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youtu.be/makDZNki4LE
30대 여성이 대학때부터 오래 만난 남자랑 결혼하고아이가졌는데 제왕절개하다가 과다출혈로 심정지 옴.이것때문에 뇌손상이 와서 지적장애(5세 지능)를 가지게 됨.
낳은 아이는 무사했지만 여성분이 지적장애로 인해 아이를 케어하기가 어려워져서 시가에서 데려갔는데... 아이 보러오지도 말라고 함..ㅎ.....
의료소송 패소하고 당일에 시가에서 갑자기 찾아와서 여성의 부모님은 소송 패소 슬픔을 같이 나누자는건줄 알았대ㅎ 근데 이혼해달라고 온거..ㅎ 우리애라도 살아야하지 않겠냐면서~~여성의 부모님이 왜 사람 힘들게 패소한 당일에 왔냐고 했더니 시가 측에서 하는말 "아픈거 한번에 아프라고..."
사위는 장모한테 후견인 요청하더니 후견인 되니까 이혼 재요구했다고 함ㅎㅎ "장애수당 받으셔야하지않겠냐"며...현재 여성의 어머님이 병원비며 재활비 보험비 전부 부담중이시래.
+ 여성분은 남편이나 아이에 대한 기억이 남아있어서매일 읽지도 않는 문자보내고 그랬는데 이제는 문자보내는것도 잊으신거같대 … 너무 화도 나고 마음아팠음자세한건 출처로...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작가여시
첫댓글 …. 진짜 개빡친다 더더욱 애낳기 싫어지네 여자는 애 낳다가 지적장애가 생길 수도 있다는 거 얻고감
사람새끼냐
한남아
천벌받을듯
지자식 목숨걸고 낳은사람한테 와
......너무하네 정말
쓰레기
현실이 영화보다 더하다 ㅋㅋ..
한남이 한남짓했네
사람이냐
미쳤냐고…. 그렇게 고생해서 낳은 자식까지 뺏어가버리고…. 진짜 너무한다 ㅠㅠ
이혼소송해서 위자료 받을수 있나 하더라도 받을건 받아야지
반대였음 여자 욕 엄청 먹었을텐데
진심..........
ㄹㅇ데리고 안 산다고 욕 미친듯이 했을걸
저 방송 이후로 딱 한번 남편한테서 카톡 왔다고 ㅎ
와 진짜 마음아파.... 미쳤다
제발 결혼하지마 시발
아내 잡아먹은 짐승같은 놈
…….
장애 수당 받으셔야하지 않겠냐고?쳐 도른 인간들
시발 진짜
ㅅㅂ..
와 진짜 애만쏙빼가네 개빡쳐 아
진짜 악마다..
진짜 너무한다 사람의 탈을 쓰고..
지 자식이 끝까지 저걸 모를 거라고 생각하나
화난다
이래서 한남은
미친것들 저게 인간이냐 이 꼴을 보고 누가 애 낳으려고 하겠냐고
꼭 나중에 자식한테서 버림받길
애낳다가 저렇게될수도있구나 충격이야
똑같이 당해라
미친새끼 똑같이 당해라 숨쉬는것도 아까운새끼
한남아 한남아
혼자살면 나중에 아플때 어떡하냐고? 한녀는 결혼해도 아프면 혼자됨
아 마음 찢어져 애기는 왜 뺏어가 지들이 뭘 했다고.. 엄마가 죽을각오로 낳아놨더니...ㅠ
인간이냐 싶다 진짜
ㅁㅊ
어.. 내가 치료했던 환자도 똑같은 히스토리인데.. 애기 딱 만 5세 됐을텐디.. 에휴ㅠ 속상해..
첫댓글 …. 진짜 개빡친다 더더욱 애낳기 싫어지네 여자는 애 낳다가 지적장애가 생길 수도 있다는 거 얻고감
사람새끼냐
한남아
천벌받을듯
지자식 목숨걸고 낳은사람한테 와
......너무하네 정말
쓰레기
현실이 영화보다 더하다 ㅋㅋ..
한남이 한남짓했네
사람이냐
미쳤냐고…. 그렇게 고생해서 낳은 자식까지 뺏어가버리고…. 진짜 너무한다 ㅠㅠ
이혼소송해서 위자료 받을수 있나 하더라도 받을건 받아야지
반대였음 여자 욕 엄청 먹었을텐데
진심..........
ㄹㅇ데리고 안 산다고 욕 미친듯이 했을걸
저 방송 이후로 딱 한번 남편한테서 카톡 왔다고 ㅎ
와 진짜 마음아파.... 미쳤다
제발 결혼하지마 시발
아내 잡아먹은 짐승같은 놈
…….
장애 수당 받으셔야하지 않겠냐고?
쳐 도른 인간들
시발 진짜
ㅅㅂ..
와 진짜 애만쏙빼가네 개빡쳐 아
진짜 악마다..
진짜 너무한다 사람의 탈을 쓰고..
지 자식이 끝까지 저걸 모를 거라고 생각하나
화난다
이래서 한남은
미친것들 저게 인간이냐 이 꼴을 보고 누가 애 낳으려고 하겠냐고
꼭 나중에 자식한테서 버림받길
애낳다가 저렇게될수도있구나 충격이야
똑같이 당해라
미친새끼 똑같이 당해라 숨쉬는것도 아까운새끼
한남아 한남아
혼자살면 나중에 아플때 어떡하냐고? 한녀는 결혼해도 아프면 혼자됨
아 마음 찢어져 애기는 왜 뺏어가 지들이 뭘 했다고.. 엄마가 죽을각오로 낳아놨더니...ㅠ
사람이냐
인간이냐 싶다 진짜
ㅁㅊ
어.. 내가 치료했던 환자도 똑같은 히스토리인데.. 애기 딱 만 5세 됐을텐디.. 에휴ㅠ 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