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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카 어린이날 챙겨라"…시누이의 황당한 요구
기사내용 요약 "생일·명절·크리스마스 선물까지 요구해" 권서영 인턴 기자 = 명절을 비롯해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에도 시조카의 선물을 챙기라는 시누이의 요구를 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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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권서영 인턴 기자 = 명절을 비롯해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에도 시조카의 선물을 챙기라는 시누이의 요구를 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시조카 챙기라는 시누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결혼한 지 얼마 안 된 새댁"이라며 "시댁에 시조카는 중학생 한 명이다"라고 밝혔다.A씨는 "결혼하자마자 시누이에게 들은 첫 소리가 본인 자녀(시조카) 생일, 어린이날, 명절 용돈, 크리스마스는 다 챙겨야 한다는 말이었다"며 "챙기는 게 당연한 것처럼 분위기를 몰아간다"고 덧붙였다.
첫댓글 그지새끼냐 왜 지자식들을 지들이 챙기지 왜 강요임
또라이인가?? 왜 자기자식 챙기는걸 강요해
왜챙겨ㅋㅋㅋ 어휴 저러면 더 싫어
니자식 니가 챙겨 ㅅㅂ
저러면 절대 안 챙김
ㅅㅂ 중학생인데 뭔 어린이날 크리스마스ㅋㅋㅋㅋㅋㅋ끄지세요 부모가 챙겨주면 되지 다 큰 앨ㅡㅡ
첫댓글 그지새끼냐 왜 지자식들을 지들이 챙기지 왜 강요임
또라이인가?? 왜 자기자식 챙기는걸 강요해
왜챙겨ㅋㅋㅋ 어휴 저러면 더 싫어
니자식 니가 챙겨 ㅅㅂ
저러면 절대 안 챙김
ㅅㅂ 중학생인데 뭔 어린이날 크리스마스ㅋㅋㅋㅋㅋㅋ끄지세요 부모가 챙겨주면 되지 다 큰 앨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