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이명박도 한 때 구국봉사단의 운영위원이었다.
신동아 7월호.
제목 : 전두환 안기부, 박근혜 재산의혹 수사했다.
관련 페이지 : 114쪽
증언 : 전 경남기업 회장 신기수
신동아 7월호 114쪽.
"이명박 당시 현대건설 사장 등 전경련 이사들은 대부분 구국봉사단의 운영위원으로 위촉됐다."
" (최태민이) 사기를 했느니, 횡령을 했느니 하는 이야기가 있는데, 실체가 없는 이야기다.
횡령을 당했다는 사람도 없고, 사기당한 사람도 없어 법원에서도 문제가 없는데, 그런 소리 나오는게 네거티브다."
허만섭, 최호열 기자의 기사 :
(1) '박근혜 대표의 영남대 이사장의 재임기간은 1980.05~1980.11로 고작 6개월'
(2) ''박근혜 대표의 이사장'이 아니라 6개월을 제외한 전기간 '이사'로서 재임했을 뿐.'
(3) 당시 국정감사에서 박 전대표가 영남대 불법/비리 의혹에 관여했다는 직접적 증거 없음.
위 부분은 신동아 7월호에서 논란 관련 부분을 발췌한 것입니다.
기사의 전부를 인용하는 것은 저작권 법에 문제가 있으므로 옮기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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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퍼갑니다
잘 읽었습니다.
(2)80.3-80.2 6개월이 좀 잘못기재 된것 같은데요,, 다시 한번 확인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