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해외에서 핫하다는 시시그같은 경우도 돼지 머릿고기를 즐기는 우리나라 사람 입장에서 익숙할뿐 뭐 특별한 감흥은 없다.
크리스피 파타같은 경우도 족발을 좋아하는 우리 입장에선 이거 튀겨서 맛없게 먹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든다.
족발은 쫀듯한 식감으로 먹는 건데 이걸 튀겨서 딱딱하게 만드는 건 보관기간을 늘리려는 업자들의 야로로 느껴진다.
즉 상대적이지만 필리핀 음식은 베트남이나 태국처럼 높게 평가하기가 힘들다.
그 와중에 내가 필리핀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음식은 우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