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입수해서 분석한 결과 보강 철근 70프로가 빠져있었다고 함
발주처인 LH와 시공사인 GS건설, 설계사무소 측이 협의를 거쳐 설계를 일부 변경하면서 빠졌다는데
GS건설은 시공사인 자신들은 설계가 바뀐 부분만 검토할 뿐, 구조설계의 적정성을 따지는 건 설계사무소의 책임이라고 설명
그러나 설계사무소와 발주처인 LH는 GS건설이 100여 개 항목에 대해 직접 업무 지시를 하는 등 설계에 적극 관여했다고 주장함
ㅊㅊ - ㅇㅉㅈㅈㅅ
첫댓글 건물 무너지는거 시간문제겠네요....
자이 분양 받은사람들 ..어쩌나요
무너지라고 지은건데 이건
70프로 정도면 무너져도 이상하지않을 상황이네요.
삼풍을 벌써잊은게냐?
자이랑 아이파크는 당분간 걸러야 겠네요
아직도 저런 짓거리를 하는군요 ㅜ
와....설마 반포자이나 그랑자이도????
아파트 전수 조사하면 정말 많은 건설사 박살 날껍니다. 하청에 하청에 하청에 하청을 주고 원가 생각해서 양아치짓 하니 저꼴 나지요!!!
자이는 계속 이러네요
최근 짓는 아파트는 진짜 잘 알아봐야겠군요.
에휴
첫댓글 건물 무너지는거 시간문제겠네요....
자이 분양 받은사람들 ..어쩌나요
무너지라고 지은건데 이건
70프로 정도면 무너져도 이상하지않을 상황이네요.
삼풍을 벌써
잊은게냐?
자이랑 아이파크는 당분간 걸러야 겠네요
아직도 저런 짓거리를 하는군요 ㅜ
와....설마 반포자이나 그랑자이도????
아파트 전수 조사하면 정말 많은 건설사 박살 날껍니다. 하청에 하청에 하청에 하청을 주고 원가 생각해서 양아치짓 하니 저꼴 나지요!!!
자이는 계속 이러네요
최근 짓는 아파트는 진짜 잘 알아봐야겠군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