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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간만에 짬뽕 투척
Evan Turner 추천 0 조회 1,939 23.06.26 21:11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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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6 21:17

    첫댓글 내일 건강검진때문에 금식중인데 실수로 눌렀다 ㅜㅜ

  • 작성자 23.06.26 21:20

    오 성공

  • 23.06.26 22:42

    검사 잘 받으시고 결과
    잘 나오시길요

  • 23.06.27 08:37

    @둠키 감사합니다!

  • 23.06.26 21:55

    언제 기회가 되시면 전북 고창에 심원면에 있는 나성반점이라는 곳이 있는데, 저는 거기 짬뽕이 제일 맛있게 먹었습니다! 해산물도 풍부하고 무엇보다 신선합니다 불맛도 적절하구요

  • 작성자 23.06.26 22:58

    오 전북 쉽진 않지만
    근처 갈일이 있다면 가보겠습니다 감사해요 ㅎㅎ

  • 23.06.26 23:29

    @Evan Turner 아닙니다 ^^ 타 지역으로 가기가 쉽지는 않죠 기회가 되시면 꼭 가보세요~

  • 23.06.26 22:45

    원쓰부 좋네요
    저희동넨
    나쓰부있는덱ㅋㅋㅋ

  • 작성자 23.06.26 22:58

    나쓰부 이름이 비슷하네요 ㅋㅋ

  • 23.06.26 22:45

    알짬뽕은 무슨 알이 들어가나요? 궁금하네요


    그리고 흔한 맛인듯 하면서도 수준이 높았어요 라는 말이
    너무 와닿네요.


    원쓰부 1-5까지는 맛이 다 다른거죠?
    맵기 차이 인가요?

    진정한 짬뽕믈리에 이신것 같아서
    신뢰가 팍팍 갑니다.

    짬뽕을 좋아하지않는데도 글 보니 먹고 싶을정도로요. 잘 보았어요

  • 작성자 23.06.26 22:59

    알탕에 들어가는 명란알인것 같아요
    원쓰부는 한개 빼곤 다 똑같은
    고추짬뽕입니다 ㅋㅋ 한국 오시면 제가 한그릇 사드릴게요

  • 23.06.27 01:52

    @Evan Turner 명란알… 맛나겠네요

    ㅎㅎㅎ 말씀이라도 벌써 잘 먹은것 같아요
    감사해요 ^^.

  • 23.06.26 22:54

    저도 짬뽕을 무척 좋아합니다. 저는 지금은 없어졌지만 다동(무교동)에 있는 중국성의 삼선짬뽕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한달 내내 저녁 배달 시켜먹을 정도였으니까요 ㅎㅎ 그 주변에 원흥 안래홍 등등 유명한 곳 많았지만 갠적으론 중국성이었어요 ㅎㅎ

  • 작성자 23.06.26 23:00

    없어졌다니 아쉽네요..

  • 23.06.27 00:29

    @Evan Turner 대단한 맛집은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뭐랄까 갠적으로는 감칠맛 나고 + 사장/배달지배인 친절하고 그랬었슴다. 회사가 오랜 단골이긴 했지만 매일 삼선짬뽕 1인분을 군말없이 배달해주던 곳이었네요 ㅎㅎ

  • 23.06.26 23:00

    원쓰부는 진짜 꼭 한번 가보겠습니다!!

  • 작성자 23.06.26 23:01

    한번 맛 보시죠 ㅎㅎ

  • 23.06.26 23:40

    요즘 제대로 된 해물짬뽕이 주변에 없어요.. ㅠㅠ 죄다 고기쨈뽕....

  • 23.06.27 00:12

    와아!~~ 해장에 딱!!…
    죄송합니다.

  • 23.06.27 09:13

    원쓰부 추천해주신지 꽤 됐는데 통 가보지를 못하네요. 동료 녀석 입덧에 소규모 이사 등등 사건이 계속 발생해서... 가을쯤에나 기회가 될 듯. ㅠ

  • 23.06.27 09:37

    북창동먹자골목에 있는 황금성의 삼선짬뽕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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