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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5일 화요일 단독특종 보도 예고> 어제 4일 월요일 열린공감TV는 실시간 생방송을 통해 특종을 보도했다. 바로 국민의힘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후보의 장모 최은순 씨가 법원의 보석허가 명령을 지키지 않고 남양주시 화도읍 주거지를 이탈해 서울까지 자유롭게 사적 친목 모임에 참석하는 등 이른바 ‘황제 보석’을 누리고 있는 사실을 현장에서 확인한 것이다. 어제 열린공감TV는 최은순 씨와 실시간 통화를 통해 그 사실을 밝혀냈다. 하지만 아직까지 윤석열 후보와 캠프 측에서는 아무런 관련 해명이 없다. 윤석열 후보는 검찰총장으로 있으면서 입만 열면 ‘법과 원칙’을 강조했다. 그는 원칙대로, 법대로 그리고 공정과 상식을 외쳤던 사람이다. 그에게 법과 원칙은 자신의 가족에게는 적용되지 않고 오로지 서민과 타인에게만 엄격한 것인가. 오늘 5일 화요일 밤 9시 열린공감TV는 또 다시 어제에 이어 윤석열 장모 최은순 씨가 보석중임에도 불구하고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그동안 그녀를 추적해온 탐사취재 결과물을 공개한다. 최 씨는 오늘 한 매체 기사를 통해 유튜버 등의 소란으로 일상생활이 어렵다는 이유를 들어 법원에 보석 조건이었던 주거지 제한과 관련, 주거지 변경 허가를 오늘 신청했다고 한다. 과연 그녀의 주장대로 ‘주거 평온을 침탈하는 유튜버들의 계속되는 소란행위’로 인해 그동안 남양주 화도읍에서 주거를 제대로 할 수 없었는지 그녀의 뻔뻔한 거짓말과 민낯을 공개한다.간략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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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국민청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은순의 보석허가결정을 취소해 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cLFD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