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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재미있게 읽은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칼라피플 추천 0 조회 1,130 23.06.29 11:06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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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9 11:08

    첫댓글 불편한편의점2도 읽으셨나요?

  • 작성자 23.06.29 11:48

    네 2편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1편이 훨씬 좋았지만요. ^^)

  • 23.06.29 11:28

    스토너 유명한데 혹시 안 읽으셨으면 추천합니다. 최근 몇 년간 읽은 소설 중에 최고였어요

  • 23.06.29 11:44

    스토너 인생책 중 하나입니다.

  • 작성자 23.06.29 11:48

    오옷 감사합니다. 전혀 모르던 책이었어요.

  • 작성자 23.06.29 11:56

    @sunshine sunny 추천 감사합니다.
    읽어보겠습니다.

  • 23.06.29 12:01

    스토너 강추!

  • 작성자 23.07.05 22:48

    조금전에 스토너를 읽었습니다. 묘하게 재미있는 소설이었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독서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6.29 11:29

    움베르트 에코의 장미의 이름도 추천합니다~ 문학의 첫 번째 가치인 재미도 확실한 듯하고, 신학과 철학적 생각도 해볼 만한 책입니다. 시대 배경 지식이 있으면 훨씬 재미는 더할 텐데, 뭐 대충 알아도 충분하리라 보여지네요.

  • 작성자 23.06.29 11:51

    읽은지 좀 되긴 했는데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6.29 11:30

    애거서 크리스티 에디터스 초이스 시리즈 꿀잼입니다 ㅋㅋ 오리엔트 특급살인은 다시 봐도 술술 너무 재밌게 읽히더라구요

  • 작성자 23.06.29 11:52

    아가사 크리스티도 너무 재미있게 읽은 시리즈입니다. 추리소설은 다시 읽을 생각을 안해봤는데 다시 읽어도 괜찮은가 보군요. 저는 답을 알고 보는 영화나 소설은 흥미가 떨어졌거든요.
    감사합니다.

  • 23.06.29 11:34

    로맹 가리의 하늘의 뿌리, 새벽의 약속도 너무너무 좋고요, 다른 이름으로 냈던 책 자기 앞의 생은 읽기에도 부담이 없으니 가볍게 시작하기에 좋을 듯합니다. 너무 유명해서 이미 다 읽으셨을 수도 있겠지만... ㅎㅎㅎㅎ

  • 작성자 23.06.29 11:53

    죄다 모르던 책입니다. ㅠ
    추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읽겠습니다.

  • 작성자 23.07.05 14:35

    어제 자기앞의 생을 읽었습니다. 너무 슬프네요. 좋은 책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에요.

  • 23.07.05 23:04

    @칼라피플 덕분에 저도 댓글에서 읽을 책 두 권 챙겼습니다~ ㅎㅎㅎ

  • 23.06.29 11:44

    순이삼촌, 고래, 튀르크인 이야기 읽었네용

  • 작성자 23.06.29 11:55

    튀르크인 이야기가 눈에 들어오네요. 재미있나요?

  • 23.06.29 11:46

    올해 조정래 작가 태백산맥, 한강 읽었네요. 둘다 10권짜리이지만 현대사 이해하는데 큰도움이 됩니다

  • 작성자 23.06.29 11:55

    한강은 시도해보지 못했습니다. 태백산맥은 읽었구요.
    한강...

  • 23.06.29 12:59

    @칼라피플 태백산맥이 6.25때라면 한강은 군사정부시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23.06.29 11:52

    '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이 책이 계속 남게 되더라구요

  • 작성자 23.06.29 11:56

    표지만 보고 마음이 불편해서...
    재미있는책 먼저 보고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6.29 13:42

    소설은 파친코
    비소설 미스터 프레지던트,썬킴의 세계사
    재밌게봤습니다

  • 작성자 23.06.29 13:54

    파친코는 드라마로 보다 말아서... 썬킴의 세계사 읽어보겠습니다.
    추천 감사드립니다.

  • 23.06.29 12:01

    지리의 힘 시리즈, 세이노의 가르침, 나의 근현대사,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최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06.29 13:56

    세이노의 가르침은 읽었습니다만, 나머지는 안읽었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 23.06.29 12:09

    좀 길긴하지만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칼 세이건) 최근 흥미있게 읽었네요^^

  • 작성자 23.06.29 13:57

    와 칼 세이건님은 코스모스만 있는줄 알았습니다.
    찾아보니 주제가 좀 무거운데요.
    일단 저장해두겠습니다.

  • 23.06.29 18:31

    @칼라피플 그래도 잘 읽히는 책입니다^^

  • 23.06.29 12:38

    코스모스,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 서양철학사(버틀란드 러셀)

  • 작성자 23.06.29 14:03

    코스모스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저도 문과 남자... 는 읽으보려구요. 서양철학사... 는 재미는 없어 보여서... ㅠㅠ
    추천 감사합니다.

  • 23.06.29 13:08

    미키7. 봉준호감독이 영화화 한다고 하더라구요. 원작과 다르게. 영화나오기 전에 한번 읽어보시는것도 좋을꺼 같습니다. 소설도 아주 잼있습니다.

  • 작성자 23.06.29 14:02

    봉감독님의 영화화라니.. .영화 나오기 전에 읽어봐야겠네요!!

  • 23.06.29 13:16

    ’아버지의 해방일지‘요!!
    강추!! 하나 더 추가하자면 작은땅의 야수들!!

  • 작성자 23.06.29 14:01

    아버지의 해방일지는 앞 부분 읽다가 말았거든요. 워낙 유명한 책인데 이상하게 진도가 안나가던데...
    한번 다시 시도해보겠습니다. 작은땅의 야수들도 담아두겠습니다.

  • 23.06.29 14:05

    잘 읽히고 재밌게 본 소설로는
    히가시노게이고나 기욤 뮈소가 떠오르네요. 한 권씩 뽑자면 '라플라스의 마녀'랑 '종이여자' 요.

  • 작성자 23.06.30 10:30

    히가시노 게이고 책은 꽤 읽었는데 기욤뮈소는 이름은 많이 들었으면서도 안 읽었네요. 종이여자 담아두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6.29 14:23

    “달까지 가자” 장류진!

  • 작성자 23.06.30 10:31

    코인관련책은 처음이네요.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6.29 14:39

    그냥 매달 독서평설 읽고있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유익합니다^^

  • 작성자 23.06.30 10:31

    아... 독서평설은... 그래도 감사합니다. ^^

  • 23.06.29 16:14

    김연수 작가가 비교적 최근에 낸 ‘이토록 평범한 미래’ 추천합니다. 8편의 짧은 소설의 모음인데 시간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작성자 23.06.30 10:32

    시간에 대한 책 좋아합니다. 당장 읽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23.06.29 21:32

    '디피플' 김구일 작가
    제 사촌동생입니다ㅋ

  • 작성자 23.06.30 10:33

    사촌동생이 스토리작가시군요. 스토리작가님의 첫 장편소설이라면 재미는 담보되겠네요.
    소개 감사합니다.

  • 23.06.29 22:26

    불편한 편의점 재미있게 읽으셨으면 같은 작가의 '망원동 브라더스'나 '연적'도 재미있어요

  • 작성자 23.06.30 10:33

    망원동 브라더스 진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연적 안읽었는데 재미있다니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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