리싸움이라면 이분야는 걍 상상력과 경험과 감성
오 진짜 동감... 대본을 이해하고 캐릭터에 감정 이입하고 그 인물이 되어야 하는 일이니까. 인문학적 소양이랑 감성지능도 필요할 듯
왜냐면 연극과 희곡이 인문학이니까.. 그래서 옛날 배우들은 연극 기반인 경우도 많잖아! 넘 당연한 명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