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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신사숙녀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P>
<P> </P>
<P>제가 오늘 이자리에 선것은 돈없고 굶주려서 이런곳에 올라온건 아닙니다</P>
<P>전인류 사회에 뭔가 보람된 일을 해보고자 볨 선전을 해보겠사오니</P>
<P>조용~히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우뻑</P>
<P>요게 뭐야요? 볨이야 볨 </P>
<P>이볨은 지리산에서 20년 백두산에서 30년 한라산에서 20년반살다가 나에게잡힌볨이죠</P>
<P>이볨의 멱살을꼬옥잡고 쪽쪽 훓어봐요 꼬리에가면 뭔가 딱 걸리는게있어</P>
<P>그게뭐야요~ 볨 부랄이라고<STRONG>해</STRONG> 볨부랄 <ㅋㅋ> 이볨을 푸~~~~욱 고아서 3일만 잡수시고 </P>
<P>부산 태종대 자갈밭에 나가서 자갈밭에 오줌을 싸봐봐봐 자갈이 부서져 </P>
<P>호박밭에 오줌을싸봐봐봐 호박이 썩어내려 전봇대에 오줌을 <STRONG>싸봐</STRONG> 전봇대가 쬬개져</P>
<P>예를들어 이조시대 밥잘먹고 똥잘싸는식순이가 선비들의 밥상을 들고가다 엎지런 이유가 뭐야</P>
<P>날아가는새가 왜떨어져. 육교를 건너는 할머니가 왜쓰러져. 정력 부족이야 정려부족엔 </P>
<P>이볨이 체고야요 만약에 제말이 거짓말이거나 사기라고 생각되시면 고발조치를 하여도 좋습니다</P>
<P>반대로 이약의 효과가 대단하시다고 생각되시면 </P>
<P>2006년 11월 6일 경남 의령군 칠곡면 칠곡초등학교로 5만원만 가져오시면 정성껏 지어드리겠습니다</P>
<P>감사합니다 내년에 또보재이~~~~</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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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 숙녀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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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회장님 잘 두어서 오이회가 강쇠옹녀회로 바뀔 날도 얼마 남지 않았구만. 꼭 내년까지 기다려야 되는겨?
감투가 많아 바쁘실터인 데 비암장사까지~~또까치 니한테 딱맞은 약이다. 연락 해봐라.. 일요일 오후 5시 출근하면샐활 리듬이 맞지않아 정력도 쇠잔해 질 텐데..
꺄악~~~~
흐미... 사계님이 제일 좋아하시넹.... 지존님아, 사계님께는 꼽배기 부탁합니데이... 그리고 케라야, 니 모르는 소리 좀 그만 해라. 정력이 남아 도니까 밤에 출근하는거지... 서울와서 밤까치가 누군고 함 물어봐라모....
소우데스까? 안들키도록 조절 잘 해라이~ 전국 논밭에 흘리고 다니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