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아침9시
하치양 프란치스꼬
청담성모치과 원장선생님
어김없이 원통수도원에 환한 모습으로 들어섭니다.
모두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선교사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매월 세째주 주일 아침9시면
이 곳 노인들의 치아를 돌보아주기 위해
먼길을 오시는 하선생님
감사합니다.
첫댓글 하치양 선생님 꼭 대학생 같네요. 매월 첫째 주엔 라파엘의 집에도 오십니다.(98년부터 쭈우~~~~ㄱ) 가브리엘 신부님 요즘은 사진 잘 안찍으시나봐요.
두부 좋아하시는 의사선생님이세요? ㅋㅋㅋ 저번에.. 맛있게... 만들어서.. 기둘리고 있었는데.. 왜 안오셨어요? 담에 가면.. 맛있는 두부반찬해서.. 기둘리겠습니다요.. ^^
첫댓글 하치양 선생님 꼭 대학생 같네요. 매월 첫째 주엔 라파엘의 집에도 오십니다.(98년부터 쭈우~~~~ㄱ) 가브리엘 신부님 요즘은 사진 잘 안찍으시나봐요.
두부 좋아하시는 의사선생님이세요? ㅋㅋㅋ 저번에.. 맛있게... 만들어서.. 기둘리고 있었는데.. 왜 안오셨어요? 담에 가면.. 맛있는 두부반찬해서.. 기둘리겠습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