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부터 15일까지 바젤에서 서울아트-바젤전, 한국미술의 빛전이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한국작가 200분이 참가하고 200점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한국과 스위스의 문화적 교류가 주목적이며, 한국미술을 스위스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한국에 있는 갤러리 타블로 관장님이 주관하시고, 바젤 한인회 회원님이신 김소진님께서 스위스 현지 전시 준비
를 맡아 일하고 계십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초청장을 참조 하시고 많은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참고로 개막식은 5월 11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입니다.
.............................................................................................................................
Sehr geehrte Damen und Herrn,
hiermit mochten wir Sie gern zur Eroffnung einladen.
Wir freuen uns auf Ihren Besuch!
Seoul Art-Basel
The Light of Korean Art
vom 11. Mai bis 15. Mai 2011
Ausstellung in der Dreispitzhalle und im Projektraum M54
Eroffnung am 11. Mai 2011, von 18 bis 20 Uhr
Im Projektraum M54, Morsbergerstrasse 54, 4057 Basel
Offnungs Zeit: taglich 11 bis 18 Uhr
Dreispitzhalle, Helsinkistrasse 5, 4142 Munchenstein/Basel, Schweiz
Projektraum M54, Morsbergerstrasse 54, 4057 Basel, Schweiz
첫댓글 김경희 바젤한인회 부회장이 한인회를 대표하여 참석했습니다. 김소진씨와 한국에서 참석하신 작가 9분을 만났습니다.
정말 좋은 작품들이고 작가들과 얘기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토, 일요일에는 작가들이 전시회장에 계실예정이라고 하니 많이 참가하시길 바랍니다. 내일, 목요일에는 Dreispitzhalle 에서 개회전(약 120 작품)이 다시 있스니 많이 참석하세요.
초대 카-드를 보내주신 분의 정성도 있고 해서 오늘 우리는 저녁 시간을 내어 전시회를 방문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헛방을 치고 말았다. 초대 카-드에는 정확하게 시간이 적혀있지 않았던 것이다. 저녁 6시에서 8시까지라고만 적힌 정보가 전부였던 것이다. 다음 초대 카-드에는 구체적 정보를 더 자세하게 고객의 입장에 서서 써 주십시오!