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페이지 글을 보면서)
안철수가 명확하게 말한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기자도 신당창당이라고 확실하게 보도한 것도 아니다.
넌지시..
기자는 넌지시 안철수를 간 봤나보다(?).
기자는 자기의 기사에 논평을 넣을 수 있다.
그렇지 않은 신문은 매트로나 포커스 같은
원래 논평 없는 자료 성격의 신문이고..
'간'은 생각을 말한다.
생각도 못하며 기사를 쓰는 기자는 앵무새..
새..조류와 큰 차이가 없다.
저 정도면 개수작소설도 아니고
추측할 법한 근접한 내용이라 생각한다.
기자의 논평이 나와 일치하든 안하든
그 어떤 기사라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
다만 찌라시의 중심 조중동은 퍼오는 이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키므로 암묵적 금기일뿐이지...
라고 제 생각을 내비칩니다.
카페 게시글
미권스 자유게시판
[내비치다] 넌지시 드러내다
스칸디나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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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6
13.07.06 15:0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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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안 생각은 관심 없는데 왜 맨날 안 에 목매달까 ,
안하면 짜쯩부터 ~ 쓰나미처럼 몰려오네 ,
안은 버립시다. ㅠㅠ 사랑의 반대는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