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생 김 영수 부부와 집앞에서
씨에틀 공항으로 나가는중 저멀리 럭키산맥의 높은 산에는 눈이 너무 아름답게 쌓여 있어서...
너무 예쁜 동생 첫 손녀딸.
아이들 잔치라 크라운들이 참석, 마술로 아이들을 즐겁게 놀라준다.
첫 돐이니 돐잡이는 꼭 해아지.
동기생 김 민수와...
뉴욕 해병대 전우회 회장 이취임식,
4월8일 동기 김 영수 집을 출발, 오후 1시30분(서부 씨에틀 현지시간), 씨에틀공항에서 영수와 헤어져 뉴욕 케네디 에어포트에 밤 9시30분 (동부 뉴욕현지시간, 서부와 동부는 3시간 차이가 있음) 도착, 친구의 마중으로 친구네집 뉴욕 스테이튼 아일랜드 집에 들어와 하루밤을 보네고 9일아침 뉴욕 후러싱 한인타운에 있는 금강산식당에, 동생 첫 손녀 돌잔치에 참석, 오랜만에 미국에 있는 모든 가족들과 만나 즈러운 시간을 보네고, 오후 6시 워싱톤 디씨에서 올리온 동기생 김 민수와 만나 대동면옥회관에서 열리는 뉴욕 해병대 전우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 즐거운 시간을 보네다가 밤 9시 콜택시로 커네티컷 형님댁으로 들어오다. 오늘아침 일어나, 코로라도 덴버에 김 상권이와 전화통화를 하니 만사제쳐놓고 환영한다고 꼭 오라는 말에 워싱톤 김 민수와 상의 해보고 다음주에는 코로라도를 방문 예정.
첫댓글 종복아, 좋은음식 너무 과섭취 한것같구나,배가 나온것을보니 ㅋㅋㅋ 민수도 살이많이 쪗구나, 보고싶구나, 일전의 1소대사진 잘 보았다. 건강해라.
대단하군요. 한국해병은 전국이 아니고 세계가 알어주는군요.
모두 즐거운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김민수 해병도 보구싶군요, 많이 즐거우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