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화동인(天火同人)괘(卦)
동인(同人)반려(伴侶)괘는 세상에
나아가선 선악(善惡)여야(與野)등 비례적(比例的)인 것 기술적인 것 구분 없이 두루 허심탄회 하게 사귀는 것을 목적 그래 견문을 넓히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그런 와중에 견물생심(見物生心) 다른 목적이
생겨나는 것
그렇게 이효 반듯한
홍일점(紅一點)하나를 놓고선 오양(五陽)이 서로 경쟁적으로 다투어선 제것으로 하려 하는 모양이기도 한 것이고,
가진 자는 그래 안 탈취 당할려고 방어 하려하는 것 이런 것을 그래
말해 주는 것이기도 하는 것인데
사효(四爻) 그래 같은 사내들로서
경기 플레이를 펼치는데서 그렇게 승기용(乘其墉)불극공(弗克攻) 길(吉)짓을 한다는 것 팀목을 결성하여선 경기를 하다보면 공수(攻守)로 나눠선
그래 상대팀과 경기를 벌이는 것, 그러다간 수성(守成)전(戰) 방어전에 그래 많이 활용되는 것이, 태클인 것인데 소이 게임 룰에선 기술적으로
인정 받는 것이 바로 태클인 것이다
벌(罰)을 얻음과 동시에
상대방에게 유리한 조건이 주어지는 것을 그런 것을 교묘하게 활용 하여선 아군(我軍)이 더 유리하도록 유도(誘導)하는 플레이가 바로 태클인
것이다
그래 축구에 있어서 그렇게 급함 반칙을 하게 되는데 그래 점수를
내어줄 위상에서 반칙(反則)을 하면 적에게 유리한 조건의 아군한테 벌을 내리는 것이 그래 페널티킥과 프리킥 이라 하는 것인데,
프리킥인가 하는 것을 본다면 그렇게 승기용(乘其墉) 서로 어깨로 담을
만들어선 적 공격수로 하여금 불극공(弗克攻) 소이 점수 못 내게 하는 그런 상태로서 방어에 임하는 것이다
그래 이런 것을 말하여 주는 것이 승기용(乘其墉)불극공(弗克攻) 기길(其吉)
칙곤이반칙야(則困而反則也)라 하는 것이다
점수 내어줄 곤란한 입장에 처해지니
율을 어기는 반칙을 하지 왜 반칙을 하겠는가 이런 말인 것, 그래 그 뭐 반칙 정도에 따라선 엘로우 카드나 붉은 카드 퇴장 당하고 하는 것
그런 것을 그렇게 헐리우드 액션으로서 교묘하게 이용하는 것 소이 기술적으로 인정 된다 해선 도수가 넘는 짓의 반칙을 유도 하고, 자기네들 하는
것 소이 부정부패 비리 온상 부정적인 방법 동원 그 무슨 잇권을 챙기는 것 이런데 다 할용이 되는 것 그래선 이익창출 권력 창출만 하면 된다
소이 삽바 싸움해선 챔피언만 하면 된다 그렇게되면 패자(敗者)유구무언(有口無言)이다 이런 것 그러니 그렇게 세상이 불공정하다고 하는 불평 불만
세력이 생겨나고 이래선 비난 질타가 쏟아지고 이래선 결국 액션의 무리들이 그래 비리 부정 온상 몰려 그렇게 315부정선거 사일구
학생의거(學生義擧)에 무너지듯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런데 많은 권리를 보장하다보니 그 약체 된
정부를 알고선 또 그래 취약점 알은 세력이 거듭 둘러 엎는 것, 그래 정의(正義)나 정당한 것이 본래 없다, 힘세면 왕 힘 약함 도둑
이렇게 적자생존(適者生存) [ 잘 적응 못하는 것 두잡아 어퍼선 권력 잡아야 할 적 두잡아 엎지 못함 되려 제가 잡혀 죽는 것 조선(朝鮮)
태종 대왕 내가 살고자 형제 죽였다 하는 거와 같은 것] 약육강식(弱肉强食)만 바로 알아 두면 세상 원리를 거의 ,티득한 것이라 할
것인데,
힘세면 힘의 우산(雨傘)받겠다 하는
자들 콩고물 세력들이 그래 명가(名家)가 되어선 명분(名分)을 세워주는 것, 호가호위(狐假虎威)하는 세력들이 그래 세치혀 세객(說客)이 되어선
세상의 여러 대중 들에게 정당하다 당위성을 주장 알게끔 합리성을 승자(勝者)에게 부여 해주게 되는 것이다
그래 모든 접전(接戰)에서 우에든 승리하고 봐야하고 그런 접전 그래 다시 뒈치기 하는 방법도 역시
익혀 놔야 한다할 것이다
세상은 기혁판(棋奕板)과 같아서 엎치락
뒷치락이지 영원한 것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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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센 치자(治者)지배자(支配者)가 피지배(被支配) 예속(隸屬)된 백성들을 부리기 위해선 각종의
제도나 그래 규칙 이런 것 정하는데 그렇게 치자(治者)유리하게 정하는 것 이런 치자(治者)에 의해선 다스리는 방법으로
선악(善惡)흑백(黑白)논리가 정해지는 것이지 본래 부텀 흑백시비 선악 장단(長短)가부(可否) 비례적인 것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런 치자(治者)의 주입식 세뇌공작에 의해선 양심(良心)이라 하는 것이 여린 마음 들에
각인(刻印)되어선 자신을 옥죄는 덫으로 사용되어선 구금(拘禁)하는 것 이래 힘 센자 치자(治者)의 백성 노예(奴隸)가 되는 것이다 이런
것 덫을 잘 횔용하는 자는 바로 그래 사냥꾼 치자(治者)가 되고 그런 것이라 그래 본래 마음에 그래 선악(善惡)양심(良心)이런 것 없다는 것만
알아두고 환경에 의해선 생겨난다는 것만 알아두고 무슨 치자(治者)가 주장하는 것 일체의 도덕개념 종교신앙 인의예지 삼강오륜 인과응보 윤회업보
이런 것 힘 센 자가 정한 것이라 그게 진리(眞理)가 아니라는 것만 알아두길 바라는 것, 더 힘 센자가 나오면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는
것만 알면 된다 소이 개혁 혁명인 것이다
일예(一例)로 그 환경과 풍습에 이런 것 관행에 의해선 각 지역 지정학적 마다 틀려선 그래
일처다부(一妻多夫)제 형제공처(兄第共妻)제 일부다처(一夫多妻)제 이렇게 다 틀려 돌아 가는 것이다 근데 제것만 옳다고 하겠어.. 그 옳다고
주장하는 게 소이 힘으로 그러는 것인지라 힘으로 침략 승리 짓가라 뭉게고 제 원리가 옳다고 주장하는 것일 뿐인 것, 언제든지 수퍼 곰팡이가
나오면 바이러스가 나오면 그 기존 항생제 역할하든 것은 무너지는 거와 같은 것인 줄만 안다면 세상 원리를 어느 정도 터득한 것이 된다할
것이라 그러므로 일체 내가 어느 규칙에서 벗어나선 이익 있다 하면 그 제도나 규칙에 옥죄일 필요가 없다 그걸 고수(固守)해선 이익 있음으로
그래 옥죄임을 당하여도 고수(固守) 하는 것이지 일단 마음먹기 따라선 벗어 치우는 것이 커다란 잇권이나 아 그래 의(義)를 주창하는
것으로 인정(認定) 받는다면 확 벗어치워선 아주 커다란 업적(業績)을 남기게 되는 것, 그런 가치 있는 자가 되어야한다 할 것이다
의사열사들이 다 이런데서 생겨난다는 것만 알아야 한다할 것이다
동인괘(同人卦) 반려(伴侶)괘가
이런 것을 가리켜 주는 역상(易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