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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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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당신이 남의 집에서 본, 그들은 일상적이라고 생각했지만 굉장히 이상했던 일들은?
스낵면에밥말아먹기 추천 0 조회 3,481 23.05.07 18:5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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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7 18:58

    첫댓글 속이 미식거려

  • 23.05.07 19:00

    알몸가족사진....ㅁㅊ

  • 23.05.07 19:03

    난 친구집 갔다가 친구 부모님이 친구한테 손찌검 하는거 보고 너무 놀램. 청소도 제대로 못했는데 말도 안하고 친구 데려왔다고 친구를 진짜 개패듯 패더라..... 근데 자기는 맨날 있는 일이래

  • 23.05.07 19:10

    집에서 본 건 아니지만 본문에 위생관련 이야기가 많길래 특이하다 생각한거 생리(정혈)할때 샤워를 안한대 자기네 집은 그렇대 수건에 묻는다고 그냥 머리만 감고 그 기간은 안씻는다는데 여름에 안 답답한가 충격이었음....

  • 23.05.07 20:24

    헐 나도 이런 사람 봤어;; 그래서 여름에 생리하면 샤워 못 하니까 답답하지 않냐고 나에게 공감대 형성을 시도함... 기절할 뻔

  • 23.05.07 19:12

    친구랑 밖에서 놀다가 친구집으로 가려고 하는데 친구한테 전화가 왔는데 친구 가족들이 라면 먹을 건데 너네도 와서 먹으래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한 시간 정도 걸릴 거라고 하고 한 40분 걸어서 도착 했는데 라면을 우리 보고 끓여먹으란 것도 아니고 새로 다시 끓여주는 것도 아니고 40분 전에 큰 곰국냄비에 왕창 끓이고 남은 걸 퍼서 주더라...? 완전 죽처럼 푹 퍼져서 국물 없는 라면.........라면을 숟가락으로 퍼먹으면서 기분이 좀 묘했음...ㅋㅋㅋㅋ근데 친구는 아무 의문 없이 숟가락으로 잘 퍼먹더라고...

  • 23.05.07 19:24

    고딩 때 사귄 남친 엄마가 술집에서 장사했거든 근데 나랑 사귀는 거 알고 속상하다며 매일같이 가게 영업 마감하고 술 마시느라... 남친이 늘 새벽3-4시쯤에 집에서 왕복 2시간 거리인 가게까지 가서 술취한 엄마를 모시고 해장 음식을 만들어두고 등교한다고 한 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5.07 19:32

    뭐라고요

  • 23.05.07 19:36

    프레딬ㅋㅋㅋ 울집에도 두개골이랑 척추뼈 모형 있었는데....

  • 23.05.07 20:23

    내가 본 건 아니고.. 여친 전 룸메가 진짜 알몸으로 돌아다녔는데, 어느날 여친이 친구를 집에 데려왔는데ㅠㅠ 침대에 누워서 짬지 털을 뽑아서 밖으로 버리고 있었대 근데 데려온 친구가 남자였고 그 집은 원룸이었으...

  • 23.05.07 20:27

    본문도 댓글도 정말 와우다 세상은 넓고 인간의 군상도 진짜 내가 상상하는 것 이상이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5.07 22:20

    와 이거 진짜충격,,,,, 여시보고 먹으라는 소리도 안하고....?

  • 작성자 23.05.07 23:19

    어ㅏ 스웨덴 그거같다 ㅡㅡ

  • 23.05.07 20:57

    물대신 식사때 흰우유 마시던 집..이건 뭐 그럴수 있구나 싶네

    중학교때였는데 온가족이 혼욕하던집..오빠도 있었음

  • 23.05.07 21:32

    별로없었던거같아 정말충격적이다

  • 23.05.07 22:21

    본문에 1번은 무슨뜻인지 이해가 잘 안된다 ㅠㅠ

  • 23.05.07 22:52

    kkk 백인우월집단...흑인들 살인하고 백인 우월하다~이런곳...친구 조상이 kkk단인건 그렇다치더라도(빻은 과거니까) 그걸 자랑이라 거실에 걸어둠 놀러온 글쓴은 백인 아닌데 속으로는 업신여기면서 우월하게 생각했을거 아냐

  • 24.07.07 15:16

    부엌에 카펫 깔린건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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