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 오늘 주일 오전 예배 때에 성경 말씀입니다.
이 글은 성탄절을 앞두고 우리 주 예수님의 고난을 미리 예고의 글이랍니다.
이 메시야의 고난은 이스라엘 사람들의 오해로 고난을 받으셨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다윗이나 솔로몬의 영광을 바랬는데 예수님께서는 그렇지 아니하여 죽음으로 몰았답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을 위하여 오셨는데 이스라엘 사람들은 로마의 억압에서 해결해 주시리라고 믿었는데 이렇게 하지 아니하여
오해를 하였답니다.
우리들은 우리들을 위하여 예수님께서 오신것을 감사해야 한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의 죄를 속죄하시기 위하여 고난을 받으러 오셨답니다.
오늘도 이 말씀은 우리 안재윤 목사님께서 하여 주셨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