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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전설' 장미란, 문체부 2차관 유력…하태경 "자격 충분"
한국 여자 역도의 전설 장미란(40) 용인대학교 체육학과 교수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15명 내외의 장차관급 인사안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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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란은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만 정치인들을 믿지 못하겠습니다.
첫댓글 차관ㄷㄷ IOC 선수위원은 도전 안하시는건가...
선수위원은 불가능하지 않나요? 출마자격이 파리 올림픽 기준으로 파리 올림픽 출전선수 이거나 바로 전인 도쿄 올림픽 출전했던 선수만 가능 할 걸요
방패막이가 되지 않기를
국민영웅이신데... 불안하긴 하지만 잘하셨으면 좋겠네요
걱정이 되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지금은 타이밍이 아닌데...
동의합니다.
조훈현이랑 결은 다르긴한데..그냥 안하는게 나을듯 하네요..저거 하다가 국힘에서 영입할려고 할 것 같은데..
자기길을 가신다면 응원합니다~
본인이 의지를 가지고 들어가도 어찌될지는 모르겠네요
로즈란은 못까겠습니다이걸 노렸을지도요...
대통령 상태를 아니까 멀쩡한 인사들은 죄다 장관직, 기관장 등을 거부해서 이상한 인사들이 그 자리에 앉아있는건데 로즈란이 그들 사이에서 무슨 일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이번 인사에 화제성을 위한 내정이 아닐까 하는 조심스런 추측입니다
이 사람 말고 나머지 인사는 어떤사람인지 언론에서 다뤄주길 바람.
첫댓글 차관ㄷㄷ
IOC 선수위원은 도전 안하시는건가...
선수위원은 불가능하지 않나요? 출마자격이 파리 올림픽 기준으로 파리 올림픽 출전선수 이거나 바로 전인 도쿄 올림픽 출전했던 선수만 가능 할 걸요
방패막이가 되지 않기를
국민영웅이신데... 불안하긴 하지만 잘하셨으면 좋겠네요
걱정이 되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지금은 타이밍이 아닌데...
동의합니다.
조훈현이랑 결은 다르긴한데..그냥 안하는게 나을듯 하네요..저거 하다가 국힘에서 영입할려고 할 것 같은데..
자기길을 가신다면 응원합니다~
본인이 의지를 가지고 들어가도 어찌될지는 모르겠네요
로즈란은 못까겠습니다
이걸 노렸을지도요...
대통령 상태를 아니까 멀쩡한 인사들은 죄다 장관직, 기관장 등을 거부해서 이상한 인사들이 그 자리에 앉아있는건데 로즈란이 그들 사이에서 무슨 일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이번 인사에 화제성을 위한 내정이 아닐까 하는 조심스런 추측입니다
이 사람 말고 나머지 인사는 어떤사람인지 언론에서 다뤄주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