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四柱)구성(構成)은 이렇게도
분석(分析)이 되는데
사주가 구성 되는 요건은 천차 만별
이겠지만 그중 역시 승패(勝敗)에도 있다 소이 적자생존 약육강식은 어느 세상이나 어느 차원이나 어느 곳이나 다 통한다 지배자와
피지배자로 나뉠려면 양대산맥 같은 것이 드잡이질을 하게 마련인데 거기 승자(勝者)는 전리품(戰利品)으로 패자(敗者)를 포로화 하여선 부림의
포석을 전개하게 된다 소이 우선 환경을 그래 저가 좋게 지내기 위해선 먼저 그렇게 지배적 환경을 제 입맛에 맛게 구미에 맛게 이렇게 조성 하는
데 거기 동원 되는 것이 각종의 포로 사주 구성체(構成體)가 되는 것이다
만물이 다 사주가 있어선
이렇게 조성(造成) 되어선 각자의 배치(排置)적 사주가 구성된 것이다 넌 뭘 해라 하는 그런 배치(排置)를 받은 것 한마디로 일꾼 노복 꼬봉
관점인 것이다
소이 힘세다 하는 자의 노예 관점으로로 '치야
칭칭' 그래 여러 사주가 구성된 것인데 그래선 지배자가 탄생하면서 사냥꾼 제 좋운 명으로 탄생하면서 시기 적절하게 부려 처 먹을려고 그래 여러
잡다한 사주가 생긴 것이기도 하다 그래 어디서든지 태어나기 전이나 태어나기 후 이나 죽음이나 어디선지 힘 센 자가 최고 이다 힘 센 자가
요리한 것이 바로 어떻게 생겨 먹어 너는 내 무슨 요리하는 그런 감으로 생겨 먹으라 하는 사주 구성인 것이다
그러므로 어디서든지 힘을
배양(培養)하고자 노력하고 우에든 힘 없는 자는 힘을 얻을려 가진 방책 다 강구하고 힘 가진 자는 그 힘을 잃지 않으려고 가진 책동을 다
벌여여 한다 할 것인데 세상에 힘을 얻는데 동원 데는 기구 덫이나 낚시는 이런 것을 총동원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깐 넘의 기본적인
교과서적인 세뇌공작 각인(刻印)받는 것 도덕개념은 본래 교과서이고 그 이외 그래 심에 철판 까는 방법을 동원해서만이 그래 어디든 승자(勝者)가
되어선 세상에 그래 지배자가 되어선 제 의도 대로 마음 것 요리한다할 것이다
밤 하늘에 무수한 우주
은하(銀河)성운(星雲)이 그래 그 무슨 도덕개념이 있어선 생긴 것이 아니다 우주 생긴 법칙 힘인 것임, 우주는 커다란 은하성운 집단
체이다 여기서도 힘의 논리에 의해선 먹고 먹히는 것이다 거기 무슨 도덕개념이 있을 수 없다 눈에 보이지 않는 에으즈 바이러스도 그렇게
유혹하는 꽃처럼 생겨선 들어오는 세포를 잡아 먹는다는 것 그래선 제압해 나간다 하는데 이처럼 모든 것은 사냥이고 사냥감 이다 힘 약함 밥이고
힘 셈 먹는 자다 힘 셈 왕 힘 약함 도둑이다
그래선 우에든지 힘을 얻어 갖고 사냥감 될
것의 취약점을 찾아선 덫을 놓고 해선 뒤 잡아 엎고선 왕 천하는 것 패도천하 웅패천하 이래 하는 것이 된다 제왕이 되면 모든 것이 여의
하다 뭘 해도 다 정당시 되고 한 그런 힘이 얼마나 좋은 것이냐 말이다 힘 세면 잘 나가는 것도 두둘겨 잡아선 비단옷 벗기고 삼베옷도
걸치게 할 수도 있는 것이고, 이래 그 무슨 사소한 생김은 사주 논할 것도 없이 힘 센 자의 밥일 뿐이다 힘 세면 거지를 붙들어다간 잘
먹이고 비단 옷 잎히며 어버이로 떠받든다 하면 어이 그래 거지라 할 것인가 이런 말이다
정미일(丁未日)에 죽을 번한 것을
인성(印性)이 묘고(墓庫)에 들은 것 그래 현침(懸針)으로 된 것이 정미(丁未)라 그래 토사(吐瀉)곽란( 亂)에 살아나게 되었다 그래
이치를 알아야 죽어질만한 시공(時空)에서도 소생(蘇生)하게 되는 것이다
금일 그래 티브이를 처음 켜니 대치하고 있는 것 적국이니 저승이이라 그래 저승 임금이나 마찬 가지인
염라대왕이나 마찬 가지인 김정은이를 첫 인물로 보게 되는데 그래 원단시(元旦時)가 경자시(庚子時) 정미일(丁未日)경신(庚申)월
계사(癸巳)년이다 양경(兩庚)속에 정(丁)이니 정은이 맞잔아.. 양경(兩庚)이 금기(金氣) 백색(白色)이라 은은 희 잖아 금정은이라
이래 염라대왕이 첫 귀면(鬼面)에 [티브이도 자동 거울임]보이니 그래, 잡아 가겠다고 토사곽란이 각중에 일어선 한참 허브적 거리단 이래 살아나선
글을 적는다
근데 미자(未字)가 현침(懸針)살 아닌가 말이다 겁재 넘이 내원 그렇게 흉악하게 염라대왕 짓 하는진
내원 미쳐 몰랐네 .. 그 뭐 연탄불 피워놓고 죽으려 하는자 그래 토사곽란 처럼 아픔 죽겠어 ..고통 없이 불피워선 죽는 것인데 말이다
..의식불명 하면 모르니 고통인들 모른다는 것이지 ..
만물이 생겨나길 석씨(釋氏)는 그래
사대오온(四大五蘊)에서 온다하고 서귀(西鬼)무리들은 천상세계 이래 귀신(鬼神)한테서 온다하고 토속 사만은 그래 조상한테서 온다 하는데
어디서 오건 간에 힘이 센 넘은 좋은 자리를 잡게 되고 힘 약한 넘은 자연 밀침 받아 밀려나선 고만 험악한 구렁텅이로 이래 태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래 어디서 든지 쌈해서 이겨야 한다 안그러면 요릿감 종으로 태어나선 죽어라 일만 해주고 고통 속에 도탄 속에 신음하다 고만 소잡아
먹히듯 잡아 먹히고 말게 되는 것이라 그래 우에든 힘을 얻는 방법을 연구하고 거러엎고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을
조족지혈(鳥足之血)삼고 만왕에 왕이라 하는 것 그저 수족(手足)졸개의 졸개가 되도록 그렇게 만들어 버리는 위상이 되어야만 한다 이런 말인
것이다
언제든지 겉으론 웃음으로 상대하고
속으론 배참한 마음을 품고선 있어선 반골 위연 정신을 버리지 말아야 한다 기회를 엿보다간 그렇게 잡을 것의 취약점을 알아선 함정을
판다
함정을 파는데 독심(毒心)이 아님 파지 못한다 여럿이 정당시
당연시로 인정하는 그런 함정 그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그런 함정을 판다
심에 철판 까는 것
인면수심(人面獸心) 양두구육(羊頭狗肉) 가진 천(千)에 얼굴로 함정을 파는데 종달새로 둔갑을 한다 그래선 하늘 내원궁 미륵상징 각종
잘났다하는 부처 상징 힘 세다 하는 코키리를 잡는데 우선 코끼리 다니는 길목에 둥지를 튼다 그래선 제 알 낳기 전 알 돌 주워 다간 갖고선
뻐꾸기 탁란을 유도한다 새키를 기른다 힘 세다 하는 코끼리가 왔다 비켜가라 사정 한다 그러나 무시 하고 가도록 격장(激奬)지세(之勢)로
유도(誘導)한다 그래 둥지 망가져선 새키 들이 다 죽어 여럿의 공분(公憤)을 사도록 한다 이렇게 견인(牽引)유도 함정을 파는 것,
종달새가 까마귀 한테 제 죽은 새키로
먹이 유도(誘導)하여선 원수 갚아 달라 한다 그러면 까마귀는 맹금류라 그래 코키리 머리 위에 앉아선 눈을 쫘버린다 힘 약한 청개구리를 위협을
하길 빨리 저 눈먼 코키리 앞에서 울라한다 물을 못 찾은 저 코키리 목이 말라 개구리 울음을 쫓아간다 개구리를 벼랑으로 물고간다 거기서
울도록 위협을 한다 그래 코끼리가 벼랑에 와선 추락 하여 죽게 만든다 이 어이 통쾌하지 않 을건가 이런 식의 헴 세다 하는 넘을 잡는 함정을
파라 이런 말인 것이다
죽은 새키는 나중 제 알로 태어나선
부귀영화 누림 되는 거다 우에 필자 말이 그럴사 하지 않아.. 법구경에 있는 말을 리모델링한 것이다 이런 식으로 함정을 파면 아무리
힘센 넘도 잡아 먹을려 하면 바이러스 침입이 되듯 해선 잡아 먹게 된다는 것만 알아야한다 할 것이다 그래 남 한테 미움 사는 짓 하지
말아야 한다 안 그럼 그렇게 힘 센 넘 살찐 돼지 삼겹살 감으로 몰려선 잡혀 먹히게 된다
지금 필자가 말한 것이, 다
미움사는 말인데 어떻게 남한테 호감을 갖게 할 것인가 요는 타고난 운명이 재승박덕(才勝薄德)하지 말고 풍기는 제스처 등 행태가 그래 끌리는
것 그 무슨 도화살이라도 타고나듯 해야 한다 할 것이라 정도로 가는 것 같이 보여도 잘난 체 하는 것인지라 밉상을 받고 약삭빠른 고양이
밤눈 어둡다고 약은 체 하는 자도 역시 핀잔 감이고 이런 것이라 그래 세상 처세술 배우기가 제일 어려운 것이라 남한테 대하여 잘해주고 인기
끈다는 것 자기 헌신 희생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라 그 쉬운 것 아니다
태생이 그렇게 선(善)해야 한다 할 것이다 아님 특출 나게 보여선 훌륭한 귀감이 될만한 업적을
세우던가 말이다
첫댓글 곽강국님은 어찌 가끔씩 요지경 말을 하시는지.
결론은 좋네요. 뭐든 그럴 듯 해야 끌리는 법이겠죠.
저는 그럴 듯하다는 것에 노이로제가 있어서 내 인생 누가 뭐래도 진짜 배기 내 인생인데 항상 그럴 듯하면 안 된다는 강박 아닌 강박에 사로잡혀셔 그럴 듯조차 못한 듯... 요즘은 그나마 나아졌어요.
내가 멋있으면 안 좋겠나, 좋겠지. 이렇게 생각하고 살고 있죠. 저는 금이 적당해서 처세는 좋다던데...
사주에 착한 것도 나와요? 그런 것도 보여주던데...? 보통 인수격이 되면 착하다고 그러나요? 인격자라서??
한 가지 여의한 것은 제가 성공할 즘엔 제 적들이 망한다는 게 사주에 나온다는 사실...
그들이 얻었던 것들이 사주에 나온 것처럼. 제 고난이 초년 운에 적나라하게 드러났던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