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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미즈쿡 레시피 원문보기 글쓴이: 검도쉐프
나누는 정이 쌓여갑니다. |
팥차를 한번 우리고 난 팥이라 팥이 옅은 색입니다. 부드럽고 은근한 달콤함에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빵입니다. 넉넉하게 만들어 함께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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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 맛있겠네여... 열개라도 그냥 먹겠네여... 흠.. 비가오니 한 스므개 정도 먹고 싶네여..
앗!!! 빵먹고 싶다...전 한 3개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