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이계춘 감독하고 점심한 지가 오래돼서 원당시장 내에서 안부차 식사를 했습니다. 감독님의 단골집, <탑골냉삼>에서 아토 회원 7명이 회동했습니다. 그 가게에서 낯익은 추억의 배우, 백준기님을 만났습니다. 그 가게 주인이시더군요.지금은 방송국에서 불러주지 않아서 배우 활동을 접었고,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축구를 하셨다네요. 6070에게는 낯익은 이름이지 않나요? 얼굴이 가물가물하시다고요?
배우 시절 사진 캡처...
첫댓글 아ᆢ잘알죠 좋은분 같았는데근황이 그러셨구나
여기 냉삼이 괜찮기는 합니다
마지막 사진보니 알것같군요`~~
이분 알지 ㅋ
첫댓글 아ᆢ잘알죠 좋은분 같았는데
근황이 그러셨구나
여기 냉삼이 괜찮기는 합니다
마지막 사진보니 알것같군요`~~
이분 알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