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경영방침이나 계약조건이 못마땅하면 자기들이 계약 위반하고 나가면 됩니다. 민희진도 그렇고 지금의 뉴진스도 그렇고. 민희진 같은 경우는 회사를 자기가 먹으려다가 발각되서 그런거고. 뉴진스는 민희진을 그렇게 따르고 싶고 민희진이 자신들에게 도움이 된다 싶으면 나가면 됩니다. 아마 방시혁도 그걸 원할지도 모릅니다. 근데 민희진 같은 경우는 회사에서 징계 받는게 당연하고, 뉴진스는 회사에 회장이있고 회사의 경영방침이나 규율이있는데 뉴진스는 지금 그걸 무시하고 자신들이 하고싶은데로 하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갸들이 이제 월드클래스에 다가간다 하더라도 자신들이 행동에 자신들이 책임을 지는게 맞는거고요. 뭐 엽사실에 다른 나라는 안그렇다는 둥 아티스트를 위한 정책이라는 둥.. 유럽이건 미국이건 아티스트들과 소속사와의 계약조건이 있고 소속사의 경영방침을 따르지 않으면 어느나라건 아티스트들이 피해보는게 정답입니다.
연예계에 관심 없는 제가 봤을땐 제 2의 피프티 사건과 엄청 유사합니다. 이건 전적으로 1번째론 민희진이 욕심이 너무 심했고, 2번째는 뉴진스가 민희진에게 너무 기댐.
..이거참...... 직원이 회장님보고 회장님 우리 사장님 25일까지 복귀시키세요~라고 최후통첩했다 생각해봐요. 잘잘못을 떠나서 이건 월권아닙니까? 시시비비를 가릴려면 직접 방회장을 찾아가서 면담요구하던지 직속 대표인 어도어 임직원 찾아가서 따져야지~ 방송에 일방적으로 저래버리면~ 아무리 정당한 권리주장이라고해도 회장 입장에서 받아줄수있을까? 조직사회를 모르나??
계약을 모르는게 아님 민희진의 배신도 몰라서 하는 얘기가 아님 뉴진스의 절박함을 사회를 모르는 어린애들의 징징 댐으로 치부하기엔 어떻게 될지 앞날이 보이는 상황에서 절규로 보여 저 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 필요가 있다라고 하는건데 계약만 운운하고 어린애들로 치부하는 여러분들의 냉정한 잣대에 난 어이가 없음 달을 가리키니 손가락만 보는구나
하이브와 어도어 그리고 그 회사에 관련된 사람들은 생각 안하세요? 뉴진스와 민희진이라는 사람덕분에 어도어라는 회사가 없어지면 어도어에 근무하는 사람들과 어도어에 투자한 사람들은 생각 안하세요? 달을 가리키니 손가락만 보는구나 라는 말은 뉴진스만 중점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을 보고 하는 말 같은데요?
자발적 하이브의 노예(기득권 마인드에 자신을 동기화 시키는 분들)들이 이종을 보면 산적하죠..전 솔직히 개저씨들(하이브 마인드 1찍 2찍)보면 왜 석렬 정권이 창출 될수밖에 없었는지 절실히 이해됩니다....( 전 더이상 2찍분들 욕 못하겠네요 진영차이 말고는 별 차이 없는 멘탈리티... 고결하고 숭고한 민주 깨시민임을 자처하시는 1찍 분들은 인정 안하시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님이 반대로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기득권이요? 누가 기득권을 생각합니까? 나라에 법이 있듯이 회사에도 규칙이있고, 사람과 회사간에 계약이라는게 있습니다. 민희진은 그걸 지키지 않았던 것이고요. 뉴진스는 지키지 않는 사람을 옹호하고있습니다만. 이런 민희진과 뉴진스를 옹호하는 님 같은 분들 덕분이 2번들이 왕성한 활동을 하지 않나 싶습니다.
간단하게 1번과 2번중에 누가 나라에 법을 더 지키지 않고 자기 멋대로 활동하고 있나요? 그 법을 지키지도 않고있는 그들을 맹목적으로 믿는 사람들은 누군가요?
"아이들이 절박하게 호소한다" 라는데 결국 그 아이들이 하는 말이라는게 "민희진에게 경영권을 돌려줘라" 라는 어른의 언어임. 그것도 2주라는 구체적 시한까지 언급하며 그렇게 하는것이 현명할거다 라는 식의 최후통첩을 함. 이미 밝혀진 민희진의 여론전 계획과 맞아 떨어지면서 순수한 아이들의 호소인지 의심이 들수밖에 없는 상황. 민희진이 역대급 성과에 걸맞는 역대급 보상에 만족을 못하고 사기를 치려다가 걸려서 해임된것이 본질인데, 이런 인터뷰 보고 하이브 욕하는 아재들을 보며 민희진의 가스라이팅 능력에 다시한번 감탄하게 됨.
달을 가르키니 손가락만 보는 건 실례지만 작성자님 같은데요..? 민희진의 배신도 모르는 것 아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절박하게 호소한다. 계약관계고 뭐고 라는 식의 표현에서 이미 논점을 벗어나신 겁니다. 글쓴이님께선 사회생활 만만치 않게 하셨지요? 버젓이 계약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조직생활에서 중간 책임자가 본인이 책임졌던 프로젝트를 몰래 꿀꺽하려다 걸렸습니다. 문책성으로 짤렸습니다. 밑에 있던 애들이 난 원래 책임자가 좋아요 복직시켜 주세요 하고 눈물로 호소 합니다. 절박하게 호소하니 그럼 다시 복직시켜줄게. 이게 되던가요? 이게 통하면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규칙과 룰이라는 것이 지켜지지 않으면 그 조직의 근간까지 흔들리고 무너집니다. 뉴진스 애들의 심정은 안타깝긴 해요. 누가 시켰든, 가스라이팅이든, 진심이든, 뭐든간에 아이들이 상처받고 흔들리는 건 맘에 아파요. 그렇지만 감정에 휘둘려서 받아주면 하이브의 운명은 어찌될까요? 산하 레이블들에게도 사례로 남지 않을까요? 핵심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그냥 피프티 사태와 별반 다르지 않아요.
음.. 글쓴이님보고 하이브 걱정해달라고 한 적 없으며, 남의 회사 규율과 운영을 걱정하는 내용 역시 없습니다. 직원이요? 제가 왜 하이브 직원이에요~ㅎㅎ 저 사업합니다. 그리고 전 하이브의 안위 별 관심 없고 뉴진스 역시 노래만 좋아할 뿐 얘네들에 대해 큰 걱정도 하지 않습니다. 그저 이 사안의 핵심은 이것이며, 엄연히 정관에 명확히 규정되어 있는 내용들을 누군가의 욕심으로 조직을 흔드는데 그것은 묵과할 수 없는 중대한 사항이라 얘기하는 것일 뿐입니다. 님께서 쓴 대댓글은 제가 쓴 글의 내용과 하등 관계 없네요. 그런 논리라면 님께선 뉴진스 가족이라도 되시는 건가요?
첫댓글 잘 모르지만, 뉴진스 응원!
민희진 짱...ㅎ
동감합니다.
...... 사실을 말할뿐인데 팬들은 꼭 프레임을 이렇게 씌우시더라..
회사 경영방침이나 계약조건이 못마땅하면 자기들이 계약 위반하고 나가면 됩니다. 민희진도 그렇고 지금의 뉴진스도 그렇고. 민희진 같은 경우는 회사를 자기가 먹으려다가 발각되서 그런거고.
뉴진스는 민희진을 그렇게 따르고 싶고 민희진이 자신들에게 도움이 된다 싶으면 나가면 됩니다. 아마 방시혁도 그걸 원할지도 모릅니다.
근데 민희진 같은 경우는 회사에서 징계 받는게 당연하고, 뉴진스는 회사에 회장이있고 회사의 경영방침이나 규율이있는데 뉴진스는 지금 그걸 무시하고 자신들이 하고싶은데로 하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갸들이 이제 월드클래스에 다가간다 하더라도 자신들이 행동에 자신들이 책임을 지는게 맞는거고요.
뭐 엽사실에 다른 나라는 안그렇다는 둥 아티스트를 위한 정책이라는 둥.. 유럽이건 미국이건 아티스트들과 소속사와의 계약조건이 있고 소속사의 경영방침을 따르지 않으면 어느나라건 아티스트들이 피해보는게 정답입니다.
연예계에 관심 없는 제가 봤을땐 제 2의 피프티 사건과 엄청 유사합니다.
이건 전적으로 1번째론 민희진이 욕심이 너무 심했고, 2번째는 뉴진스가 민희진에게 너무 기댐.
뉴진스 팬분들 억지를 보면 하이브가 잘못이 크다고 말하는데 하이브가 뭔 잘못을 했나요.
민희진이 회사를 통으로 먹으려는걸 알았고 그걸 막고 민희진에게 회사 자체 징계를 내린건 당연한거고, 뉴진스&부모님들이 억지 주장을 회사에 요구하는건 말도 안되는 겁니다.
그냥 직업의 하나이고 회사일의 하나겠죠.
결론은 관심이없습니다 ㅠㅡ
..이거참......
직원이 회장님보고 회장님
우리 사장님 25일까지 복귀시키세요~라고 최후통첩했다 생각해봐요.
잘잘못을 떠나서 이건 월권아닙니까?
시시비비를 가릴려면 직접 방회장을 찾아가서 면담요구하던지 직속 대표인 어도어 임직원 찾아가서 따져야지~
방송에 일방적으로 저래버리면~
아무리 정당한 권리주장이라고해도 회장 입장에서 받아줄수있을까?
조직사회를 모르나??
주가 곤두박질치고...하이브 소액주주랑 그곳 직원들은 뭔죄..
경영진이 어떻고 계약관계가 어떻고를 떠나서??
왜 떠나요 ㅋㅋㅋㅋㅋ
5살짜리 애기들 콧물 찔찔흘리면서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하는 것도 아니고
계약이 뭔지 모르십니까??
뉴진스는 뭐 하늘에서 떨어진 그룹이에요?? 회사에서 계약 맺고 시간이면 돈이며 공들여서 키운 그룹 아닙니까??
머리가 좀 크니까 계약이고 뭐고 눈에 뵈는게 없는건가요??
뉴진스는 계약할 때 인사권을 받았을리 없을텐데
주제넘게 대표를 돌려놓으라던지 어도어를 원래대로 해놓으라던지 이래라 저래라 할게 아니라
계약위반하고 계약서에 명시되어있는 사항에 따르면 되잖아요
작성자님 말대로 50억이나 벌었으면 위반하고 비용 지불하고 하이브 나와서 좋은 능력으로 새로 시작하면 되지 않나요??
불안감을 갖고 사는 사람이 그들뿐이 아닐텐데 굳이 그들의 불안감을 알고 싶지도 않고 관련없는 사람에게 자격지심을 갖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나요??
뉴진스가 뭐라고 잘못된 행위를 하는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려고까지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계약을 모르는게 아님
민희진의 배신도 몰라서 하는 얘기가 아님
뉴진스의 절박함을 사회를 모르는 어린애들의 징징 댐으로 치부하기엔
어떻게 될지 앞날이 보이는 상황에서 절규로 보여
저 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 필요가 있다라고 하는건데
계약만 운운하고 어린애들로 치부하는 여러분들의 냉정한 잣대에 난 어이가 없음
달을 가리키니 손가락만 보는구나
하이브와 어도어 그리고 그 회사에 관련된 사람들은 생각 안하세요? 뉴진스와 민희진이라는 사람덕분에 어도어라는 회사가 없어지면 어도어에 근무하는 사람들과 어도어에 투자한 사람들은 생각 안하세요?
달을 가리키니 손가락만 보는구나 라는 말은 뉴진스만 중점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을 보고 하는 말 같은데요?
자발적 하이브의 노예(기득권 마인드에 자신을 동기화 시키는 분들)들이 이종을 보면 산적하죠..전 솔직히 개저씨들(하이브 마인드 1찍 2찍)보면 왜 석렬 정권이 창출 될수밖에 없었는지 절실히 이해됩니다....( 전 더이상 2찍분들 욕 못하겠네요 진영차이 말고는 별 차이 없는 멘탈리티... 고결하고 숭고한 민주 깨시민임을 자처하시는 1찍 분들은 인정 안하시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님이 반대로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기득권이요? 누가 기득권을 생각합니까? 나라에 법이 있듯이 회사에도 규칙이있고, 사람과 회사간에 계약이라는게 있습니다. 민희진은 그걸 지키지 않았던 것이고요. 뉴진스는 지키지 않는 사람을 옹호하고있습니다만. 이런 민희진과 뉴진스를 옹호하는 님 같은 분들 덕분이 2번들이 왕성한 활동을 하지 않나 싶습니다.
간단하게 1번과 2번중에 누가 나라에 법을 더 지키지 않고 자기 멋대로 활동하고 있나요? 그 법을 지키지도 않고있는 그들을 맹목적으로 믿는 사람들은 누군가요?
같은 생각들었는데 신기하네요
민희진 뉴진스 신우석 침착맨 화이팅!
"아이들이 절박하게 호소한다" 라는데 결국 그 아이들이 하는 말이라는게 "민희진에게 경영권을 돌려줘라" 라는 어른의 언어임. 그것도 2주라는 구체적 시한까지 언급하며 그렇게 하는것이 현명할거다 라는 식의 최후통첩을 함. 이미 밝혀진 민희진의 여론전 계획과 맞아 떨어지면서 순수한 아이들의 호소인지 의심이 들수밖에 없는 상황. 민희진이 역대급 성과에 걸맞는 역대급 보상에 만족을 못하고 사기를 치려다가 걸려서 해임된것이 본질인데, 이런 인터뷰 보고 하이브 욕하는 아재들을 보며 민희진의 가스라이팅 능력에 다시한번 감탄하게 됨.
규율과규칙이 점점 엉망이되고
미쳐돌아가는세상..
민희진과 뉴진스가 한몫 하고있네요
삼성물산 대표가 이재용에게 도전하는꼴
달을 가르키니 손가락만 보는 건
실례지만 작성자님 같은데요..?
민희진의 배신도 모르는 것 아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절박하게 호소한다.
계약관계고 뭐고 라는 식의 표현에서
이미 논점을 벗어나신 겁니다.
글쓴이님께선 사회생활 만만치 않게 하셨지요?
버젓이 계약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조직생활에서
중간 책임자가 본인이 책임졌던 프로젝트를 몰래 꿀꺽하려다 걸렸습니다. 문책성으로 짤렸습니다.
밑에 있던 애들이 난 원래 책임자가 좋아요 복직시켜 주세요 하고 눈물로 호소 합니다.
절박하게 호소하니 그럼 다시 복직시켜줄게.
이게 되던가요? 이게 통하면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규칙과 룰이라는 것이 지켜지지 않으면
그 조직의 근간까지 흔들리고 무너집니다.
뉴진스 애들의 심정은 안타깝긴 해요.
누가 시켰든, 가스라이팅이든, 진심이든, 뭐든간에
아이들이 상처받고 흔들리는 건 맘에 아파요.
그렇지만 감정에 휘둘려서 받아주면
하이브의 운명은 어찌될까요? 산하 레이블들에게도
사례로 남지 않을까요?
핵심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그냥 피프티 사태와 별반 다르지 않아요.
내가 왜 하이브 조직을 걱정해야되나요?
님은 왜 하이브 규율과 운영을 걱정해주죠?
직원이세요?
음.. 글쓴이님보고 하이브 걱정해달라고 한 적 없으며,
남의 회사 규율과 운영을 걱정하는 내용 역시 없습니다.
직원이요? 제가 왜 하이브 직원이에요~ㅎㅎ
저 사업합니다.
그리고 전 하이브의 안위 별 관심 없고
뉴진스 역시 노래만 좋아할 뿐 얘네들에 대해 큰 걱정도
하지 않습니다.
그저 이 사안의 핵심은 이것이며,
엄연히 정관에 명확히 규정되어 있는 내용들을
누군가의 욕심으로 조직을 흔드는데 그것은 묵과할 수 없는 중대한 사항이라 얘기하는 것일 뿐입니다.
님께서 쓴 대댓글은 제가 쓴 글의 내용과 하등 관계 없네요.
그런 논리라면 님께선 뉴진스 가족이라도 되시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