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홈 & 인테리어 디자인 쇼

[May!]

안녕하세요. 우벤유 던스지점 메이입니다!

인테리어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가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싸게 가는 방법도 있으니 기사 뒷부분을 꼭!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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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홈 & 인테리어 디자인쇼 16-19일 

밴쿠버 홈 & 인테리어 디자인쇼가 오는 16일(목)부터 19일(일)까지 BC 플레이스에서 열린다. 

올해 쇼의 게스트는 HG-TV(홈인테리어 디자인 전문 케이블 채널)의 ‘테이크 잇 아웃사이드(Take it Outside)’의 진행자 켈리 데크, 디자인 & 라이프스타일 전문가 자넷 에웬, HG-TV의 ‘쉬즈 크래프트(She's Crafty)’의 진행자 웬디 러셀, 광역밴쿠버 주택건설자협회의 존 프리스웰 등 화려한 면면을 자랑한다. 
  
올해 행사에는 기업인들을 위한 무역쇼가 17일에 펼쳐진다. 350명의 홈 인테리어 전문가들이 행사에 참여해 인테리어 감각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입장료는 성인 14달러, 시니어(55세 이상) 10달러, 청소년(7-16세) 5달러, 어린이(6세 미만) 무료이다.  

HG-TV의 온라인( www.hgtv.ca/vancouverhomeandinterior/ )을 이용해 티켓을 구입하면 입구에서 줄 설 필요도 없으며 3달러를 절약할 수도 있다.  

장소: BC 플레이스 스타디움 777 Pacific Blv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