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유희진 https://youtu.be/ylvZRYfTT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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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자취가 잘맞지 않는 타입들도 있나봐
나도 대학때 잠깐 나가살았었는데존나 우울했었음...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유희진
내가그래서 ... 10년동안 자취하다 집기어들어갔는데 넘나행벅😋
신기하다 나는 아무도 나한테 말시키지 않아서 자취 너무 좋은데
집이 숙박업소냐고 엄마가 그렇게 뭐라했는데!! 나 출가하고 나니까 엄빠둘다 심심하대(동생은있음) 내가 둘 사이의 브레이크라섴ㅋㅋㅋ 둘다 공평하게 혼내구 편 안들어서ㅋㅋ
본가에선 살림 아예 안하나??암튼 나랑 달라서 신기하다ㅋㅋ나도 우울할때 있지만 그러면 친구를 만나서 기분전환하지 자취를 그만두진않어 절대!
본가에서 살림하는거랑 다를거같아 본가는 가족들이 다같이 돌아가면서 하니까 내가 안해도 누군가는 하는 방식인데 자취는 내가 안하면 아무도 안함..그냥 그대로 쓰레기장..
내친구도 4개월 나와살다가 본가갔다라ㅋㅋ
우와 그럴수도 있구나.. 난 엄청난 해방감을 느꼈는데
와 난 진짜 너무 좋던뎈ㅋㅋㅋㅋㅋ신기하다 어릴때부터 혼자있는거 좋아해서 외롭다는 생각 한번도 안해봄
자취하고싶다.. 나도 가족들이랑 사는게 행복했으면 좋겠네
와,,, 난 나오고 너무늦게나와서 후회했는데.. 집에있는게 스트레스 혼자있으면 너어어무 행복해,,, 가끔 집가는게 너무좋아!!!!!!!!!
나도 자취랑 안맞아 집이 좋아… 내가 게을러서 집 관리를 잘 못함 ㅋㅋ 근데 가족들이 간섭 잘안해서 그렇기도 해 만약 간섭 했으면 무조건 나가 살듯
난 관종 아니지만 이 안락함을 포기할수없어..🥹
난 엄마랑은 같이있으면 싸워서 ㅂㄹ고 여동생이랑사는게조하
나도 저래서 못나갘ㅋㅋㅋㅋㅋㅋㅋ 가족들 있어야됨…
가족들이랑 사이 좋은편인데 같이 사는게 조아 ㅋㅋ 일단 엄빠가 집안일 해줘서 편하고;;;; 가족들끼리 외식이나 여행같이 뭘 같이 많이 하니까… 안정감 있고 행복하긴해.. 가끔 엄마가 심하게 잔소리하면 그때만 스트레스받음 ㅠ 나도 자취했다가 그냥 같이 사는게 낫다 싶더라구.. 돈도 안들고 ㅠ
내가그래서 ... 10년동안 자취하다 집기어들어갔는데 넘나행벅😋
신기하다 나는 아무도 나한테 말시키지 않아서 자취 너무 좋은데
집이 숙박업소냐고 엄마가 그렇게 뭐라했는데!! 나 출가하고 나니까 엄빠둘다 심심하대(동생은있음) 내가 둘 사이의 브레이크라섴ㅋㅋㅋ 둘다 공평하게 혼내구 편 안들어서ㅋㅋ
본가에선 살림 아예 안하나??
암튼 나랑 달라서 신기하다ㅋㅋ나도 우울할때 있지만 그러면 친구를 만나서 기분전환하지 자취를 그만두진않어 절대!
본가에서 살림하는거랑 다를거같아 본가는 가족들이 다같이 돌아가면서 하니까 내가 안해도 누군가는 하는 방식인데 자취는 내가 안하면 아무도 안함..그냥 그대로 쓰레기장..
내친구도 4개월 나와살다가 본가갔다라ㅋㅋ
우와 그럴수도 있구나.. 난 엄청난 해방감을 느꼈는데
와 난 진짜 너무 좋던뎈ㅋㅋㅋㅋㅋ신기하다 어릴때부터 혼자있는거 좋아해서 외롭다는 생각 한번도 안해봄
자취하고싶다.. 나도 가족들이랑 사는게 행복했으면 좋겠네
와,,, 난 나오고 너무늦게나와서 후회했는데.. 집에있는게 스트레스 혼자있으면 너어어무 행복해,,, 가끔 집가는게 너무좋아!!!!!!!!!
나도 자취랑 안맞아 집이 좋아… 내가 게을러서 집 관리를 잘 못함 ㅋㅋ 근데 가족들이 간섭 잘안해서 그렇기도 해 만약 간섭 했으면 무조건 나가 살듯
난 관종 아니지만 이 안락함을 포기할수없어..🥹
난 엄마랑은 같이있으면 싸워서 ㅂㄹ고 여동생이랑사는게조하
나도 저래서 못나갘ㅋㅋㅋㅋㅋㅋㅋ 가족들 있어야됨…
가족들이랑 사이 좋은편인데 같이 사는게 조아 ㅋㅋ 일단 엄빠가 집안일 해줘서 편하고;;;; 가족들끼리 외식이나 여행같이 뭘 같이 많이 하니까… 안정감 있고 행복하긴해.. 가끔 엄마가 심하게 잔소리하면 그때만 스트레스받음 ㅠ 나도 자취했다가 그냥 같이 사는게 낫다 싶더라구.. 돈도 안들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