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내가...술만 먹으면 잎보구 우는거에여...누가그러더군여 강쥐를 좋아해서가아니라 니가 좋으면 강쥐두 좋아하게되는거라구 그런 남자를 만나라고...그래서 내가 그랬져...내가 좋으면 울 잎이 이뻐해줬다가 내가 싫어지면 울 잎두 미워할라구나두 첨부터 강쥐를 좋아한건 아니지만...상대방은 태생부터가 강쥐를 좋아하는 사람을 만날라구여....
통과된거아닌가여저번에 아침 뉴스에 나오던데...앞으로 동물학대법이 강화되서 최소 징역 2년 벌금 1000마논 이하라고...윗분의 경우,,,동영상은 없지만 남친의 자백과...자필로 쓴 진술서...글구 분명 여자분 자신이 병원 수시로 다녔다고했으니까 진료기록두 있을테고....다시 신고하면 답이있을것같네여....
첫댓글 이거 어떻게 처벌할수 있는 방법 없나요??? 차마 사진을 볼수가 없어요..
아,,검찰로 넘기고싶다..근데 어떻게 눈치를 못챘을까..
아 진짜 또라이새끼
별거에다가 질투를 느낀다....................또, 질투를 느껴도 그러지 사랑하는여자친구가 아끼는 반려견을 저렇게 하고 상세히 설명을 해줬다는것도 이해가 안가고 병신새끼
아.... 정말 저런놈은 락스삼시세끼 밥에타서 맥이고 죽을때까지 배를 주먹으로 쳐줘야합니다
화나서 못보겠어요..눈물날까바....
남자야 워낙에 싸이코라도 해도 저 여자는 뭥미?? ㅡㅡ;; 당췌 이해가 안감...
내얼굴에 침뱉기지만...강쥐를 넘 이뻐한다는 이유만으로 병원비가 마니 든다는 이유만으로...울잎이두 남친이 폭행....경찰부르고 잎 델꼬 도망다니고.... 여자분의 충격 충분히 이해합니다....근데..강아지가 죽기전에 눈에 락스를 넣고....슈퍼타이를 먹이고....병원가봤담서...의사가 말안한건지...동물농장보면...유기견들 어떤 어떤 위험에 처해있었다라는 추정을 얘기하듯이....강쥐가 변을봐도 이상하면...멀 잘못먹은거같다라고 쌤이 말하는거처럼 슈퍼타이 락스...이런거 말을 안해줬다는게....참....글구 다리가 부러진것두 남친의 소행이라 눈치를 못챘다는것도....암튼.....넘 애석합니다....벌금형이나 처벌은 증거가
있어야한다고하던데...남친이 시인을 했다해도 동영상이나.(동영상은 없을테고...) 진단서있쟈나여....애기 뼈 부러졌을때랑 백내장걸린거랑...진단서랑 병원 진료기록 서류 끊어서..동물보호협회에 저나하세여....저두 저나했었는데...폭행 동영상이나 진단서가 있어야 처벌이되거나 격리시켜놓을수있다고하더라구여....전 울 애기 내앞에서 집어던지고 때리는거 같이 맞아가면서 안고 도망나오느라..동영상 찍을 틈이 없어서..처벌 못했어여....경찰이랑 말하지말고 동물보호협회에 다시 상담하시고 신고하세여...
남친이 쓴 진술서랑 병원 진단서 진료기록 가지고 동물보호협회에 저나해서 상담하세여 불쌍한 아가를 위해서...끝까지....힘내세여....폭행만으로도 치가 떨리고 아직두 그 기억에 심장이 내려앉는데...죽이다니...정말...세상 살기 시러지네여...
그래서 내가...술만 먹으면잎보구 우는거에여...누가그러더군여 강쥐를 좋아해서가아니라 니가 좋으면 강쥐두 좋아하게되는거라구 그런 남자를 만나라고...그래서 내가 그랬져...내가 좋으면 울 잎이 이뻐해줬다가 내가 싫어지면 울 잎두 미워할라구나두 첨부터 강쥐를 좋아한건 아니지만...상대방은 태생부터가 강쥐를 좋아하는 사람을 만날라구여....
아..진짜 ㅠㅠ 불쌍하다.. 너무 화가나다 못해..가서 죽여버리고 싶네여..견주야 어찌됬건 눈치 없는 여자라고 쳐도. 남친이란 놈 참 어이가 없네여..동물농장에서 보니까 학대에 대한 보호법이 지금 추진중이라는데..언제 법안통과되고 언제 적용될런지... 꼴랑 벌금 몇푼으로 풀려났엇든 학대범들이 법안통과되고 하면 최하 징역2년에 벌금 1000만원이하인가 라고 하던데. 제발 빨리 통과되서 돈이고뭐고 걍 다 쳐넣어서 징역살게 만들어야 될텐데여..말못하는 애들이라고 진짜 너무 막대하는거 아닌가... 아 ㅁ ㅣ췬xx 화난다.
통과된거아닌가여저번에 아침 뉴스에 나오던데...앞으로 동물학대법이 강화되서 최소 징역 2년 벌금 1000마논 이하라고...윗분의 경우,,,동영상은 없지만 남친의 자백과...자필로 쓴 진술서...글구 분명 여자분 자신이 병원 수시로 다녔다고했으니까 진료기록두 있을테고....다시 신고하면 답이있을것같네여....
정말 할 말이 없네요. 저 아이는 얼마나 공포에 떨었을까요? 얼마나 아팠을까요? 맘이 넘 아푸네요
불쌍한 강아지..근데 아가가 그렇게 학대 당하고 병원 다닐 동안 전혀 몰랐다는 건 이해가 좀..그 인간 이하 쓰레기 꼭!!처벌돼야 하는데..아!!!암담한 2010년 대한민국..지도자가 설치류이니..포유류의 세계를 알기나 할라나,ㅜㅜㅜㅜ
결국엔 죽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는건데.. 그럴수도 있을수도 있겠지만 그때까지 증말 눈치를 못챌수가 있나요 ?? 칼로다리를 째고 부러뜨리고 유한락스를 눈에넣고 .. 상상도 안되네요 .
반성하는 기미가 보여서 아무런 제제두없이 풀여났다는것두 어이없구요 . 똑같이 당해봐야 된다는생각뿐 ..싸이코한테 끌려가서 강쥐에게 했던짓들 지도당해봐야 무서움이나 고통에 대해 이해할수 있을듯.
죽일!!!!!!!!!!!!!!!!!!!!!!!!!!!!!!!!!!!!!!!!!!!!!!!!!!!!!!!!!!!!!!
강아지 병원비 세금이나 땔 생각이나 하지말고. 저런놈이나 잡아서 콩밥이나 먹였으면 좋겠네. 동물 학대는 싸이코패스의 입문으로 알고 있는데, 정신병원이나 보내버렸으면 좋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