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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금도끼 은도끼
하하하하 추천 0 조회 232 24.10.18 15:3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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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8 17:23

    첫댓글 ㅋㅋ 어머나 옛날이야기속 산신령도 나타나구
    타고난솜씨이신지
    갈고닦으신덕인지ᆢ
    어쩜 ᆢ
    하하님 글없어서
    카페가 더ㆍ더ㆍ더 ㆍ그동안
    썰렁했거 알고계신가요? 다시 꽃사에
    돌아와줘서
    넘 기뻐요 ㅋ

  • 작성자 24.10.19 20:15

    어...엄청난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어요.부끄부끄^^;;

  • 24.10.18 18:10

    옛날 옛날 한옛날 아니고
    안옛날 이야기도 참 재밌군요
    다육이도 이뻐요 ㅎㅎ

  • 작성자 24.10.19 20:16

    온유님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24.10.18 18:46

    잊고 있는 다육들 덕분에
    봅니다 🥰

  • 작성자 24.10.19 20:16

    뮤지샴님,댓글 감사합니다. ^^

  • 24.10.18 21:48

    하하님 직장 다니시는구나
    바쁘죠
    일인사오역을 할려니ᆢ ㅠㅠ
    반찬 하루 한가지 많이도하네요
    토요일이나 일요일 시간날때 만들고 대충 1주일 먹고 다니고 있는데
    반성해야겠네요

  • 작성자 24.10.19 20:17

    라울님도 직장다니시는군요?
    화이팅~^^

  • 24.10.18 21:51

    옛날이바구 쨈나요
    산신령님 도깨비 막 나오니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봐요
    금나와라 뚝딱
    해봅시다 다시금 시~작.

    여긴 가을비가
    마니도 퍼부었답니다

  • 작성자 24.10.19 20:19

    방여사님 진짜 금나왔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돈이라든지,돈이라든가,돈이라도?
    ㅋㅋㅋ
    가을이 요란하게 오나봐요.
    비도 비지만 천둥소리가 커서 놀랐어요.

  • 24.10.18 23:49

    반가워요 ^^
    다육이 보다 더 재밌는 야그가 그립습니다.

  • 24.10.19 17:42

    오잉 설마 부르게니는 아니겠죠?
    우리 아이도 예쁜짓

  • 작성자 24.10.19 20:20

    현채님,반갑습니다. 꾸벅~
    다육이는 얼굴마담이고요,재미있는 이야기 생각나면 올게요.ㅎㅎ

  • 작성자 24.10.19 20:21

    @라울 1 라울님,저도 봤어요.ㅎㅎ
    귀엽네요.

  • 24.10.19 07:59

    바쁘셔서 다육이도 다 접으신줄 알았는데 아직 키우고 계시네요~^^

  • 작성자 24.10.19 20:22

    꽃다님...윽...양심에 찔려요.
    다육이를 많이 방치했거든요.ㅜㅜ
    아직 있는 다육이는 살아남은 것들이에요.

  • 24.10.22 21:30

    그동안 요런 이야기 보따리 못 풀어서 어찌 사셨어요?
    하하님 오셔서 보따리 풀어주시니 활기가 생기는거 같아요~

  • 작성자 24.10.25 16:29

    바쁘고 여유없게 살았어요.ㅠㅠ
    이제 바빠도 여유 즐기고 행복느끼며 살아보려고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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