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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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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나원참~ 초등학교 남자 6학년생이 담임교사를 수십대 때렸다고?.............(고)
들샘 추천 1 조회 117 23.07.19 11:1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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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9 11:42

    첫댓글 저는 6학년 때 담임이 자신의 성질대로 심하게 폭행해서 아직도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그 학생을 옹호할 수도 있습니다. 다 이유가 있겠지요.

  • 작성자 23.07.19 12:04

    과거엔 선생님들에게 안 맞고 학교다닌 사람이 몇 안될것 같습니다.
    그래도 선생님은 부모처럼 알았지요.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 23.07.20 00:02

    인성이 안된 교사들 있습니다.

  • 작성자 23.07.19 12:06

    헐? 그렇다고 학생이 선생님을?
    글쎄요. 저는 동의가 안 되네요.

  • 23.07.19 11:55


    이 학생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말도 안 되는 행동을 했으니
    이해가 안 됩니다
    그참....??

  • 작성자 23.07.19 12:07

    문제가 있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을 한두대도 아니고 수십대에 메다 꽂고 밟는다는 것은 지나쳤다고 봅니다.
    그런 일이 없기를 바래봅니다.

  • 23.07.19 12:02

    별일이 다 많아요
    전교수석 지금 의사
    어느학생 고삼때 폰 보여주지 않는다고 폭행 당함 그 부모들 참았어요 희안한 사이코 선생도 많고
    불량학생도 많아요

  • 23.07.19 12:04

    맞습니다. 학생 유혹해서 성관계 맺은 교사도 있고요.

  • 작성자 23.07.19 12:09

    물론 많은 선생님들 중에는 적절치 못한 선생님도 있고
    학생중에서도 문제가 있는 학생이 있겠지요.
    그러나 학교에서의 지나친 폭력은 없어야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7.19 15:12

    남의 허물은 용서해야 한다. 그러나 자신의 허물은 용서해서는 안된다. 실수를 인정하라, 대신 같은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된다

  • 작성자 23.07.19 17:22

    그렇지요. 감사합니다.

  • 23.07.19 17:49

    @들샘 땡큐 감사합니다

  • 23.07.19 16:05

    혹시 여자선생님인가요.
    남자샘이 힘이 그리 약하진 않을테고
    폭력은 어떤 경우에도
    안됩니다.
    아이의 범죄는 부모가 책임져야합니다.

  • 작성자 23.07.19 17:23

    담임선생님이 여선생님이라 저렇게 당했지요.
    요즘은 아이들도 체격이 커서 여자라면 감당하기 힘들었겠지요.
    일어나선 안 될 일이 생겼네요. 감사합니다.

  • 23.07.19 17:49

    땡큐 감사합니다

  • 23.07.19 19:36

    이건분명히 부모의잘못이다 내자식귀한줄은 누구나 알지만 그건절데 안될일이지

  • 작성자 23.07.19 20:31

    그러게요. 참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났군요.
    학교내에서의 폭력은 더구나 더 안 될일인데... 어이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 23.07.19 22:53

    요즘 초등학교 저학년도
    놀이 중에 친구가 자신을 놀렸다며 가지고 있듼 휴대전화로 신고합니다.
    이러한 시대에
    교사가 학생 체벌
    언어폭력 등 일절 못 합니다.
    현장에 있으면요.
    남학생들 싸움 말리다
    교사가 맞기도 하고
    분을 못 이긴 어린 학생이
    주먹,발로 말리는 교사를
    때리기도 합니다.
    가정 양육 방식에서
    문제 많지요.

  • 작성자 23.07.20 12:14

    지나치게 아이들을 과잉 보호하는 사회체제도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가정교육은 밥상머리 교육이라고 하여 부모로부터 그때그때 인간다운 교육을 받아야 하는데
    제 자식 기만 살린다고 타분야는 무시하며 지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감사합니다.

  • 23.07.20 21:38

    부모책임과 위정자들 책임 100%

  • 작성자 23.07.21 12:15

    그러게요. 참 한심한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 23.08.01 17:40

    학생들의 범행은 부모들의 책임이 크지요.

    학생을 보면 그 부모를 알수 있다고 했네요.

    부모가 가정에서 어떻게 했기에 저런 학생이

    나올까요 ?

    교사들에게도 문제는 있지요

    교사들은 요즘 학부형들이 극성스러우니

    살아남기 위해 일이 터져도 그냥 좋은게

    좋다는 식으로 나가는것도 문제이고요

    우리 교육이 왜 이렇게 망가졌을까요 ?

    전교조가 처음엔 참교육 한다고

    하면서 좋은 점도 있었지만 점점

    변질돼 가면서 요상하게 변하드군요.


    옛날 교사들은 정말 박봉이면서도

    학생들 가르치기에 얼마나 애를 썼는지

    옛날 분들은 다 아실겝니다. 물론 세월이

    지난 지금이야 많이 달라졌다 한들

    진리또는 진실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참 이 세상 사는게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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