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작고 비싼면이 없지않아 있는데 밑에 뷔페식당이 두개나있고 음식점 편의점이 많아서 너무 편하긴했음누워있다가 밥시간되면 내려가서 밥먹었음
점심은 여기서먹고(4500원)
아침은 여기서먹고(4500원)
저녁은 노량진 수산시장등에서 해산물 배달시켜 먹곤했음..
집만 좀 넓었으면 계속 살았음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센타우르스
첫댓글 개좋네 진짜 ㅋㅋㅋㅋㅋ
뭔가 부럽네
노량진이 혼자 사는 직장인에게 좋음 혼밥 하기 편함 노량진 자체가 좀 구린데 어차피 바로 옆이 여의도라 상관없음
노량진에 게이들많음?
@킹우의수 아니 대림에 많음
저때 살찐건가
첫댓글 개좋네 진짜 ㅋㅋㅋㅋㅋ
뭔가 부럽네
노량진이 혼자 사는 직장인에게 좋음
혼밥 하기 편함
노량진 자체가 좀 구린데
어차피 바로 옆이 여의도라 상관없음
노량진에 게이들많음?
@킹우의수 아니 대림에 많음
저때 살찐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