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는 '킵 네츄럴리(KEEP NATUALLY)'의 준말로 인위적 요소는 배제하고 자연의 맛을 추구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하이트진로는 맥주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크게 △부드럽고 진한 맛 △시원하고 청량한 목넘김 2가지로 구분했다. 문제는 진한 맛과 청량한 느낌을 동시에 구현하는데 기술적 어려움이 많다는 것. 부드럽고 풍부한 맛을 구현할 거품을 많이 내려면 알콜도수를 높혀야 한다. 이 과정에서 청량함을 표현해줄 탄산감이 줄어든다.
켈리는 오는 4월 4일 첫 출고 이후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등 가정 채널과 음식점, 유흥업소 등 유흥 채널에서 동시 판매된다. 알코올 도수는 4.5%로 일반적인 맥주 5.5%보다 낮고 테라의 4.6%보다도 0.1% 낮다.
테라도 개별로인데
맛없더라 ,,,
맛있던데 탄산쎄서 굿
개존맛
테라가 더 맛있든데
밍밍
아 이건 아니더라..ㅠ 근데 진짜 옛날맥주맛 하이트..오비..그시절
밍밍하고 진짜 노맛
소맥용 맥주 맛
맛없어ㅠ
난존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