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웃는 이유.
웃겨서.
늘 웃으며 살려고 합니다.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는 말도 있고,
웃으면 복이 온다고 하지요.
불교에서 화안보시라는 말이 있습니다.
( 웃는 얼굴이 보시가 된다)
미소는 최고의 화장
(피부 탄력도 없고,주름이 생겼으니 미소로 가려야지요)
웃으면 뇌가 행복한줄 착각한대요.
(행복한 착각)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는
말도 있고요.
웃자고요.^^
오늘만 사는것처럼 오늘이 마지막 날인것처럼
내일은 어찌될지 모르니 없는 날로 여기고
하루살이처럼 살면서 오늘의 승자로 살아요.
다육이 분갈이를 한꺼번에 하자니 시간도 없고,
몸도 안바쳐줘서 조금씩 나눠서 했더니
이제야 끝났네요.
들어올때 한번 더 손질(?) 해야 해요.
사진 어딘가에 요상한것은 못본걸로 해주세요.
토끼귀라고 불리는 머시기...(이름이 기억 안나요)
귀가 접힌것 같아 펴주려다 "뚝!"
귀가 잘렸어요.@@
하하하~~~
그래도 일부러 그런것 아닌데..(미안해..)
글감 생겨서 좋다고 속없이 웃습니다.ㅋㅋㅋ
생각났어요.모닐리포메
월요일은 월래 웃는 날
화요일은 화통하게 웃는 날
수요일은 수수하게 웃고
목요일은 목젖이 보이도록 웃고
금요일은 금방 웃고,또 웃고
토요일은 토할때까지 웃고(??읭??)
제가 웃자고 생각해 낸 말입니다.(토요일에서..더러워서...ㅡ,,ㅡ)
그래놓고 우섰다지요.(컴퓨터 자판 "ㅇ"이 영 션찮아서 가끔 이상한 소리가 나요.이건 우는 건지 웃는 건지??)
여러분이 생각하는 일요일은??
첫댓글 ㅋㅋㅋㅋ 😆 하하님
재밌는글 덕분에
웃으니 더 행복해요ㅎㅎ
근데 어디가 이상한거래요 안경안쓰고보니
눈도 침침
토끼귀 고놈 참귀엽군요
오~~~다행이다...(안심)
요상한게 엄청 크게 있는데 전혀 모르셨군요?
감사합니다, 모른척 해주셔서요.
ㅋㅋㅋ~~하하님 오시니 카페가 화안해진거 같아조으네요
제 토끼귀는 죽었는지 통 얼굴이 안올라오네요 근데 다유기 가 더 많아진거처럼 보이는겐 제 착각인거지요?
놀자님?
지금 저 꼬시는거죠.ㅡ,,ㅡ
자주 오라고.
놀자님댁 토끼는 살아있는데 잠꾸러기인가봐요.곧 올라올거라고 믿어요.
놀자님...착각 맞습니다!!ㅎㅎㅎ
놀자님말이맞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 했어요 넘 썰렁했었쥬~~
@다락방친구(서울) 엇?다락방친구님까지 합세해서(?) 저를 꼬시는군요.
ㅋㅋㅋ
@하하하하 그치요~~
@다락방친구(서울) 감사합니다
아 생각났어요
일요일은 일단 일어나자마자 웃고 시작하는날~~
멋져요!!
모닐리포메? 이름도 어렵고 생김새도 특이하네요
브이하는거 같아요 ㅎㅎ
저 잎이 더 길게 자라요.
반짝반짝 이쁘답니다.
라울님 말씀대로 승리의 브이도 좋네요.^^
하하님은 사람들을 웃게 하는 재주가 있어요 ! 월요일은 원래 웃는 날 ᆢ 기타 등등
산들님,칭찬 감사합니다. ^^
디육이들 잘가꾸시네요 전 다정리하고 퍼주고 지금 몆개없는데 빈화분과 바침데 그리고 걸이데는 창고에 먼지옷입고 놀아요 나에 일요일은
일하다 지쳐서웃고마는날
청평할매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조금씩 정리하고 있어요.
청평할매님의 일요일은 일한 보람으로 웃는날이 되길 바랄게요.^^
@하하하하 고맙습니다 하하하하 님도 즐거운주말ㄷㅚ세요
@청평할매1 덕분에 좋은 주말이 될거에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