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Ogawa Tierra V 사용자 모임
 
 
 
카페 게시글
캠핑 뒷담화~ [ 캠 핑 ] 담(?)이 안 나올때 저지른 영월행.
잉카트레일 추천 0 조회 279 09.07.26 22:38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7.26 23:03

    첫댓글 오랜만에 잉카님 후기 무척 반갑습니다. 금욜 오후 잉카님의 심정 충분히 이해갑니다. 오죽 하셨으면,,,,, 간만에 즐기는 캠핑, 남강의 좋은 기운을 받아 충전 만땅인것 같습니다. 활기찬 한주 되시기를 바랍니다. 처마 밑의 제비 4마리 인상적입니다... 둥지안의 제비를 보니 오늘 수산항 방파제에 둥지를 튼 동해안의 제비와는 사뭇 다르군요,,, 연낭자님과 용민군의 즐겁고 행복한 모습이 가득합니다. 스칼과 우리 애들은 오늘 바닷물에 힘들었는지 지금 텐트안에서 골아 떨어졌습니다...

  • 작성자 09.07.27 07:08

    휴가시군요. 휴가때까정 인터넷을 하시남요^^ 휴가는 일상을 다 잊어버리고 휴대폰도 꺼 놓으셔도 좋을듯......용민이가 현호 많이 보고 싶어 하더구만요. 즐 휴가 하시길.....

  • 09.07.28 00:34

    캠핑가면 매번 현호도 용민이 오냐고 묻습니다.... 현호도 용민이 무척 보고파 합니다,,,

  • 작성자 09.07.28 07:02

    함 뭉쳐 볼까요?

  • 09.07.26 23:05

    옹호 용민이 헤어 스탈... 연애인 같습니다... 영월 사람 안 많던가요?

  • 작성자 09.07.27 07:09

    용민이한테 꼭 전해줄게요.ㅎㅎㅎ 토요일날은 안 받더니만 일요일날엔 비가 오는 와중에도 계속 받으시던데요^^ 덕분에 좀 북적북적.

  • 09.07.26 23:10

    정말 마음가는대로 저지르셨군요......단란한 가족 너무 보기 좋아요.......상당한 자극이 되었습니다. 이제 자야 하는데 잠이 잘 올거같지가 않네요....에혀~......근데 저 이상하게 생긴 장난감은 또 뭡니까.....

  • 작성자 09.07.27 07:10

    가끔은 일탈도 필요할듯 싶어서요. 장난감은 스토븝니다. 바이탈이라고 나무를 태우는 스토브지요^^

  • 09.07.26 23:30

    오시는거 알았씀 방문 한번 할 걸 그랬습니다.

  • 작성자 09.07.27 07:10

    남강에 계셨나요?

  • 09.07.27 10:00

    남강에 계셨나요? 2

  • 09.07.27 11:16

    솔밭에요. 목요일부터/ 토요일날 철수 했으니....철수할때라도 잠시 ...

  • 작성자 09.07.27 12:08

    그러셨군요. 솔밭엔 거의 빈 공간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이들 오셨더군요. 즐캠하셨나요?

  • 09.07.27 00:28

    잉카님께선 복받으셨군요 연낭자님..저처럼 만날 떨어져서도 투정안하신다면 별점만점입니다 ㅎㅎ 용민이가 붕어빵이긴한데..음.. 아빠보다 더 분위기가 납니다 흐흐흐 욕심을 덜어내면 그만큼 더행복해지는데도 쉬이 안되는게 우리들이지요 어쨋든 참좋은 사람들이십니다(잉카님 연낭자 용민이 싹다 ㅎㅎ) ^^

  • 작성자 09.07.27 07:11

    ㅋㅋㅋ 안 그래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즐 휴가하세요. 집다리골도 조만간 함 가보려구요. 안 알려진 정보 부탁드려요^^

  • 09.07.27 00:43

    즐캠하셨군요...

  • 작성자 09.07.27 07:12

    넵. 수중전 또 하고 왔습니다.

  • 09.07.27 01:07

    이게 얼마만에 보는 잉카님 후기댜... 조용한가 했더니만.. ㅎㅎ 멋진곳 다녀오셨구만..유..텐트 두동 쳤으니..숙박비두...ㅎㅎ..근데 언제부터 각방을 쓴겨? ㅎㅎ 간편모드가 부러울 따름이네요..용민이두..더 씩씩해진것 같고..연낭자님 늘 아름다우시고..바이플럭스 멋지고..제비새끼들 캬..아주그냥.좋은시간 잘 보내시다 오셨군요..

  • 작성자 09.07.27 07:12

    다른팀들 면적의 절반밖에 차지 안 한다고 조금 d/c받았습니다. ㅎㅎㅎ 각방까지는 아니구요^^

  • 09.07.27 12:33

    오... DC~~받았군요.

  • 작성자 09.07.27 21:26

    쬐끔요^^

  • 09.07.27 06:45

    초록색은 용민이방... 안방은 노란색으로 도배하시공.....? 그나저나 폰타로 지대로 활용하셨네요. 얼마나 서둘렀으면 타프를 빼먹고 출발했을지 상상이 갑니다.

  • 작성자 09.07.27 07:14

    초록색은 제 방입니다. 타프는 정말 안습이더구만요. 스크린타프와 어닝만 덩그라니....ㅠㅠ 폰타는 혼자나 둘이 쓰면 딱일듯.

  • 09.07.27 08:12

    오랜만에 보는 잉카님의 오캠후기 넘 보기 좋고, 싸이트도 솔캠의 향기가 물씬 뭍어 있습니다. 작은 폰타는 공간이 작지만 사람과 사람을 더 가깝게, 느낌은 더 아늑하게 만드네요. 폰타 아래 모여있는 모습이 사진 속의 제비집 같군요. 멋쪄요^^

  • 작성자 09.07.27 09:09

    어정쩡하죠^^솔캠도 아닌 것이 오캠도 아닌 것이....제비집모드라고 해도 될 것 같네요. 다닥다닥 붙어가지고... 폰타 없었으면 낭패 볼 뻔 했습니다.ㅎㅎㅎ

  • 09.07.27 09:58

    오랜만에 가족들 보시는터라 가족들하고 더 많은 시간 보내려고 노력 많이하신거 다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옹기종기 앉아서 보내는 시간들이 부럽기도 했구요... 싸이트 훌륭했구요.. 바이탈스토브 멋지구리 했구요... 형님이나 형수님,용민이 반가웠구요... 너무아침일찍 떠나셔서 어제 그 좋은 햇살을 못보시고 간게 아쉽네요....

  • 작성자 09.07.27 12:09

    그래도 미안한 마음 금할 수 없습니다. 괜히 민폐만 끼친 것 같기도 하구요. 사진 보내줄게요. 쪽지로 메일주소 좀 주세요.

  • 09.07.27 17:33

    민폐는 무슨??... 왜그러셔욧!!... ㅎㅎ // 사진보내주세요~~ 감사!!...

  • 작성자 09.07.27 21:26

    별 말씀을.....

  • 09.07.27 12:22

    정말 오랫만에 후기로 뵙네요.. 가족들만의 오붓한 모습 정말 보기 좋네요..앞으로도 가족분들하고 많은 시간 보내시길..

  • 작성자 09.07.27 19:05

    간만에 가족 모두가 나간거라 좋던데요^^ 휴가때 위쪽으로 한번 안 올라오시나요?

  • 09.07.27 21:45

    한번 불러나주시죠..ㅎㅎ 일단 대전까지는 콜입니다..

  • 작성자 09.07.27 21:55

    좀 더 쓰시지요^^ㅎㅎㅎ

  • 09.07.27 17:20

    정말 오랫만이시네요~ 연낭자님도 안녕하시죠?^^ 용민군은 더할나위 없이 밝고 건강해보이공~ㅎ 오늘로 회원수 901네요. 여름이니까 금새 1000될듯.. 연낭자님 잘 지키고 계시다가 1000 테이프 꼭 끊으소서~ㅎㅎ

  • 작성자 09.07.27 19:05

    그런 것 하고 거리가 좀 먼 사람이라...말로 그러는건 아마도 희망사항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ㅎㅎㅎ

  • 09.07.27 18:02

    잉카님 후기 오랜만인데 사진 좋은데요.....잉카님 터프한 것 같아도 연낭자님 대하는 거 보면 참 부드러워요~~~~좋아보입니다.....하계모드 컨셉이 모르는 사람은 정말 갸우뚱 했겠군요....ㅋㅋ

  • 작성자 09.07.27 19:06

    그거리 세상사 중 가정에서 편하게 사는 처세술이 아닐까 싶네요...ㅎㅎㅎ

  • 09.07.27 18:19

    남강 이름도 멋지고.. 초록이 많아서 사진상으로 분위기는 좋아보이네요. 낮은물에서 노는 용민이가 커보이기는 하지만ㅋ ... 용민이 헤어스타일이 멋지네요.. 아그를 진작 멋지게 좀 해주시지..ㅋㅋ저희는 다음주에 양양 솔밭(?) 으로 휴가 갑니다.

  • 작성자 09.07.27 19:07

    개수대 조금 불편한 것 빼고는 좋던데요. 거리의 압박은 좀 있지만요. 가격은 안습입니다.

  • 09.07.27 20:00

    작은텐트와 작은 타프가 가족들 사이를 더 가깝게 만들어 주는것 같네요.. 용민이는 잉카님 보다는 연낭자님이랑 노는게 더 즐거운게 확실 합니다.. 아빠랑 눈싸움 할때는 생명의 위협을 느끼지만, 엄마랑 가위바위보 할때는 그렇지 않으니깐요..ㅋㅋㅋㅋ 연낭자님을 향한 잉카님의 애절하고 한결같은 사랑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사진과 멘트,, 굿~ 입니다.. 짝짝짝~~

  • 작성자 09.07.27 21:15

    떡실신

  • 09.07.27 22:55

    초간단을 지향하는 스타일로 볼 때, 언젠가 폰타까지 가지 않을까 하고 장난삼아 상상해봤었는데 현실로 나타났네요....실수지만, 무의식의 발로일수도...ㅎㅎㅎ.../......이쁜이님 그대로시네...안부 전해주시고, 살이 올라 통통해진 용민이가 보기 좋네요....^^..../....쏠캠 너무 많아요. 균형에 힘쓰시길...ㅋ~

  • 작성자 09.07.28 01:09

    초간단 ....힘들고 험난한 길입니다.ㅋㅋㅋ

  • 작성자 09.07.28 00:03

    균형.....힘들겠죠? 힘들더라도 시간이라도 많이 났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타프는 헥사 치고 싶었습니다. 스크린 개시해야 됬거든요.

  • 09.07.28 00:37

    3식구니 헥사 스크린 적절하게 잘 마련한 듯...나중에 후기 꼭 올려줘요...

  • 작성자 09.07.28 01:10

    칠 기회가 있어야 올리던지 하지요...ㅠㅠ

  • 09.08.01 11:00

    영월 좋군요~

  • 작성자 09.08.02 21:05

    청주에서는 좀 멀죠...ㅠㅠ 그래도 공기 좋고 물 좋고 고기 좋고 ....장점이 많아서 자주 가려고 노력 중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