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옴이 붙은 양반 전군표
전군표 전
정무직공무원
출생
1954년 2월 15일 (만 59세), 강원 삼척시 | 말띠, 물병자리
학력
홍익대학교 세무대학원외
2건
庚壬丙甲
子寅寅午 골때리는 그릇 충속에 충 들어선 자오충 속에 두 범이 싸우는 격 이로고만
육세 대운 임신(壬申)대운에 와 있다
대정수 :
2058
육효 : 246
교련신수 구즉득지사즉실지(求則得之舍則失之)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 너희들 맘대로 해라 나를 잡으려 하는 너들 원이 뭐냐 그대로 얻도록
해주만 나를 놓아준다 하면 그래 너들 잃어버리려 하는대로 하여줄게 이런 자라 하는 것 상당히 단수가 높아선 되려 취조관을 갖고 노는 위상이다
희발(姬發)[창에 아들 무왕]이 포로를 잡아선 기산(岐山)제사(祭祀)에 재물로 받치는
포로(捕虜)모습 오랏줄을 꽁꽁 묶인 모습 이라는 것이다
그 작전을 체념 작전으로 나오는 것 잘 그래
명리(命理)대로 쓰는 것 자수(自首)작전을 쓰는 것이라 죽음의 자리에서 조차 살고자 발버둥 친다면 점점 더 옥죈다 그래선 오랏줄을 느슨하게
하려면 그렇게 자수(自首)작전 체념작전 순순이 호응해 주는 작전이 되려 옥죄려 하는 오랏줄이 느슨 하품하게 한다는 것이다 잡으려하는 무리들이
도로 제물에 물러 앉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 이래 원국(原局)대로 그
사람을 대표하게되는 것이다
2058
0032 임신대운
2090
빵덕 꼴지
쾌괘운이다 척호( 號)모야(暮夜)유융(有戎) 물휼(勿恤) = 어두운 밤에 음양(陰陽)접전(接戰) 싸움 일어나도 너들은 겁을 먹지 말라 하는
장수되는 자의 일장 훈시하는 것 혁괘(革卦) 야봉산군(夜逢山君) 사내 아범의 연장이 이 들이닥치는 모습인 것 여성장수 입장 그렇게 겁먹고
부들부들 떠는 음모(陰毛)숲 군사들을 보다듬으면서 그렇게 훈시(訓示)한다는 그런 의미이다, 접전(接戰)단단한 각오 준비단계를 말하는 것이다
불입호혈(不入虎穴)이면 언득호자(焉得虎子)리요 하는 식으로 빵 빵이 범의 새키를 훔쳐내올 굴이라는 것 접전헤 싸움해야지 잉태(孕胎)시켜 새키
나올 것 아닌가 말이다 이래나 저래나 마찬가지 말인 것, 하필 대월시국간 한(漢)나라 사신(使臣) 장건이 그래 흉노 소굴에 들어가선 승리하는
것만 이야기하는 것만 아니다
생즉사 사즉생 이라 살려하면 죽고 죽으려 하면 산다 하는 그런 운이다
2090
0071 계사년
2161
산풍고(山風蠱) 어려움 작용 내용은 그래
첸지 풍산점(風山漸)이 된다
심방춘일(尋訪春日)즉견개화(卽見開花)라고
젊은 애들 같음 매우 좋은 운세이다
파종밭에 씨뿌리는 운세인데 인제 그
나이에 파종할 일 없고 흔 타이어 빼고 새 타이어 가라 끼운다 하는 것이 그래 여지 것 잘 나가는 타이어 빼고 되려 새 타이어 끼운다 하는
것이 구속 감방 타이어이 고만
61 내용이 감방 가는 것 기러기 새키 둥지에서 부화(孵化) 인성(印性)의 인도(引導)로 저 살곳
물로 감위수상(坎爲水象)물로 살러나간다 두렵다고 삐약 거리나 효살(梟殺)어미가 하는 말이 너 살 곳이다 이런 다는 것이다 물 낭군(郎君)
감위수상(坎爲水象)= 감방이 잘 그래 보호를 해줄 것이다 이래 한유가(閑有家)회(悔)-망(亡) 되어지는 것이다 한자(閑字)가 보호해 주는 문의
걸침목이라 하는데 여기선 그래 물 문호(門戶)를 말하는 것 수자(水字)형(形)도 들은 것이다 물 문호가 가장(家長)역할 해준다 잘 보호해 준다
이런 말인 것 감위수상(坎爲水象)은 함정 속에 함정 감옥을 말한다
효살(梟殺)이 장생(長生)을 만난 해이다
10,
莫樂莫樂成而復破損讓備(막락막락성이복파손양비)盡心竭力寸膠不足塗黃河(진심갈력촌교불족도황하)
즐거워말라 즐거워말라 성취하였다간 거듭 파괴 시키어선 덜어서는 사양함을 갖추게되니 마음 씀씀이와 힘을
다 쏟는다해도 메뚜기 다리만큼 모자라서 황화를 건너지 못한다
*
어린 제비새키 췌괘(萃卦)
상효(上爻)짓 막히는 짓 한 터전이란 취지이다
그래서 사단(事端)이 작금(昨今)에 이르렀다
하는 것이다 다음 말 들이다
11,
風熏影莫亂朴(풍훈영막란박)究竟費工夫愼終(구경비공부신종)仍慮後不若初孤單(잉려후불약초고단)
훈훈한 미풍양속은 없는 그림자요 사모할만한 그림자인데 박씨 정권 어지럽게만 한다 스승입장으로
돈 처들여선 공부를 마쳐줬는데 지금 와선 생각을 하니 그때 고단함만 같지를 못 하고나
12,
打草驚巳(타초경사)歐山振虎(구산진호)以待巳竄(이대사찬)虎撲唯恐不措手足(호박유공부조수족)
터초경사라 하는 것은 우회작전 탐관오리
잡는 것이지만 자오충 속에 들은 범이라 탐관오리야 쫓아 보내지만 거물급 범이야 되려 잡을 넘들이 캥겨선 수족을 못 놀린다 이러는 고만,
以待巳竄(이대사찬) =오래 뱀년 인데 뱀년을 기다렸다간 귀양간다 이런
취지이다 범이 포박을 받아선 수족을 못 놀린다 이런 말도 되고 지금 구속 당했다니깐 그 아주 잘 맞는 말이다
*
풀을치니 뱀이 놀라나오고 산을 울리니 범이 어흥하고 떨쳐 나온다 뱀은 쫓아 보냈으나 호랑이가 달겨드는
데에는 수족을 놀리지 못 할가 두렵고나
*
이제나 저제나 요직에 있음 눈먼 돈이 천지인데 눈먼 돈인 줄 알고 먹었더니만 눈뜬 돈이라 하는 것이다
관물 먹어 요직에 앉음 천지가 널브러진 것이 고만 눈먼 돈이다 아주
소리치고 해먹어도 되는데 바보처럼 걸리거든.. 언젠가도 말했지만 백억 위조 수표 그래 사업성공이지 잡히지 않음 왕이라 그래 허물 될 것 없고
잡힘으로서 허물 되는 것이다 그래 항시 적자생존 약육강식만 알면 된다 지혜의 힘 슬기로움이 강함 절대 잡힐 리가 없다
요새 제국의 왕 드라마에서도 그래 가르켜
주잖아 자금(資金)유용 사업성공하고선 부도 처리 안되게 제때 갖다가선 채워 넣음 배임횡령이 될 수가 없고 사기꾼이 될 수 없잖아 거기다간 이자
보태 깆다가선 돌려 막음 고만 더 갖다 쓰라 할 판이다 , 저축은행들이 부도 난원인이 그래 경영자들이 사업 성공 못해선 그런 것이거든 ..
지금 재벌 된 자들이 여신(與信)을 잘 운용 해선 세(勢) 확장이 된 것이 많은 것이다,
칼은 양면성 부처와 마귀 로맨스와 불륜은 한 몸이다 어떻게 사용 하느냐에 따라선 표현력이 달라 진다
로비와 뇌물이 한 몸인 것이고 사기꾼과 사업가가 한 몸인 것이다, 잘됨
사업가 잘못됨 사기꾼이 되는 것이다, 악질적으로 유령회사 차리고 상장해선 개미 울리고 부도처리 하는 것 이런 악질 인간도 있는데 이것 역시
사업 성공인 것이다
그래 회사는 망해도 기업인은 안 망한다 하는 말이
있는 것이다
한 두번 부도 못내는자는 철판이 약해선 거물(巨物)이
못된다 이러는 것, 그런 자는 진정한 사업가 못된다 이런 자들도 있고 한 것이다 요직에 앉음 거물이 아니라 피라미들도 천지가 먹을
것이다
필자가 사업차 차를 석삼년간 몰고 다녀 알지만 길바닥에 뿌린
돈만 해도 엄청나다
아- 누이 좋고 매부 좋다는 데야 안할 수가 있어,
가라용지 과태로 범칙금 이런 것도 많은 모양, 사업하다보면 뭔가 위법 상항 하다 못해 위생 검열 이런 것 요새는 파라치 제도를 만들어선 악랄하게
나눠먹기가 되는데
법의 사각지대가 많다 아무리 쌍불 켜고 몰래 카메라 설치하고 이러해도 다 설치하진 못하잖아.. 그래
그런 것을 요직에 앉은 창구 직원이 어디 뭐가 설치 대어 있는지 더 잘 안다
창구에 가만히 앉아 있다말고 민원인을 봐선 아래위로 훌터봐선 만만하게 호구 같이 생겼으면 슬그머니
나와선 날 따라오라 한다 그래 뭐 화장실 같은데 사각지대 가선 사바사바 하는 것 정식 창구 아- 만원 들을 것 오천원만 들임 된다 하는 것
누구나 다 하려들지 않 하겠어 .. 이건 다 필자가 겪은 일 여기 적는다 그래 내가 생각하길 그런 자리 몇 년만 앉아있음 아파트 한 채
만드는 것 잠간이라 하였다 사각지대 라선 소문이 나고 근거가 될 것이 없다 나중이라도 안그렇다고 딱 잡아떼면 고만인 것 그런 것이 바로 법
제도의 사각지대이다
근데 전군표는 지금 잘못 먹은 것이 된
것이다
첫댓글 돌도 팔아먹을수 있을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