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과)큰두루미꽃/울릉도(2024/05/01~05/02)
울릉도엔 큰두루미꽃도 엄청 흔하게 보이더군요
처음 만났을땐 감동이었다가 나중엔 너무 많이 보게 되니 외면을~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하지요~~~^^
첫댓글 큰두루미도 대군락이군요.그래서 흔하면 대접을 못받는 모양입니다.그래도 제눈에는 너무 예뻐요
집성촌에 모여 사는군요
큰투루미 나리분지에 거의 밭떼기 수준이였어요풍성해서 예쁩니다~눈이 간사해 지기 없기입니다~ㅋ
정말 대단한 군락을 적기에 곱게 담아주셨네요 고와요
큰두루미꽃 군락 멋집니다.
와~장관입니다..
많다~~~~ㅋ 요 귀한아이를 나중엔 외면을 하는 간큰 행동을 하고왔죠또 언제 볼지 모르는데ㅎㅎ멋지게 담아오셨어요
좀더 일찍 가면 맨날 봉오리만 보고오죠 그나마 폈으니 예쁘네요
대단한 군락입니다큰두루미꽃 .두루미꽃보다 커서 붙여진 이름이겠네요
애들도 입구에서 부터 풍성한 모습으로 반겨 주지요
풍성한 큰두루미꽃의 멋진 모습들 입니다.멋작들을 덕분에 감사히 봅니다.
우와 ~~~ 숲 땅에서 흰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나는 줄 ...울릉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황홀한 광경이 아닐 수 없군요.덕분에 화면으로나마 잘 감상합니다.
고운 빛에 꽃그림자까지...풍성함으로 멋지고 참 아름답습니다...^^*
이런 군락을 만나게 되면 절로 탄성이 나올 것 같아요.넘 멋집니다.두루미는 언제 비상할까요? ㅎ
ㅎㅎㅎ 맞아요사람마음이 참 간사하지요저도 맨 처름 본 모델을 이리저리 찍었는데 나중에는 그냥 눈으로만 보게 되더라구요군락의 모습은 정말 장관이네요수고많으셨습니다.
지금쯤은 큰두루미꽃이 장관을 이루고 있겠네요.울릉도의 큰두루미꽃을 잘 감상합니다;
아무리 봐도 출사시기를 너무너무 잘 잡으신듯요.
두루미가 날개를 쫙 펼치고긴 목 세우고 학 춤을 추듯,흰 옷 발레리나들이 군무로 백조의 호수를 춤 추듯.너무 멋집니다. 내년엔 꼭 보러 가고 싶네요.
첫댓글 큰두루미도 대군락이군요.
그래서 흔하면 대접을 못받는 모양입니다.
그래도 제눈에는 너무 예뻐요
집성촌에 모여 사는군요
큰투루미 나리분지에 거의 밭떼기 수준이였어요
풍성해서 예쁩니다~
눈이 간사해 지기 없기입니다~ㅋ
정말 대단한 군락을 적기에 곱게 담아주셨네요 고와요
큰두루미꽃 군락 멋집니다.
와~
장관입니다..
많다~~~~
ㅋ 요 귀한아이를 나중엔 외면을 하는 간큰 행동을 하고왔죠
또 언제 볼지 모르는데ㅎㅎ
멋지게 담아오셨어요
좀더 일찍 가면 맨날 봉오리만 보고오죠
그나마 폈으니 예쁘네요
대단한 군락입니다
큰두루미꽃 .두루미꽃보다 커서 붙여진 이름이겠네요
애들도 입구에서 부터 풍성한 모습으로 반겨 주지요
풍성한 큰두루미꽃의 멋진 모습들 입니다.
멋작들을 덕분에 감사히 봅니다.
우와 ~~~ 숲 땅에서 흰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나는 줄 ...
울릉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황홀한 광경이 아닐 수 없군요.
덕분에 화면으로나마 잘 감상합니다.
고운 빛에 꽃그림자까지...
풍성함으로 멋지고 참 아름답습니다...^^*
이런 군락을 만나게 되면 절로 탄성이 나올 것 같아요.
넘 멋집니다.
두루미는 언제 비상할까요? ㅎ
ㅎㅎㅎ 맞아요
사람마음이 참 간사하지요
저도 맨 처름 본 모델을 이리저리 찍었는데 나중에는 그냥 눈으로만 보게 되더라구요
군락의 모습은 정말 장관이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지금쯤은 큰두루미꽃이 장관을 이루고 있겠네요.
울릉도의 큰두루미꽃을 잘 감상합니다;
아무리 봐도 출사시기를 너무너무 잘 잡으신듯요.
두루미가 날개를 쫙 펼치고
긴 목 세우고 학 춤을 추듯,
흰 옷 발레리나들이 군무로 백조의 호수를 춤 추듯.
너무 멋집니다.
내년엔 꼭 보러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