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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프랑스에서 국빈 대우 받는 대통령
kirt2050 추천 0 조회 3,421 23.06.23 21:1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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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3 21:55

    첫댓글 저차가 르노 캡쳐인가요?
    크기는 셀토스 코나급이네요 ㅋㅋ

  • 23.06.23 21:58

    사실상 국빈 대우의 기분 느낄 것.

  • 23.06.23 22:14

    빈국 대우인듯...

  • 23.06.23 22:15

    정말... ㅎㅎㅎ

  • 23.06.23 22:27

    김태효 같은 폐급이
    다시 기어나와 저러는거 보니
    환장할 노릇입니다.

  • 23.06.24 06:27

    2222

  • 23.06.23 22:40

    의전차량은 대개 자국 차량을 제공하는지라 홀대를 받았다고 할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문통도 프랑스 방문시에 시트로엥 탑승했었죠.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의 공식 의전차량도 푸조 5008 해치백과 시트로엥 DSS입니다. 빈 살만을 비롯해서 벤츠나 기타 프랑스 브랜드가 아닌 차량을 타고 온 경우는 직접 공수해 온 것이고요. 문통 시절 보수언론이 홀대를 받았네 어땠네 할 때부터 생각했지만 의전이 어느 수준이었는지 따지는 건 큰 의미 없다고 보고, 정상 간에 어떤 얘기를 나누고, 어떤 외교적 성과를 내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 23.06.23 23:05

    의전보다 못한 무능 외교를 하고 있어서...

  • 23.06.23 23:26

    아는 거에요 본국에서 어떤 평가를 받는지를...

  • 23.06.24 05:14

    뭐 차나 의전이 중요합니까. 내실이 있고 성과가 있으면 저렇게 포장 안해도 국민들이 다 인정해주고 대우 안해준 저 나라를 탓하지 대통령을 뭐라 하겠습니까. 저것도 가짜뉴스고 반정부 세력의 날조고 전정부 탓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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