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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의 복(시 115:9-18)
할렐루야!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시 42:1)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고백은 아무 일 없이, 모든 일들이 평안할 때,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들 압살롬이 아버지 다윗을 죽이겠다고, 반란을 도모하여, 예루살렘 궁궐을 공격했을 때, 다급하게, 맨발로, 궁궐을 빠져나가면서, 고백한 것입니다.
더 나아가, 다윗은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시 42:10)라고 고백했습니다.
다윗에게, 낙심이 찾아왔습니다. 두려움이 밀려왔습니다.
그렇습니다. 다윗뿐만 아니라, 누구에게나, 그와 같은 낙심거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두려워할 일들이 언제나 일어날 수 일어날 수 있습니다.
가정 안에서나, 회사에서나, 어디에서나 일어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요즘, 많은 사람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 때문에, 불안과 공포, 그리고, 두려움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요즘,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가는 것 자체를 두려워합니다.
그래서, 여기저기서, 아예 모임 자체를 취소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전염병 때문은 아닐지라도, 하루하루를 살아가는데 있어서, 두려움이 있습니까? 아니면, 두려움이 없이, 아주 평안하십니까?
어떤 사람은 질병을 아주 두려워합니다. 조금만 아파도, 혹시 내가 몹쓸 병에 걸린 것은 아닐까 하는 두려움 때문에, 병원에 가서, 건강 검진을 받기도 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실패가 두려워, 도전하는 것 자체를 회피합니다.
죄를 짓고 죄값을 두려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언제 전쟁이 일어날지, 늘 두려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언제 지진이 일어날지, 잠을 못 이루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두려워하는 여러 가지 대상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진실로 우리에게 가장 큰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가장 두려워해야 할 대상은 바로 이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시편 128:1절을 보면,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경외”라는 말은 “공경하고, 두려워하다.”라는 뜻입니다.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섬기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을 경외하라”는 말은 “하나님을 공경하고, 두려워하라.”는 말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진정으로 행복하고, 복된 사람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아는 사람, 그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진정으로 복된 사람입니다.
역대 이스라엘 왕들 중에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했던 왕들은, 한결같이, 선정을 베풀었으며, 하나님의 복을 받아, 나라도 번창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왕들은, 우상을 숭배하며, 불순종에 빠졌습니다. 백성들은 죄를 짓고, 타락하고, 나라는 망하고, 백성들은 포로로 붙잡혀가는 불행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시편 112:1-3절을 보면,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그의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한 자들의 후손에게 복이 있으리로다 부와 재물이 그의 집에 있음이여 그의 공의가 영구히 서 있으리로다”라고 말했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면, 우리도 복을 받지만, 우리 자손들도 복을 받습니다. 강성해지고, 부와 재물이 그의 집에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므로, 복 받는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들이 되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읽은 말씀은, 우상을 숭배하는 이방인들로부터, 심한 모욕을 당하고, 멸망 당할 위기에 처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구원을 찬양한 시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고난 중에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했고, 하나님께서는 기적적으로, 그들에게, 구원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구원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을 돌렸습니다.
그들은 큰 고난을 겪은 후에, “누구를 의지하고 살 것인가? 누구를 두려워할 것인가? 우리 인생에서 어느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인가?”를 분명하게 깨달았습니다.
어느 누구도, 그 무엇도, 권세도, 재물도, 강한 군대도, 강한 외국과의 동맹도, 고난 중에 있는 그들을 도울 수 없으며,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은과 금으로, 인간이 만든 우상들도, 그들을 구원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오직 하나님만이, 그들의 도움이 되시고, 방패가 되신다고 하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들은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복을 주신다고 하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말씀의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가 복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어떤 복을 받을까요?
첫째, 하나님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의 도움과 방패가 되어 주십니다.
9-11절 말씀입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의 도움이시요 너희의 방패시로다 아론의 집이여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의 도움이시요 너희의 방패시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여라 그는 너희의 도움이시요 너희의 방패시로다” 아멘.
“하나님을 의지하라 하나님은 너희의 도움이시요 너희의 방패시로다”라는 말을 세 번씩이나 반복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다른 것을 의지하려고 하지 마시고,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십시오.
어떤 사람은 권력을 의지하고, 어떤 사람은 재물을 의지합니다.
4월에, 국회의원 선거가 있습니다. 예비 후보자들이 설치한 대형 현수막을 살펴보면, 누군가와 함께 있는 사진들을 걸어놓은 것을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아마도, 자기보다, 힘이 없는 사람과 함께 있는 사진을 걸어놓은 예비 후보자들은 없을 것입니다. 자기보다 훨씬 힘이 있는 사람과 함께 있는 사진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나는 그 사람을 알고 있다. 나는 그 사람과 아주 가깝다. 그 사람이 나를 밀어주고 있다.”라는 그런 의미가 내포되어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권력을 의지하기보다는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도움이 되어 주시고, 우리의 방패가 되어 주십니다.
시편 46:1절을 보면,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막상 큰 어려움을 당하면 우리를 도와주실 분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히브리서 13:6절을 보면,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도와주시는데, 내가 무엇을 무서워하고, 사람이 내게 어찌하겠습니까?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이 있으면, 설령 어려운 일을 당한다 할지라도, 두려워하거나 낙심하지 않게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도움이 되어주시기 때문입니다.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우리를 지켜주시고, 방어하시는 강한 성이요, 그의 팔은 우리의 방패요, 그의 지팡이는 우리의 칼이다. 그는 우리의 원수들에 대항하여, 우리를 보호하여 주신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루하루, 오늘도, 내일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하여 주실 것을 믿습니다.
마치, 목자가 양 떼들을 돌보고, 인도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여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어떤 복을 받을까요?
둘째, 하나님은 이스라엘 집에도, 아론의 집에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 복을 주십니다.
12-13절 말씀입니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생각하사 복을 주시되 이스라엘 집에도 복을 주시고 아론의 집에도 복을 주시며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을 막론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아멘.
여기서 “복”이란, “성공, 번창, 장수, 풍요, 풍부”를 말합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생각하사, 복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성공하고, 번창하고, 장사하고, 풍요롭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복을 주시되, 이스라엘 집에도 복을 주시고, 아론의 집에도 복을 주시며,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을 막론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모든 자들에게, 그 복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누구에게나 복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큰 자에게나 작은 자에게나 복을 주십니다. 부한 자에게나 가난한 자에게나 복을 주십니다. 높은 자에게나 낮은 자에게나 복을 주십니다. 늙은 사람에게나 젊은 사람에게나, 청년들에게나 어린아이에게나 누구에게나 복을 주십니다. 차별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복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오늘 이 말씀을 통해서, 위로받고, 소망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십니다. 우리의 외모보다도, 우리의 마음 속의 믿음을 보십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면, 하나님께서는 그 믿음을 보시고, 반드시 복을 주십니다.
시편 128:1-2절을 보면,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고, 예배드리며, 기도하는 삶을 살고자 노력합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은 무엇을 하든지 간에, 잘 되는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손이 수고한 대로, 열매를 거둘 수 있어서, 복되고 형통한 삶을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어보면, 여러 가지, 하나님의 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야베스는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대상 4:10)라고 기도했습니다.
야베스가 하나님께 기도한 대로,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그의 지역을 넓혀 주셨습니다. 주의 손으로 그를 도우셔서, 그가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는 삶을 살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의 형제들보다 귀중한 자가 되게 하셨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야베스처럼 잘 되는 복을 주십니다. 번성하는 복을 주십니다. 우리들 뿐만 아니라, 자녀들이 잘되는 복을 주십니다.
우리를 괴롭히는 대적들을 물리쳐주시고, 승리의 복을 주십니다.
온갖 질병을 치료해주시고, 건강의 복을 주십니다.
염려와 걱정거리를 모두 다 제거하여 주시고, 평안의 복을 주십니다.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구원의 복을 주시고, 천국까지 인도하여 주십니다.
어떤 사람들에게 이런 복을 주십니까? 바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에게 주시는 복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아는 사람에게 주시는 복입니다.
세상보다도, 하나님을 더 두려워하여, 죄짓지 않고, 방탕하지 않고, 교만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 순종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는 성경 말씀에 기록된 복을 허락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 모두, 하나님의 복 받는 삶을 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어떤 사람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습니까? 바로 감사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믿음으로 사는 사람, 예배드리는 사람, 말씀을 붙들고 사는 사람, 기도하는 사람, 겸손한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복을 허락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불신앙과 불순종, 원망과 불평은 다 버리고, 오직 믿음과 순종, 감사와 기쁨, 말씀과 기도의 삶을 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어떤 복을 받을까요?
셋째, 너희와 너희 자손을 번창케 해 주십니다.
14-16절 말씀입니다.
“여호와께서 너희를 곧 너희와 너희의 자손을 더욱 번창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너희는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 복을 받는 자로다 하늘은 여호와의 하늘이라도 땅은 사람에게 주셨도다” 아멘.
여러분, 하나님은 여러분을 번창하게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여기서 “번창한다”는 것은 “크게 만들어 주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그것도 “너희와 너희 자손을 더욱 번창하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얼마나 좋은 말씀입니까? 나도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번창하게 되고, 내 자손도 하나님께서 번창하게 만들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는데, 어떤 복을 주십니까?
“하늘은 여호와의 하늘이라도 땅은 사람에게 주셨도다”
여러분!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고, 성령님을 믿으면,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입니다. 열심히 하나님을 섬기고, 교회를 섬기면, 하늘나라에 가서 상급을 받을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뿐만 아니라, 바로 이 땅에서도 복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땅은 사람에게 주셨도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땅을 주셨다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땅”이란, “땅” 자체를 의미할 수도 있지만, “땅의 복”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이 땅에 사는 동안, 누릴 수 있는 복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시편 92:12절을 보면, “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성장하리로다”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번성하는 복, 성장하는 복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면, 적자 인생에서 흑자 인생으로, 실패에서 성공으로, 불행한 삶에서 행복한 삶으로, 질병에서 건강함으로 바꾸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면, 쓴물 인생에서 단물 인생으로 바꾸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앞이 캄캄한 절망적인 인생에서, 앞이 보이는 소망적인 인생으로 바꾸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랑하며, 섬기며 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어떤 복을 받을까요?
넷째, 여호와를 찬양하는 복을 주십니다.
17-18절 말씀입니다.
“죽은 자들은 여호와를 찬양하지 못하나니 적막한 데로 내려가는 자들은 아무도 찬양하지 못하리로다 우리는 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송축하리로다 할렐루야” 아멘.
죽은 자들은 여호와를 찬양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살아 있을 때,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찬양해야 합니다.
적막한 데로 내려가는 자들은 아무도 찬양하지 못합니다.
죽어서 적막한데 내려간 사람들, 지옥에 간 사람들, 심판과 저주 가운데 빠진 사람들은 하나님을 찬양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우리들은 이 땅에 사는 동안, 늘 하나님께 감사하고, 늘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시편 100:4절을 보면,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라고 했습니다.
또한, 역대상 16:29절을 보면,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그에게 돌릴지어다 제물을 들고 그 앞에 들어갈지어다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경배할지어다”라고 했습니다.
사도행전 16장을 보면, 바울과 실라가 복음을 전하다가, 붙잡혀, 감옥에 갇혔습니다.
그런데,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했습니다.
그때,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졌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송할 때, 큰 지진이 나고, 감옥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모든 차꼬가 다 풀리고, 자유의 몸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기도하고, 찬송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놀라운 복을 허락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누가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고, 누가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아니겠습니까?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언제까지,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하겠습니까?
하나님 앞에 나와,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하나님을 의지하십시오.
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감사하고, 찬송하십시오. 하나님을 경외하십시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복을 주시고, 땅의 복도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도움이 되어 주시고, 우리의 방패가 되어 주실 것입니다.
시편 34:9-10절을 보면, 다윗은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경외하므로,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는, 그런 복 받는 삶을 살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합니다.
주님! 우리에게 큰 은총을 베풀어 주옵소서.
하나님만 의지하오니, 우리의 도움과 방패가 되어 주옵소서.
주님만 바라보오니, 우리에게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복을 내려 주옵소서.
주께 간구하오니, 우리와 우리의 자손들이 번창하게 하여 주옵소서.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게 하여 주옵소서.
은혜의 주님, 우리는 이제부터 영원까지 주님만 찬양하며 살겠습니다.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경외하며 살겠습니다.
우리에게 복 내려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